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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시크릿코드 631

부자들의 시크릿코드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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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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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0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82g | 152*226*20mm
ISBN13 9788969780652
ISBN10 896978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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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심기원
투자컨설팅 전문업체 와이즈인베스트 대표로, 현재 금융권 및 경제TV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투자전문 컨설턴트다. 축적된 투자경험을 토대로 수많은 자산가를 비롯한 개인투자자, 법인들의 자금관리 컨설팅을 하고 있다. 분산투자에 대한 정확한 조언과 객관적인 시장 판단으로 투자자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
2011년에는 헤럴드경제 ‘올해의 금융 리더’에 선정되었으며 각종 방송을 통해 투자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KBS〈여유만만〉, tvN〈부자의 탄생〉, MBC에브리원〈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 등에 출연했고,〈이코노미저널〉 등 많은 경제잡지에도 소개되었으며,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벤처기업육성사업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채권투자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등의 저서를 통해 이미 재테크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메일_sim8981@wise-invest.co.kr
저자 : 정윤성
와이즈인베스트 자문위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증권사 PB센터에서 VVIP를 대상으로 재무설계를 해주는 PB(Private Banker)로 근무하고 있다. 골드등급 이상의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스타PB 온라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수많은 자산가들의 자산관리는 물론 대기업 법인자금 운용 컨설팅도 해주고 있으며,
대중들에게는 올바른 재테크 방법을 전수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상담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국경제TV〈출발증시특급〉, MBN, 서울경제TV에서 주식시장의 냉철한 분석을 전해주면서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삼성생명 등 대기업 직원들과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재테크 및 투자강연을 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이 있다.
이메일_ jjeongp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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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자들의 시크릿코드와 그 원칙을 찾아내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그 결과, 631과 투자원칙 이 모두 합쳐졌을 때 지속적으로 자산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손실이 났을 때 그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변경하는지까지 끊임없이 관찰하고 연구해 631이라는 시크릿코드는 물론 리밸런싱(Rebalancing) 원 칙까지 찾아냈다. ---「프롤로그」

미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해 투자한다는 것은 확률에 돈을 거는 것과 마찬가지다. 예측이 맞으면 다행이고, 예측과 반대로 가면 실패하는 것이다. 과거의 모든 사례를 연구해 투자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미래가 과거와 똑같이 흘러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예측이 불가능하다면 투자를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다. 최선책이 없다면 차선책을 찾아야 한다. 예측의 영역을 최대한 줄이고 대응의 영역을 키우는 것이 차선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차선책은 바로 631이다. ---「성공투자의 절대법칙 631이란?」

거액자산가들을 관리하는 자산관리사들도 631을 투자원칙으로 삼는다. 자산관리사가 최대의 고객인 부자들의 자산을 꾸준히 키우기 위해서는 631의 포트폴리오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위기상 황이 와서 큰 손해를 보면 ‘그럴 수도 있다’ 하고 관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산관리자들이 이러한 부분까지 예측하고 대응해주기를 바란다.
자산관리자들은 투자에 있어 전문가이긴 하지만 미래상황까지 모두 예측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631로 투자계획을 세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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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흥망성쇠는 위기상황이 닥쳤을 때 대표가 얼마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잘 버티느냐에 달려 있다. 개인투자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계획 없이 무모하게 덤비지 말고, 시장의 위기에 대비하면서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 이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황금 포트폴리오로 위기에 대비하며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길 바란다.
남윤승 (삼정KPMG 회계사)
부자가 되기는 쉽지 않고, 부자가 되더라도 부를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부자들도 투자에 실패할 때가 있는데 일반인들은 오죽하겠는가. 이 책의 저자들은 딱딱한 경제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할 수 있는 투자법칙을 연구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전달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투자를 잘할 수 있는지, 투자의 성공확률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이 책 속에 답이 있다.
김종성 (연합뉴스TV 기자)
많은 사람들이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투자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쪽으로 치우치는 투자를 하게 된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기준과 원칙을 모르니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투자의 가장 근본적인 성공조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성공적인 투자를 꿈꾸는 자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확실하게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이지영 (뉴스토마토 기자)
저금리 시대, 주식시장의 오랜 횡보 등으로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다.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지, 위험이 닥쳐도 어떻게 쓰러지지 않고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지 이 모든 비밀이 담겨 있다. 이 책의 631포트폴리오를 완벽히 마스터한다면 당신은 위험한 투자의 세계에서 천군만마를 얻게 될 것이다.
김도엽 (아시아경제팍스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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