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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혁명

암치료혁명

: 면역강화 암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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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법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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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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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91g | 151*225*30mm
ISBN13 9788994799568
ISBN10 8994799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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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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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날마다 숨 쉬는 공기 속에는 질병을 일으키는 수많은 균과 바이러스가 있으며 하루에도 수천에서 수만 개의 암세포들이 생성되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몸에 있는 면역 시스템 때문이다. 면역세포들이 온 힘을 다해 외부의 적들과 암세포들을 제거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자연치유능력! 암을 치료하는 가장 강력한 항암제다. ---p.23「암도 결국 면역력 저하가 원인」

화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흥분한다. 교감신경이 흥분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과립구가 증가하는데 과립구는 활성산소를 방출한다. 과립구는 대략 이틀 정도 살고 소멸하는데 소멸할 때 적혈구에 붙으려는 성향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다량 방출한다. 활성산소는 조직을 파괴시키고 암이나 염증을 유발하는 등 만병을 부르는 원흉이다. 대부분의 성인병이나 만성병의 원인은 70%가 활성산소 때문이라고 하니 스트레스가 결국 질병 원인의 70%인 셈이다. ---p.33「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적 스트레스」

우리 몸속에는 100조 이상의 세포가 있다고 한다. 이들 세포는 끊임없이 활동하며 새로 생겨나기도 하고 파괴되기도 한다. 세포의 수명은 15~120일이다. 다시 말하면 120일이면 한 번씩 우리 몸이 완전히 새로운 몸으로 바뀌는 셈이다. 산술적으로 하루에 적어도 1조 단위의 세포가 새로 생기며 사멸한다. 이러한 세포를 자세히 관찰해 보면 인간처럼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뇌를 가지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어떤 사람이 화를 잘 내거나 짜증을 잘 낸다면 세포도 그 성질을 따라 신경질적으로 변한다. 문제는 세포가 싫어하는 것을 내가 좋아하는 경우다. 세포는 스트레스를 받아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고 결국 암과 같은 병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세포를 잘 알아야 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p.41「긍정적인 사고가 만병통치약」

암이라는 말만 들어도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운 마음이 든다. 하지만 죽음에 대해 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두려움은 금세 사라질 수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 언젠가 한번쯤은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탄생과 마찬가지로 죽음도 삶의 한 부분이다.
요즘 교통사고나 사고사로 인한 사망률이 암 사망률과 맞먹는다. 그리고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이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세상을 등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살만큼 산 노인들이 고통 없이 갑자기 돌아가신 것을 호상이라 한다. 하지만 이러한 갑작스런 죽음은 죽음에 대한 준비, 즉 가족과 나누고 즐기면서 못해주고 서운하게 했던 일들에 대해 앙금을 털어내는 일을 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한다. ---p.119 「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라」

성인병이나 난치병, 특히 암과 당뇨의 치료에 운동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한다. 왜 운동을 해야 하며 운동이 치료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병원에서는 설명해줄 시간이 없다. 하지만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변하는 것이다. 그러면 왜 암이나 질병에 걸렸는지 그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암을 비롯한 성인병은 생활습관병이며 그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리 수술과 항암치료를 하더라도 암세포는 다시 생길 것이다. 암이 왜 생겼는지, 그리고 치료가 왜 필요하며 어떤 작용을 하고 있는지 알고 치료를 한다면 ‘이 치료를 하면 무조건 좋아질 것’이라는 단순한 접근을 했을 때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p.206「운동·즐거운 생활하면 암도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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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암의 병인론이 다양하고 복잡하여 일대일 인과관계 규명도 어려운 경우가 많고 개개인의 유전자적 차이, 내적 반응성의 차이, 사회환경적 차이, 삶의 방식의 차이 등으로 하나만이 각 개인에게 정답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덧붙여 암과 함께하는 삶에서도 삶의 질을 높일 방향에 대해 서로 고찰하고 사색해 보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학에서의 ‘행복한 건강장수’를 지향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함께 지향한다는 점에 의의를 더하여 김동석 원장님의 진심과 정성을 고려할 때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하여 감히 추천해 드리고자 하며, 이를 통해 좀 더 나은 삶을 누리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모티브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 이삼규(전남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암치료혁명』은 김동석 박사의 암 연구 결과물이며 향후 암치료의 로드맵이다. 한방의 암치료에 대한 김동석 박사의 지론은 부정거사(扶正去邪)라는 면역력 증진법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면역력 증진을 위해 각종 식이요법 등의 식생활과 생활 전반에 대해 친절하게 지침을 제시하고 있으며, 실천 가능한 부분들을 세심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생명에 위협을 느끼며 고군분투하는 암 환자들을 향한 그의 따뜻한 생명애를 느낄 수 있다. 암치료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암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루하루 암과 싸우고 있을 암 환우들에게 명료한 등불이 되리라 기대한다.
- 이상룡(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김동석 원장은 암을 약물적 치료로 접근하기보다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면역력을 증대하여 자연치유에 이르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의학이 지속적으로 발전해왔음에도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등으로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기 어려운 현대사회에서 질병치료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시도다. 암 환자나 보호자 그리고 일선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자신이 건강하다고 자신하는 사람도 한번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오동현(하나병원 내과 원장)

김동석 원장과 나와 인연은 2008년 가을, 후배의 소개로 시작되었다. 몸이 아플 때마다 한방병원을 다니면서 진료를 받았는데 다른 병원에서 느낄 수 없는 환자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느꼈고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진료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가 환자를 치료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혜를 망라하여 발간한 『암치료혁명』은 암의 고통에 시달리는 암 환자나 주변의 가족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김은상(동신대학교 군사학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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