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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김 팀장은 어떻게 1년 만에 해외 투자로 성공했을까?

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김 팀장은 어떻게 1년 만에 해외 투자로 성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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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98g | 152*225*17mm
ISBN13 9791189352554
ISBN10 11893525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다른 많은 나라들은 위기 상황에서 달러 자금 유출을 걱정해야 하는 사례가 많지만, 미국은 기축통화국가이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달러화가 유입된다. 모든 사람들이 달러화는 믿을 수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 연준이 무제한 채권매입 정책을 통해 금융시장에 달러를 공급하더라도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이 덕분에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는 좀처럼 시도하기 어려운 강력한 경기 부양 정책을 위기 때마다 실시하여 난관을 이겨내고, 다른 나라보다 더 빠르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런 까닭에 미국 주식은 다른 나라 증시보다 더 좋은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이후 지금까지 주요국 주식시장의 성과를 보면 단연코 미국 주식시장이 월등하다.
---「해외 투자는 미국이 먼저다」중에서

메타버스를 이끌어가는 기업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회사 이름을 ‘메타’로 개명하면서 메타버스에 올인하고 있는 미국의 페이스북, 전세계 젊은이들을 끌어들이며 메타버스의 대표 플랫폼으로 떠오른 게임업체 로블록스, 실시간 3D 협업 플랫폼 옵니버스를 개발한 엔비디아, 메타버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유니티 소프트웨어 등을 메타버스의 대표주자로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유의할 점은 현재 메타버스의 발전단계는 아직 초기단계라는 점이다. 따라서 지금 당장은 메타버스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고 적자를 기록중인 기업도 많다. 따라서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만 가지고 투자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하게 올랐지만, 막상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가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메타버스 투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네이버도 페이스북도 메타버스로」중에서

세계 2위 경제 규모인 중국이 미국을 거세게 추격하고 있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격차가 크다. 미국에는 최고 유명 대학과 대학원이 몰려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우수 인재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모여든다. 기업 경영의 투명성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아울러 회사의 여러 이해관계자 중에서 주주를 가장 중요시하는 문화도 잘 형성되어 있다. 이는 투자자들 입장에서 아주 유리한 부분이다. 기업이 어려울 때 구조조정을 포함한 비용절감 노력을 하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며 이는 당연히 투자자인 주주에게 좋다. 중국 같은 공산주의 체제 국가는 주식시장에 대한 정부의 입김이 강하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중국의 알리바바(Alibaba)는 최근 정부의 독과점 규제 여파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실제 핀테크(fntech) 부문 자회사인 앤트 그룹(Ant Group)의 홍콩 상장을 정부가 저지하고 심지어 알리바바가 보유한 동사 지분을 매각하도록 압박하기도 했다. 이는 정부가 상장기업의 주주에게 불리한 영향을 끼치는 대표적 사례로써 중국시장에 투자하는 개인이나 기관이 유의해야 하는 중요한 위험 요소다. 이와 같이 중국은 경제 대국이고 또 투자 기회도 많지만 미국이나 다른 자본주의 국가와는 다른 걸림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접근해야 한다.
---「대국이지만 아직은 공산국가」중에서

과거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할수록, 세계 경제 여건이 어려울수록 강세를 보이던 일본 엔화가 2022년에 들어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6월 현재 일본 엔화는 달러에 대해 연초 대비 15% 가까이 가치가 하락했다. 이것은 같은 기간 우리나라 원화의 달러 대비 절하 폭 8.4%를 크게 넘어서는 것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주요 통화 중에서도 가치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엔화 약세의 원인은, 우선 일본이 수출보다 수입이 빠르게 증가해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극동 아시아 국가들은 원자재를 수입하고, 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수출은 서서히 증가하는데 반해 에너지와 농산물 등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수입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2022년 현재 일본의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와타나베 부인은 어디로 갔을까?」중에서

인도 주식은 허용 기준이 까다로워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실질적으로 국내 개인 투자자가 인도 현지 거래소를 통한 개별 주식 매매는 허용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인도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인도가 아닌 제3국 또는 국내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이 ETF를 통한 인도 주식투자다. ETF 투자가 개별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보다 공격적인 투자자에게는 아쉬울 수 있겠지만 인도시장 차제의 구조적 성장에 투자한다면 ETF는 매우 좋은 투자 수단이다. 자녀 증여나 연금 같이 투자 기간이 길 경우 인도 ETF는 매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인도 주식시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개별 종목 투자가 아니라 지수에 대한 투자이므로 자연스럽게 분산투자가 이루어져 개별종목 리스크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경기에 덜 민감한 인도 주식시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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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세계 경제와 글로벌 증시가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들의 강력한 부양정책으로 2021년까지는 강한 회복 탄력성을 보였다. 그러나 2022년 들어 공급망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유가 급등, 환율 급변동, 높은 인플레이션과 그에 대한 정책 대응으로서의 금리 인상, 통화 긴축 같은 변수들이 등장함에 따라 세계 경제가 다시 둔화하면서 시장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자산관리가 더욱 어려워지고 기본을 되짚어보려는 노력이 중요한 시기에 때마침 출간되는 이 책은, 핵심 경제지표뿐만 아니라 테마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어두운 바닷길을 비춰주는 등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
은퇴 이후는 물론, 일생 동안 지속 가능한 경제생활을 위해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외 유수 금융기관에서 오랜 투자자문 경험을 쌓은 저자는 자산관리에 필수인 글로벌 경제와 시장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해외 투자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불확실하고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 요구되는 전문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할 수밖에 없는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할 만하다.
- 오세현 (칸타 월드패널 한국대표)
은행과 운용업계를 두루 거치면서 베테랑다운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체감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제시해오던 저자가 투자자를 위해 책을 저술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반가웠다. 기대했던 대로 책 내용도 아주 알차다. 미국, 중국, 그리고 요즘 들어 주목받기 시작한 동남아시아 시장은 물론, 신재생 에너지, 암호 화폐, 대체 투자까지 투자자들이 관심을 기울일 만한 다양한 테마들이 망라되어 있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많은 궁금증이 해결된다. 시장은 계속 변하지만, 그때그때의 충동이 아닌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투자의 핵심은 늘 같다. 똑같은 주식을 사고 똑같은 펀드에 투자한다고 하더라도 알고 하면 투자, 모르고 하면 투기다. 독자분들이 이 책을 잘 읽고 투자에 성공하기를 바란다.
- 강봉모 (마이다스자산운용 대표)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국내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채 2%에도 미치지 못하고, 국내 전체 상장사 시가총액을 모두 합해도 애플 주식 한 종목보다 작은 것이 현실이다. 국내 투자자가 해외 투자를 병행하면 더욱 안정되고 효율적인 자산 배분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어 해외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은 투자자가 어떻게 해외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해외 지역별, 섹터별, 테마별 특성과 시장 구조를 잘 정리하고 투자 가능한 상품까지도 추천한다. 이런 좋은 지침서가 왜 이제야 나왔는지 아쉽기까지 하다.
- 이석희 (KB자산운용 본부장)
이 책은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 베트남 등 장시 성장이 기대되는 나라, 그리고 대체 투자까지 폭넓은 분야의 핵심적인 부분을 알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따라서 해외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훌륭한 지침서로서 글로벌 투자 지평을 넓혀 자산 증식을 추구하는 투자자분들에게 유용한 나침판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
- 이상진 (교보악사자산운용 본부장)
바야흐로 휴대폰 하나로 전 세계 곳곳의 다양한 자산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자칫 요란한 뉴스와 단편적 정보에 휩쓸리다 보면 소중한 자산을 어이없이 잃어버리기에 십상이다. 저자는 탄탄한 업력과 특유의 꼼꼼함으로 꼭 알아야 하는 전 세계 핵심 지역과 최신 투자 테마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준다. 이 책이 글로벌 투자 시대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확신한다.
- 장준호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지난 2년간 전대미문의 코로나 확산에 시달렸던 우리는 이제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이에 따른 경제 침체 우려 등 다양한 이슈에 시달리며 투자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는 고통을 다시 경험하고 있다. 한국종합주가기수와 전 세계 주식시장 지수들이 구석구석 가리지 않고 떨어지면서, 한때 동학개미와 서학개미들이 나란히 즐기던 온갖 대박 스토리가 이제는 먼 과거 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지난 20년간 지켜본 투자시장의 역사에서 이런 일들은 늘 비일비재하고 일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힘겹고 고통스러운 경험은 언제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듯하다. 이럴 때일수록 그동안의 쉬운 성과에 맛들였던 게으른 투자 태도를 반성하고 몰랐던 사실을 부지런히 찾아보며 투자에 대해 더욱 깊이 공부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때마침 이런 반성과 결심을 하던 차에, 이 책은 우리가 조금 더 편하게 해외 투자에 대한 이해와 업데이트를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이미 내지른 투자나 앞으로 실행할 투자에 대해 고민이 많은 분께 아는 만큼 성공한다는 진리를 전하며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사공창한 (슈로더투자신탁운용 본부장)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인 손흥민은 센추리클럽에 가입하고 2022년 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지만, 그의 부친이자 스승인 손정웅 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아직 월드클래스가 아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손정웅 씨는 기존 훈련 방식과는 달리 손흥민에게 패스, 드리블, 슛 등 세 가지 기본기 훈련만 7년 동안 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기본기를 강조한 이유는, 기본기가 슬럼프나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원천적 힘이기 때문이다. 투자에서도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Back to the basics!)”라는 말을 자주 한다. 투자의 기본은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 불확실성을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허용 가능한 위험 수준에서 투자 가능한 자산에 자금을 배분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가능하도록 핵심 정보와 투자 지표에 대해 자세하면서도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투자 대안까지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해외 투자에 대한 기본기를 충실히 닦을 수 있도록 돕는 지침서다. 탄탄한 기본기를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분들이 시장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장기적 자산관리에서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르기를 기대한다.
- 김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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