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EPUB
카프 시인집
eBook

카프 시인집

: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72
정가
3,000
판매가
3,000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01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2.85MB ?
ISBN13 9788932970448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김창술(1903~1950)
김창술은 1903년 전주에서 태어나 노동을 하면서 독학을 하였고 1950년에 사망하였다. 1924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프로 문학 운동이 아직 활발하지 않았던 1920년대 중반에 비교적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권환(1903~1953)
권환의 본명은 권경완이며 1903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일본 교토 제국대학 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해방 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중앙 집행 위원을 맡으며 다시 좌파 문인으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그는 월북하지 않았으며, 마산에서 살다가 1953년 병으로 사망하였다.

박세영(1902~1989)
박세영은 1902년 경기도 고양에서 출생하여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1925년 카프에 가입한 후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카프 해산 이후 배재고보에 재직하던 그는 1938년 시집 『산제비』를 상자하였다. 해방 후 월북하여 북한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다가 1989년 사망하였다.

안막(1910~?)
안막은 1910년 경기도 안성에서 출생하였다. 본명은 안필승이고, 일본 와세다 대학 노문학과에서 수학하였다. 1930년 귀국하여 임화 등과 함께 카프 제2차 방향 전환을 주도하였다. 주로 평론가로 활동하였으며 1930년대에 창작 방법 논쟁을 일으켰다.

임화(1908~1953)
임화는 190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인식(仁植)이며 보성중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26년경부터 문학, 영화, 연극 등에 관심을 보이며 시와 수필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929년 단편 서사시 계열의 시들을 발표하며 카프의 대표 시인이 되었으며 1931년 5인 공동 시집인 『카프 시인집』을 냈다. 1938년 첫 시집 『현해탄』, 해방 후인 1947년에는 『찬가』, 『회상 시집』 등을 발간했다. 1947년 월북하여 1953년 사형당했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