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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하이머와 아도르노의 계몽의 변증법 해설

호크하이머와 아도르노의 계몽의 변증법 해설

: 새로운 시각으로 본질을 파헤친 비판적 해설서

리뷰 총점9.4 리뷰 8건 | 판매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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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96g | 140*210*12mm
ISBN13 9791197570742
ISBN10 119757074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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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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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의 변증법』을 잘 이해하려면 헤겔의 대표작인 『정신현상학』을 조금이라도 알아야 한다. 정신현상학은 소위 절대정신의 자기 전개 과정을 설명한 책이다. 절대정신, 신, 인간의 정신은 모두 깊은 연관성이 있다. 절대정신, 신은 영원불변한 존재이며 모든 존재하는 것의 근원이지만, 절대정신이 인식되어야 한다. 절대정신의 자기전개 과정은 절대정신이 인식되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 p.41

칸트는 계몽이란 인간이 자기가 초래한 미성숙으로부터 스스로 벗어나는 것이라고 했다. 미성숙이란 자아가 외부 권위의 도움을 받아서 결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계몽된 인간은 외부 권위와 영향력을 완전히 벗어난 자율적 인간이다. 인간이 완전히 자율적이 되면 신이 된다. 칸트로부터 비롯한 독일관념론은 이러한 철학의 발전을 보여 준다. 헤겔에 의하면 절대정신은 결국 인간의 정신이다. 따라서 인간이 곧 신이다. 그러나 호크하이머와 아도르노에 따르면, 실제로는 인간이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매스컴, 영화, 유흥산업으로 조정된다. 인간은 자율적 존재가 아니라 인형과 같이 조정되는 존재이다. 인간은 생산을 위한 거대한 기계의 부속품 중 하나로 전락하여 더욱 속박되었다. 계몽이 한 찬란한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인간은 신이 되지 않았다. 오히려 전혀 반대가 되었다.
--- p.56

자연을 지배하고자 세상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계몽의 이상이다. 계몽 안에서 개념은 정형화된 공식으로 바뀐다. 이러한 신화적 세계관을 단지 이성적으로 설명할 뿐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을 반복하면, “이성은 통합을 통해서 이해되는 것만 존재하는 것으로, 그리고 사건으로 인정한다: 그의 이상은, 그곳으로부터 모든 것이 나오는 하나의 체계며 또한 모든 것이 그것에 따라야 한다.” 이성으로 통합될 수 없는 모든 신들과 이와 같은 것, 기적도 사라져야 한다. 그런데 계몽은 신화가 이미 계몽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 p.81

1968년 문화혁명 이후 독일에서 『계몽의 변증법』이 얼마나 큰 선풍을 일으켰는지는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쇼이네만 교수에 따르면, 당시 현대비판 부문에서는 거의 성경과 같이 인용되었다고 한다. 사회학, 정치학, 철학 분야에서도 자주 인용되었다. 이 책이 너무나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전혀 읽어 보지도 않고 간접적으로 인용되었다고 한다. 난해도가 높아 읽어볼 정도로 수고할 사람이 많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 『계몽의 변증법』을 비판하는 학자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처음에는 여기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p.169

호크하이머와 아도르노는 극단적인 경우를 일반화하여 이것을 다시금 절대화하는 오류를 범한다. 혹은 모든것을 극단적으로 축소화한다. 도구적 이성이라는 말에도 이것이 드러난다. 이성에 도구적인 측면이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지만, 이성에는 다른 많은 능력과 성격이 있으며, 심지어 도구적 성격을 제어하는 능력도 있다. 이성을 도구적인 기능으로만 축소할 수 없다.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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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늘날 한국뿐 아니라 세계 전체를 뒤덮고 있는 하나의 거대한 정신적 흐름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되었다. 이러한 정신적 흐름이란 오늘날의 많은 국가가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하려고 하는 정책들, 예를 들면 차별금지법, 반권위교육, 레세페르식(자유방임) 교육 방식, 근친상간과 소아성애의 허용, 놀이문화 장려, 마약소비 합법화 등과 같은 정책들을 관통하는 정신적 흐름이다.

송다니엘 목사는 이러한 정신적 흐름이 기본적으로 네오마르크스주의와 문화마르크스주의에 그 연원을 두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그는 이러한 흐름의 본질적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네오마르크스주의와 문화마르크스주의의 경전이라고 할 수 있는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가 함께 저술한 『계몽의 변증법』과 마르쿠제의 『에로스와 문명』을 이해해야만 한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송목사는 이 두 권의 책에 대해 상세하면서도 명료하게 분석하고 해설하고 있다.

『계몽의 변증법』이든 『에로스와 문명』이든 송목사가 말하는 것처럼 공공연하게든 은밀하게든 심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책들임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이 책들에 대한 논의가 제대로 행해진 적이 없었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큰 이유는 이 책들이 전문적인 연구자들이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매우 난해한 책들이라는 데 있다고 생각된다. 송목사의 이 책은 위 두 권의 책에 대해서 보기 드물게 명쾌하면서도 평이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들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를 위한 소중한 토대를 놓고 있다.

송목사는 서문에서 자신을 공공연히 우파라고 고백하고 있지만, 이러한 우파적인 문제의식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오늘날의 정신적 상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박찬국 (서울대 철학과 교수)
1960년대 프랑스 솔로본느대에서 일어난 68혁명은 “모든 억압으로부터 해방, 자유, 욕망을 긍정하고 구현하라!”는 슬로간을 내세웠고 지배와 전체주의에 대한 부정, 의심, 반항을 추구하였다. 68혁명은 유럽사회가 좌파로 바뀌는 변화의 기폭제가 되었고, 이를 이론적으로 뒷받침한 것이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이론이다. 이 비판이론은 정통 마르크시즘을 문화적으로 변형시킨 네오마르크시즘이다.

네오마르크시즘은 1920년대에 시작되었고, 당시는 소수의 지성인들의 철학적 운동으로 머물렀고, 이론의 문제와 난이성 때문에 사회적으로 크게 담론화되지도 않았다. 그리하여 학계에서도 거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 그러던 비판이론이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영향력을 갖게 된 것은 이들 신좌파들이 1960년대 이후 유럽의 녹색당, 사민당, 좌파당, 미국의 민주당에 침투해 들어가 장악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탈리아 네오마르크스주의자 안토니오 그램지(Antonio Francesco Gramsci)의 진지론 및 기동전에 따라서 1960년대 이래 유엔 등 국제기구와 국가의 중요기관, 그리고 언론 기관과 교육기관에 침투해 들어가 장악하였다. 이들은 유럽에서 언론 매체로 사회적 담론을 장악했다. 유아교육기관부터 시작하여 대학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기관을 통해 사회 전체가 이들의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이라는 사상 지침에 따라 움직이도록 통제하고 있다. 오늘날 유럽에서나 미국에서 네오마르크시즘은 문화 마르크시즘으로 사회문화의 영역에 침투하였고 심지어 보수주의 신학자나 목회자들까지도 이들 사상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들은 정의, 공정, 평등, 인권, 평등 사회 실현, 약자 보호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보호하고 실현한다는 명분으로 정의 실천가의 가면을 쓰고 등장하여 다수의 시민들을 현혹시킨다. 이들은 인권, 평등이란 구호 아래 성평등이란 명목으로 동성애를 옹호하고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고 퀴어축제를 개최하고 국회 입법 발의까지 하고 있다.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는 “계몽”(啓蒙, Aufklarung, Lumieres, enlightenment)을 무지에서 벗어남과 통제라는 변증법 속에서 파악하면서 평가 절하하였다. 계몽은 사고를 억압적이고 규격화한다. 이로써 개인은 조작이 가능한 집단 속에 평준화된다. 이것이 인간소외이다. 계몽은 특히 문화산업을 통해 기만한다. 모든 사람이 자유를 누린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통제 속에서 산다. 이들은 계몽이 인간의 개인성, 복합성, 다양성을 희생하고, 인류를 이해할 수 있는 단하나의 인간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하였다. 두 사상가는 이성이 지닌 이타성을 제거하고 이기성만을 드러내고 있다고 본다. 이는 이성에 대한 왜곡적 해석이다. 이들이 파악하는 이성에는 가치 중립성, 자기보존, 지배라는 요소만 있고 도덕적 가치성이 없다. 이러한 왜곡된 해석은 인간의 사고에서 인격성과 도덕성이 사라지게 했다. 하버마스가 비판한 바와 같이 이들은 법과 도덕, 그리고 과학을 분리시키고 민주주의를 제도화한, 계몽주의의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내용을 간과했다.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는 계몽을 비판이론적으로 왜곡하면서 이성은 도구적 이성으로 기능한다고 주장하였다. 도구적 이성은 자기보존의 원칙을 따라 자연을 수탈하고 본능을 길들였다. 이성에는 지배하는 성격이 있어 자기가 세상을 마음대로 처분하고 결정할 수 있다고 본다. 이들은 기독교 신앙을 오디세우스(Odysseus)가 한 것과 같이, 예식을 통해 신을 기만하는 행위로 본다. 이들은 기독교 신앙이 보여 준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과 인간의 하나님 형상성, 종교적 헌신성을 간과하고 있다. 이들은 인간사를 강자만이 세상을 지배하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해석하였다. 그러므로 계몽의 씨를 뿌리는 자는 해방뿐만 아니라 폭력도 그 열매를 거두어 파시즘으로 가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인격체로서의 인간, 규범적 이성을 가진 인간이라는 개념은 도외시되고 있다.

이러한 도구적 이성 개념은 칸트(I. Kant)가 말한 실천이성을 부정하는 편향적 파악이다. 칸트는 진실를 따르는 순수이성과 양심의 도덕적 정언명법(das kategorische Imperative): “네 의지의 준칙이 언제나 동시에 보편적 입법의 원리로서 타당할 수 있도록 행동하라(Handle stets so, dass die Maxime deines Willens jederzeit zugleich als Prinzip einer allgemeiner Gesetzgebung gelten konne)을 천명하였다.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는 이성의 역할을 도구적 이성 개념으로 축소시켜 이성의 합리성이란 가치중립적이라고 봄으로써 도덕성을 부정하고 있다. 이는 칸트철학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왜곡이다. 이것은 이성을 합리성의 도구화로 왜곡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쾌락주의(Hedonismus) 경향성을 부인하고 이성을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보편 선(das universal Gute)을 향하게 하는 선의지(der gute Wille)를 부정하고 있다. 저자인 송다니엘도 이 저서에서 이러한 관점에서 비판이론에 의한 이성의 도구주의적 왜곡을 비판하고 있다.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는 합리적 이성에 대하여 본능을 강조한다. 본능을 부정하게 되면 인간성이 파괴되고 문명에 재난이 온다. 이들은 본능의 부정은 자기에게 폭력을 가하는 것이어서 인간의 합리성에 본능을 부인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인간의 삶을 합리적으로 꾸미려는 것은 인간 이성에 대한 억압이어서 성욕을 억압할 때 병적 투사 현상이 일어나서 나치와 같이 된다고 본다. 이들은 일부일처제는 낡은 구습으로 성욕을 제한하므로 인격을 왜곡한다고 본다. 이처럼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는 자기를 부인하라(본능을 억압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인류의 적으로 보며 그 가르침이 세상을 멸절로 이끈다고 선전한다. 이런 의미에서 비판이론은 전통적 기독교를 말살하는 반기독교 사상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오늘날 세속화된 사회의 변화에도 종교개혁의 고장인 독일에 여전히 1517년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이신칭의론과 신앙관과 신학을 계승한 정통 루터파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이들은 성경대로 성경을 연구하며, 성경 본문을 이해한 대로 생활한다. 특히 독일 서남부 수바베쉬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성경학자 알브레히드 벵엘(Albrecht Bengel, 1687~1752)을 중심으로 하는 경건주의 전통은 오늘날 튀빙엔 학파로서 계승되고 있다.

저자 송 다니엘 목사는 젊은 시절 독일로 건너가 독일 생활과 선교활동과 학업을 하면서 독일교회와 신자들의 경건한 신앙전통과 모습을 발견하고, 독일인을 선교할 것이 아니라, 독일교회의 성경 이해와 그리스도의 삶을 한국 교회에 소개하려고 태도 전환을 하였다. 송 다니엘 목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혁교회를 개척하여, 한국인을 대상으로 연구하며 목회하고 있다. 나는 모교인 독일 하이델베르그대 신학부에 안식년으로 가 있을 때 송다니엘과 개인적으로 만난 추억을 가지고 있다.

송다니엘의 저서는 독일 종교개혁전통을 계승하는 정통신앙의 입장에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좌파적 한계성을 이론적으로 해설하고 비판하고 있다. 이 저서는 한국교계와 신학계와 철학계에 오늘날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네오마르크시즘에 대한 좋은 비판적 안내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비판이론, 문화 마르크시즘의 해독성(害毒性)을 알고자 하는 젊은 학생들, 청년사역자들, 목회자들, 신학자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한다.
- 김영한 (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명예교수, Heidelberg Dr. phil. 1974 & Dr. theol.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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