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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할 때와 멈출 때

주식투자 할 때와 멈출 때

: 5개의 핵심 키워드가 이끄는 시세와 추세의 절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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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32쪽 | 152*225*35mm
ISBN13 9791197850011
ISBN10 119785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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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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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그간 상황에 집착하곤 한다. 그간의 상황에 몰입되어 미래를 그간의 연장선에서 내다보는 것이다. 그러나 주가의 큰 흐름은 순식간에 바뀐다. 때문에 주식투자에서는 상황이 변할 때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그간 상황에 집착하면 실수를 범하기 쉽다. 실로 상승하던 주가가 하락으로 전환하면 큰 손실을 입는다. 또 주식시장 전반이 상승해도 상황별 투자기준이 다른데, 그간의 투자 기준에 연연하면 성과를 얻기 어렵다. 자칫하면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가 상황을 끝낸다. 그러나 여러 상황과 상황 변화 원인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했다면 상황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때문에 늘 다양한 시각에서 향후 주식시장 여건을 검토했으면 한다.”
---「향후 주가에 대한 다양한 상상은 위험관리의 기반」중에서

“주가는 이익과 금리에 의해 형성된다. 물론 두 부문 이외의 요인도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만, 주가 형성의 주요 요인은 이익과 금리다. 즉 이익과 금리가 주가의 큰 틀을 만들고, 여타 요인은 두 부문이 만든 주가에 일시적 영향을 미치는 부수적 사안이다. 이익과 금리가 주가에 끼치는 영향은 다르다. 이익은 주가 높이뿐만 아니라 주가 방향을 결정한다. 금리는 이익이 증가할 때 이익 증가의 정도보다 주가 상승폭을 더 확대하고, 주가가 하락할 때는 이익 감소의 정도보다 하락폭을 적게 한다. 이는 현재의 금리 수준이 워낙 낮기 때문인데, 앞으로도 주가 등락폭에 낮은 금리의 긍정적 영향은 이어질 것 같다.”
---「주가는 이익의 그림자일 뿐」중에서

“모든 종목의 주가는 주식시장 전반의 추이, 즉 종합주가지수로부터 절대적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종합주가지수의 추세 전환 여부 판단이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하다. 이와 관련 주목할 부문이 성장률, 기업 이익, 고객예탁금, 주가의 기술적 행태(습성), 종목선정 기준 등 다섯 변수다. 2000년 이후 종합주가지수의 추세적 상승·하락 전환 과정에서 다섯 변수가 주가에 반복적으로 그리고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쳤고, 주가 흐름의 변화를 예시했기 때문이다.”
---「다섯 부문이 표출하는 종합주가지수의 사활 징후」중에서

“대공황 이후인 1932년 이래 2021년 현재까지 90년 간 미국 주가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정 속도의 추세적 상승을 유지했다. 이 과정에서 각국 주가는 미국 주가 등락에 따라 부침했다. 미국 주가가 각국 주가를 선도했던 것인데, 미국 주식은 1932년 이래 기업 이익의 꾸준한 증가에 힘입어 모든 국가 대비 월등한 성과를 냈다. 앞으로도 미국 주식의 각국 주가 대비 높은 성과는 아래 사안을 감안하면 이어질 것 같다.

첫째, 미국 시장은 매우 크다. (중략) 둘째, 미국 기업은 높은 경쟁력을 지녔다. (중략) 셋째, 미국은 그간 유연하고 강한 경제정책을 시행해 왔다. (중략) 넷째, 앞서 거론된 세 사안으로 인해 1854년 이래 미국 경기의 수축기간은 짧아지고 확장기간은 늘었다. 이러면 주가에 가장 중요한 기업 이익이 증가하기 마련이다. 실제로 미국 기업의 이익은 1932년 이래 90년간 일정한 증가 속도를 유지했다. (중략) 더구나 세계 금융시장에서 미국의 지배력은 절대적으로 높다. 또 달러 가치도 비교적 안정된 편인데, 이상을 감안하면 미국은 주식투자 관련 최적의 여건을 갖춘 곳이지 않나 싶다.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특히 삶의 여정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젊은 층은 미국 주식투자를 검토해 봄직하다. 미국 주식시장은 우리 주식시장보다 장기투자가 가능한 곳인 것 같다.”
---「최적의 투자 여건을 지닌 미국 주식시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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