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왕기 원장은 내과의사이면서 한의, 기공, 최면과 정신수행인 명상을 배우고 익혀 수십 년 동안 체험하였기에 많은 사람에게 신뢰감과 신선함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진정한 이익을 주리라 믿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정력의 비밀을 알려주는 ‘성의 비전’이라 불릴만한 책입니다.
- 박지명 (히말라야 명상센터 원장)
우리 불교의 가르침에 파거불행(破車不行), 노인불수(老人不修)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수레가 부서지면 움직일 수 없고 늙으면 수행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조 원장의 의학적이고 오묘한 양생술은 백세시대에 필독서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 원경 합장 (속명: 윤희정)
조왕기 원장은 부교감신경의 조절훈련을 통해 정력증강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정신적, 육체적 건강관리 및 내 몸 안의 장기 기능 회복과 나아가서는 치료도 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평소 건강과 정력증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장동우 (정형외과 전문의)
이 책의 저자인 조왕기 원장은 수십 년을 정신적 명상(기공의 다른 이름)과 신체적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직접 진료하면서 환자의 심리적 상태를 경험하고 이들을 현대 생리학과 접목시키면서 나름의 건강법을 정립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중에는 저도 직접 실천하는 것들이 있지만 혹시라도 빠진 수련법이 있는지 살펴볼 생각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감히 일독을 권합니다.
- 김양식 (김양식한의원 원장, 한의학 박사)
이 책에서는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이론과 실기를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양,한방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는 지식으로, 우리의 궁금증 해소와 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 확신하여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 신현기 (한의학 박사)
의,약학계에서는 예방과 치료, 사후관리를 위해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대광고, 인술이 아닌 상술로 환자들은 또 다른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이 책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 그리고 사후관리를 잘함으로써 건강한 삶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 이정규 (박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수도교회 원로목사,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