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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자기경영

청춘의 자기경영

: 청춘의 고통은 미래를 위한 보약

[ 제3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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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153*224*20mm
ISBN13 9788996907954
ISBN10 899690795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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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형우
저자 이형우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창의성과 자기계발 교육훈련 분야의 외골수 전문가다. 외대 정치학과와 미국 퍼듀 대학교 Krannert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1984년 30살에 한국화이자 관리회계 부장이 되어 40세와 45세인 두 차장을 포함하여 나이 많은 직원들을 창의적으로 이끌어 남다른 직무성과를 창출하였으며 경리부장을 거친 후, 35살에 당시 Fortune 30대 기업인 미국 TRW 그룹의 한국합작사 재무담당 임원으로 미국 측 등기이사가 되었다. 재직시 100억원의 자본금 잠식이 일어난 회사를 3년 만에 그룹내 최고의 수익률 회사로 변화시킨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1991년부터 기업경영컨설팅과 교육훈련에 종사하며 창의적 인재가 살아남기 힘든 우리 기업들의 경영 및 인재개발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고 있다. 특히 IMF때 엄청난 재정적 시련을 겪으며 자녀교육에도 힘든 시기를 거쳤지만, 이를 자녀들을 건전한 세 청춘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적극 활용하였다. 이제 혼란스러운 현실과 불안한 미래를 마주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디지털 시대의 진정한 명품인재인 참인간으로 성장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솔루션을 선사하고자 한다.
지금은 기업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해주는 “창의적 문제해결”과 행복한 삶을 위한 “창의적 교육훈련 콘텐츠”를 개발하는 창의적 인재개발원을 이끌고 있다.
대표적 저서로는 도가니 같은 우리사회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행복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제시한 《일류사회로 가는 교육혁명》과 잘못하는 자녀교육으로 고통 받는 부모들에게 명품인재를 키우는 길을 제시한 《명품자녀교육 리더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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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들은 디지털 세대답게 남을 모방하는 짝퉁 인생보다는 변화를 주도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을 즐기는 명품 인생을 살아야 한다. 일등보다는 독창적이고 개성을 중시하는 자아중심의 디지털 시대가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명품 몰라보는 짝퉁 청춘들!」중에서

가치 있는 비전을 품은 젊은이들은 설사 승진에 누락되고 직장을 잃거나 혹은 직장을 잡지 못하고 있다 하여도 현실을 걱정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 잠시 자아성찰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짬이 주어진 이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아성찰을 통한 비전의 달성」중에서

창의성은 새로운 변화 속에서 자라난다. 젊은이들이 경험하는 변화와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해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발현되는 역량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오늘의 해결책이 내일은 쓸모가 없을 수 있으니 새로운 문제에 부딪치며 이를 해결해 나가는 창의적 노력을 즐길 필요가 있다.
---「창의적 사고는 청춘의 소명」중에서

젊은이들은 준비된 희망이어야 한다!
진정한 우리사회 개혁의 희망은 젊은이들이 사회정의나 개혁에 대한 의지나 실천 이전에 잘 준비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추었을 때 이루어진다. 또 사회개혁을 통한 삶의 가치향상도 젊은이들이 역량을 갖추고 법과 질서를 존중하며 사회가 기대하는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사회개혁의 유일한 희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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