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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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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1월 0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70쪽 | 1196g | 152*225*35mm
ISBN13 9791192092003
ISBN10 119209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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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베네딕트 엔더슨에 따르면, 민족은 '상상된 공동체'다. 상상된 공동체인 민족이 어떻게 국가로 이어지고, 민족주의가 지배 이데올로기가 될 수 있었을까? 『만들어진 유대인』은 유대인 서사의 기원과 발전을 추적하며 통합과 배제라는 민족주의의 모순을 드러냈다. - 손민규 역사 M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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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럽에서는 (나치즘의 주장이 그러하듯이) “모든 유대인들은 저들만의 기원을 가진 하나의 민족으로 묶을 수 있다”고 주장하면 당장 반유대주의자로 치부되던 시절이 있었다. 오늘날에는 “세계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이라는 사람들이 하나의 민중이나 민족을 이루었던 적은 없으며 지금도 그러하다”고 말했다가는 즉각 유대인 혐오자로 찍힐 것이다.
--- p.58

종족을 기반으로 하여 자연적으로 생겨난 민족은 없다. 오히려 사회적으로 형성된 것들이 민족으로 불리면서, 그 안에 속하거나 그것에 의해 구분되거나 그 지배를 받아온 주민들이 종족으로 묶이는 것이다. 즉 과거에서나 미래에서나 마치 그들인 자연적 공동체를 이루기라도 한 듯이 그려지는 것이다. - 에티엔 발리바르
--- p.65

근대적 집단 정체성인 민족의식까지 가기 위해서는 신화와 목적론 모두가 필요하다. 여기에 토대를 제공한 신화는 구약성서에 기록된 우주였다. 구약의 역사적 재료들은 19세기 후반에 일어난 문헌학적 비판에도 불구하고 생기 넘치는 신화를 제공해주었다. 그리고 유대인이라는 영원한 민중이 세상에 구원을 가져오도록 운명지어졌다는 가정이 근대 유대 역사학자들을 통해 목적론으로 커나갔다. (…)

그러나 수백 년 된 유대 공동체들이 구약성서를 ‘탈무드’라는 구전 율법의 해석과 중개 없이 읽을 수 있는 독립된 저작으로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성서는 오랫동안 유대인 대부분에게 인간의 이해로는 접근할 수 없는 텍스트로 이해되었던 것이다. ‘성지’(聖地)를 이 세상에 실재하는 장소로 보지 않았던 것과 마찬가지다.
--- p.152~153

가장 먼저 강조해야 할 것은 로마인들이 유대전쟁이 끝난 후 결코 주민 전체를 강제추방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아울러 우리는 이스라엘왕국을 멸망시킨 아시리아인들과 유다왕국을 정복한 바빌로니아인들 역시 그들의 정복지로부터 주민 전체를 이주시키는 일 같은 건 하지 않았다고 덧붙일 수 있다. ‘땅의 사람들’ 곧 농작물을 생산하고 세금을 바치는 이들을 그 땅에서 뿌리 뽑는 것은 결코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다. 심지어 로마제국은 아시리아인과 바빌로니아제국이 실시했던 효율적 추방정책 - 전 지역에 걸쳐 각 분야 행정 및 문화 엘리트들만을 골라서 추방한 정책 - 조차 시행하지 않았다.
--- p.249

유배에 관한 새로운 유대 신화가 생겨난 것은 상당히 늦은 시기였다. 많은 역사학자들은 그 신화가 무엇보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 박은 벌로 유랑의 삶을 살아간다”는 그리스도교 신화로부터 유래했다고 말한다. 4세기 초 그리스도교가 승리를 거두고 로마제국의 종교가 되자, 원래부터 예루살렘 외부에 거주하던 유대교 신자들마저 유배를 신의 징벌로 보는 관념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죄와 뿌리 뽑힘, 그리고 성전파괴와 유배를 연결시키는 관념이 세계 곳곳의 유대인들에 대한 정의 속에 깊이 자리하게 되었다. 죄로 인해 벌을 받고 있다는 ‘방랑하는 유대인’이라는 신화는 이후 그리스도교와 유대교 사이의 증오의 변증법 안에 뿌리를 내리고는, 긴 세월 동안 두 종교 간의 경계선을 표시하는 표지가 되었다.
--- p.254~255

러시아인들과 우크라이나인들이 도착하기 전 볼가강과 돈강 사이 지역에 모세 종교를 받아들인 이들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과, 프랑크 부족들이 침입하기 전 갈리아(Gaul) 지역에도 유대교 개종자들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북아프리카에서도 카르타고인들이 유대교로 개종한 뒤 아랍인들이 들이닥쳤고, 이베리아반도에서도 유대교 문화가 번성하고 뿌리내린 뒤 그리스도교의 영토회복운동(레콩키스타)이 일어났다. 그리스도교 유대인 혐오자들이 조장하기 시작했고 근대의 반유대주의자들이 다시 불러들인 과거의 이미지와 전혀 다르게, 신의 아들인 메시아를 죽였다는 이유로 성스러운 땅에서 쫓겨난 저 저주받은 민족이란 역사를 통틀어 결코 존재한 적이 없었다.
--- p.451~452

종교가 개인의 내면적 확신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집단의 독특함을 보여주는 외적 표지가 되면, 그 종교는 종족을 나타내는 특성 곧 한 집단에 귀속되는 대체 불가능한 속성이 된다. 그럼으로써 종교는 개인적 책임과 선택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집단적 필요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바뀐다. 즉 최종적으로는 인종을 반영하게 되는 것이다. - 리아 그린펠드
--- p.51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슐로모 산드의 『만들어진 유대인』은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은 특히 이스라엘 안에서 민족주의 역사학의 신화를 해체하는 데 꼭 필요한 학습서인 동시에, 이스라엘이 모든 주민에게 평등하게 속하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탄원서이다. 열정과 박식함을 겸비한 이 책으로 정치 상황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이 책은 하나의 뚜렷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다.
- 에릭 홉스봄
슐로모 산드가 놀라운 책을 썼다. 그는 냉철하고도 학술적인 필치로 아주 간단하게 유대 역사를 표준화했다. 추방되고, 고립되고, 방황하다가 마침내 고향 땅으로 돌아갈 특별한 운명을 지닌 민족이라는 믿기 어려운 신화 대신, 그는 유대인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그 역사를 인류의 보편적 역사에 설득력 있게 재통합했다. 다른 여러 나라들의 과거와 마찬가지로, 현재의 갈등을 일으키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해온 유대인의 과거는 결국 이기적이고 대부분 상상에 지나지 않는 발명품임이 드러났다. 현대 중동을 이해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토니 주트
산드는 ‘유대인의 기원’을 묻는다. 이 책의 원제는 『유대인의 발명』인데, 유대 민족과 인종은 19세기 유럽의 내셔널리즘 속에서 말 그대로 ‘발명된’ 것이다. 그 역사적 기원을 보면, 유대인이란 유대교도일 뿐 ‘민족’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유대인이 로마제국, 아프리카, 러시아 지역에 이르기까지 널리 늘어난 것은 추방 때문이 아니라 유대교 개종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오니스트들은 그것을 ‘민족의 역사’로 바꿔치기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현대 세계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얻을 것이다.
- 가라타니 고진
이 책은 분명코 가장 용감한 ‘올해의 책’이다.
- 테리 이글턴
그의 책은 허구와 환상의 풍경을 헤쳐 나가는 여행이다. 산드는 오늘날의 이스라엘 사회를 견고한 진실의 벽돌로 다시 짓고 그것에 자유의 풍경을 입히기 위하여, 먼저 그 풍경을 폭파한다.
- 사이먼 샤마 (영국 역사학자)
이스라엘 국가수립 선언문은 유대 민족이 이스라엘 땅에서 발원하여 고국에서 추방당했다고 명시하고 있다. 모든 이스라엘 학생은 이것이 서기 70년 로마제국 시대에 일어났다고 배운다. 역사학자 슐로모 산드는 이런 인식이 틀렸다고 말한다. 유대 민족은 없었고 유대 종교만 있었을 뿐이며, 추방이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귀환도 없었다는 것이다.
- 톰 세게프 (이스라엘 역사학자)
『만들어진 유대인』은 필수적으로 도전해야 할, 매우 복잡한 지적 연습이다. 이스라엘보다 안전한 사회라면 기꺼이 이 책을 학교의 핵심 교과과정에 포함시킬 것이다.
- 아브라함 부르크 (‘유대기구’ 전 의장)
나는 슐로모 산드의 주장에 동의하는 많은 유대인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미래를 좌우할 결정적 요소는 팔레스타인계 시민과 비유대계 시민의 이야기와 권리를 얼마나 배려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유대 민족’이라는 신화의 허구성을 근본적으로 해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조너선 위튼버그 (랍비, [가디언])
유대 민족주의에 대한 격렬한 비판을 담은 이 책이 번역되면서 영국에서는 새로운 보도 경쟁이 일어났고, 열띤 논쟁을 촉발시켰다. (…) 엄청난 비난과 찬사를 동시에 받은, 흔치 않은 책이다.
- [뉴욕타임스]
이유도 없이 악명을 떨치게 된 위험한 책들이 있다. 일단 그런 일이 일어나면 책은 유례없는 입소문을 탄다. 슐로모 산드의 『만들어진 유대인』도 그렇다. (…) 책의 엄청난 성공으로 저자는 대학에서 친구들을 잃었고, 독자들의 감동적인 편지로 보상을 받았다.
- [르몽드]
슐로모 산드는 역사가이자 최근 영어로 번역된 책 가운데 가장 많이 조명되고 논란을 일으킨 『만들어진 유대인』의 저자이다. 그는 유대인이 유전적으로나 그 밖의 다른 이유로나 한 번도 ‘하나의 민족’을 이룬 적이 없다고 주장함으로써 세계 학계에서 일대 논쟁을 일으켰다. (…) 이스라엘이 다른 민주주의 국가들을 더 닮아야 하고 인종적 순수성에 덜 매달려야 한다는 산드의 요점은 크게 환영할 만하다.
- [뉴스위크]
슐로모 산드가 일으킨 조용한 책의 지진이 유대교와 이스라엘의 관계에 대한 역사적 믿음을 뒤흔들고 있다.
- [옵서버]
연이어 폭죽을 터뜨리는 책. 이 책을 인정하지 않고는 더 이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수 없을 것이다.
- [인디펜던트]
산드가 최근 출간한 이 저작은 무려 19주 동안 이스라엘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이스라엘의 가장 큰 금기에 도전하는 책임에도 이 책의 성취를 모르는 역사학 교수는 없다.
- [알자지라]
이스라엘 민주주의가 더 자유로워지고 굳건해질 방법을 묻는 산드의 질문은 생각해볼 점이 많으며, 진지하게 논의할 가치가 있다.
- [하아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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