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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대변화의 미래

2030 대변화의 미래

: 미래예측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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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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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18g | 153*224*20mm
ISBN13 9788996960270
ISBN10 899696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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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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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것들을 끝까지 정보 없이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망했다. 부채가 선풍기로 에어컨으로 변하였다. 25분 사진 현상소와 비디오가게를 끝까지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가게 권리세도 못 받고 가게 문을 닫아야 했다. 이처럼 미래사회를 알면 망하지 않고 돈이 보인다.--- p. 20 「미래사회 변화 알면 부의 미래가 보인다」

미국은 출구전략으로 금융시장에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위기의 국가들이 구조조정을 진행하도록 하고 경기부양책을 사용해 경제위기를 탈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만약 이 해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다행이다. 만약 미국의 출구전략으로 유럽국가 가운데 채무불이행이나 유로지역 탈퇴로 사태가 악화될 경우 서유럽 금융망을 통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크게 될 것이다.--- p. 50 「신흥국에 위기가 온다」

“한국은 2050년 미국에 버금가는 세계 2위 부국에 올라선다.” 라고 글로벌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전망이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을 묶는 신흥경제강국 그룹 BRICs의 이름은 한국을 포함 BRICKs로 바뀔 수도 있다고 하였다.
골드만삭스는 2025년에 가면 9대 강국으로 부상할 것이며 2050년에는 일본과 독일을 따돌리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마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남북이 통일하였을 때에 가능하다고 하였다. --- p. 107 「통일이 주는 축복 」

중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이 대두하는 가운데 중국 경제가 금세기 중 미국을 추월하기 힘들다는 회의론이 퍼지고 있다. 특히 독성 스모그와 같은 환경재앙과 고령화 위기에 발목이 잡혀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창해온 중화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이 신기루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고 있다. --- p. 128 「중국 경제, 30년 이내 미국 추월 힘들다」

“유럽 재정의 위기만 문제가 아니다, 유럽 위기로 2015년에는 세계 경제가 대폭락할 것이다”라고 미래예측의 달인, 해리 덴트의 발언이다. 해리 덴트는 1990년대를 경기호황과 버블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측 하여 주목받은 인물로서,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경제 예측 전문가이다. 해리 덴트는 유럽의 위기가 심화되면서 금융시스템이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 p. 145 「유럽, 위기로 세계경제가 대폭락」

유태인 음모론은 단골메뉴로 등장한다. 2000년 동안 세계를 떠돌며 살아온 이스라엘 유태인에 대한 편견은 뿌리 깊다. 이들이 소수이면서도 금융, 언론, 학문, 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자 이들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음모를 추진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유태인의 우수성과 관련해서는 ‘0.25%=25%’ 라는 등식으로 흔히 설명된다. --- p. 170 「유태인이 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

그동안 이란 최고지도자인 하네메이가 그들의 메시아인 이맘 마흐디의 출현이 임박했다고 말하고 그의 출현을 준비해야 한다고 촉구해 왔었다. 이에 따라 최근 군과 정부지도자는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란이 주축이 된 아랍연합세력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벌이게 된다면 현재 이란과 긴밀한 군사동맹을 맺고 있는 러시아는 갈고리에 꿰어진 물고기처럼, 원치는 않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전쟁에 개입하게 될 것이다. --- p. 206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 2014-2015년」

2020년에 들어서면서 미·중 대결 구도로 발전하면서 다시 냉전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유럽은 미국과 중국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빠진 가운데서 세계패권의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할 것이다. 2020년 이후 삼극체제하의 세계경제질서는 ‘갈등과 견제’라는 기본구도 속에 불안한 세력균형이 이루어질 것이다. 미·중·유럽은 권력의 대 분할이 될 것이다.
--- p. 214 「미국과 중국 충돌 시나리오, 2022-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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