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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이전 사람들은 세상을 어떻게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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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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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295434
ISBN10 898829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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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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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에디트 위제 외
저자 : 에디트 위제(Edith Huyghe)는 『기사 레오나르와 권력』을 썼다.
저자 : 프랑수아 베르나르 위제(Francois Bernard Huyghe)는 『전문가들』『솜의 언어』『소프트 이데올로기』등을 썼다.
두 사람이 함께 쓴 책으로는 『향료를 찾는 사람들』『환상의 제국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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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아미타불이라고 불리는 불교는 신앙심이나 죽는 순간에 하는 경건한 생각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하나의 낙원을 재창조했다. 그런데 그 '순수한 지상 낙원' 또는 '행복의 땅'은 가늠할 수 없는 거리에 있는 석양에 자리한다. 그곳에서는 정원과 분수, 황홀하게 지줄대는 새들, 우아히게 춤을 추는 무희들과 함께 온갖 낙원의 형상들을 만나볼 수 있고 그 모든 것은 연꽃 모양으로 기하학적으로 형성된다.

복잡한 자아나 우주론에서만큼 우주론, 지구지리학, 상징 체계와 구원 체게 사이의 관련성들이 복잡한 시간의 주기 이론과 명백하게 조응하는 곳은 없다. 고타마 샤카무니와 동시대의 왕자이자 이웃이고 영적인 경쟁자인 마하비라가 창설한 자이나교는 신자들에게는 구원의 증명서이기도 한 수많은 우주의 지도자들을 만들어냈다. 만일 샤카무니가 그 원리들을 흡수하여 셀 수 없이 많은 비법들을 탐구하고 전설적인 수와 크기를 가진 상징 체계를 간파한다면 그는 한꺼번에 영적으로 진보하고 과거 현재 미래와 가능한 윤회의 위계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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