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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주식 부자들

한국의 젊은 주식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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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38g | 142*212*17mm
ISBN13 9791158512460
ISBN10 115851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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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은 습관이다. 우리 모두가 안다. 평소 불편하게 생각했던 일, 익숙하지 않았던 일을 습관으로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지. 필자가 만난 대부분의 부자들은 꾸준한 노력으로 절약을 습관으로 만든 경험이 있었다. 그러고 보니 사치스러운 차림새를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던 것 같다. 부자 되기에 절약은 필수적인 조건이 아닌가 싶다.
---「1장 부자들이 처음 시드머니를 만들었던 공통적인 방식」중에서

젊은 주식 부자들은 다르다. 종목 하나를 골라 살 때, 투자금이 얼마든 절대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의지로 종목을 해부하고 의심하고 또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평생 먹고 살 돈을 벌었다는 한 30대 전문직 투자자는 한 종목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결정하기까지 3년이 넘게 걸린 경험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필자는 속으로 ‘3년이라니, 저 사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의심을 했었다. 투자금을 절대로 잃을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해 개별 종목 투자는 거의 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1장 초보일수록 안전한 투자에 집중하라」중에서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젊은 주식 부자들이 꼭 경제 관련 뉴스만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의외로 사회면 기사나 사람들의 삶과 관련된 기사들을 꼭 챙겨봤다. 외신으로 치면 LIFE면에 해당하는 기사들이다. 한 미국 주식 전문가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이런 답이 돌아왔다. “결국은 사람들이 요새 어떤 걸 좋아하고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일종의 거대한 흐름이 기사로 나오니까요. 그런 움직임이 시차를 두고 주식 시장에도 반영이 되거든요.”
---「2장 왜 주식 부자들은 사회면 기사에 주목하는가」중에서

그는 신중하게 고른 종목은 최소한 6개월 이상은 보유한다고 했다. 기업이 변화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 이다. 앞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고른 만큼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실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는지 를 지켜본다는 설명이다. 그러는 중에도 다른 종목 발굴은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래야 목표로 한 수익이 났 을 때 팔고 다른 종목을 살 수 있어서다.
---「2장 트렌드를 보려면 분야를 특정하라」중에서

젊은 주식 부자들을 만날 때마다 직장에 다니는 초보 투자자들은 얼마나 투자에 시간을 쏟아야 하냐고 물었 다. 자신들은 ‘매매를 그렇게 자주 하지는 않는다’는 답이 가장 많았다. 오히려 기사를 읽고, 정보를 찾아보고, 연구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더 길다는 것이다. ‘한두 달에 매매를 한 번 할까 말까 한다’는 부자들도 있었다.
---「3장 매매하는 시간은 줄이고, 공부하는 시간은 늘려라」중에서

필자가 만나 본 100명이 넘는 젊은 주식 부자들은 멘탈이 강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강단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대화를 나눠보면 그런 생각이 더 강해진다. 과장 조금 보태면 ‘전 무조건 성공해요, 실패 같은 건 생각해 본 적도 없어요’라는 마인드로 무장한 사람들이 많았다. 실제로 이런 질문을 꽤 많이 해봤다. “전 항상 투자하고 나면 좀 무섭던데, 투자할 때 그런 마음 안 드세요?” 단 한 명도 “솔직히 저도 떨리죠” 이렇게 답한 사람이 없었다.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았다. 자신감이 넘치지는 않더라도 자신이 옳은 선택을 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그런 마음으로 치열하게 준비하고 과감하게 결정을 내려야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 아닐까.
---「3장 주식은 결국 멘탈이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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