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온라인 뉴스 유료화 전략

온라인 뉴스 유료화 전략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언론학/미디어론 top100 5주
정가
31,500
판매가
31,5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POD] 주문 제작 도서입니다. 배송예정일을 참고해 주세요.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153*224*35mm
ISBN13 9791130400334
ISBN10 113040033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정기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의교수다. 동명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언론정책법제, 미디어 효과, 미디어 콘텐츠가 주요 연구 분야다. 저서로 ??표현, 언론 그리고 집회결사의 자유??(2011)가 있다. “한국형 유료 온라인 뉴스 콘텐츠 모형에 관한 탐색적 연구”(2013), “융합모델 IMTBPT을 활용한 지역지 유료 온라인 뉴스 콘텐츠 이용의도 결정요인 연구”(2013), “인터넷 포털의 임시차단 조치에 관한 탐색적 연구”(2012), “청소년기 NIE 경험여부에 따른 대학생의 신문 이용동기와 효과에 관한 연구”(2011)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뉴스 기업에 대한 정부의 직·간접적 지원 행위는 권력에 의한 언론 통제 가능성과 감시견 기능의 위축 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정부의 직·간접적 지원 행위는 뉴스 기업의 자체적 자생 방안 구축과 함께 언론의 독립성 침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수준에서 논의될 필요가 있다. 물론 이미 언론 유관 학회, 뉴스 기업 차원에서 뉴스 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연구되고 있다. 뉴스 기업이 주체적으로 뉴스 콘텐츠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 가운데 뉴스 기업이 자생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효율적인 방안으로 온라인 뉴스 콘텐츠 저작권 문제의 개선과 뉴스 콘텐츠 유료화 방안의 구축이 제안되고 있다.--- 「서문: 스마트 미디어 시대 신문 산업의 위기 왜 극복해야 하는가?」

뉴스 가치(신뢰도, 진실성, 콘텐츠의 질)의 제고를 위해 뉴스 콘텐츠 저작권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뉴스 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할 때, 언론의 역할과 가치가 보장될 수 있다는 인식에 근거한 것이다. 즉 양질의 뉴스 콘텐츠를 통해 뉴스의 사회적 가치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양질의 뉴스 콘텐츠를 생산할 비용이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광고에 의존할 경우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결국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뉴스 생산 비용이 확보되어야 하고, 뉴스 콘텐츠 저작권 보호는 이러한 비용 확보를 위한 전제조건이라는 것이다.--- 「04 뉴스 콘텐츠 전문가들의 온라인 뉴스 콘텐츠 유료화 전략 인식」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던 온라인 뉴스 콘텐츠에 비용을 책정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알권리가 제한된다면, 이는 분명 보편성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으로 공익적이지 않다. 그러나 온라인 뉴스 콘텐츠 이용에 비용을 책정하지 않아 현재처럼 모든 사람들이 뉴스를 포털 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 보편성의 가치를 보장한다고 하더라도 자본과 정치권력에 대한 비판기능이 없는 뉴스를 이용하게 된다면 어떠할까? 미디어 이용에 대한 보편성은 확보될지 몰라도 공익성을 전제하는 수용자 복지에 기여하는 바는 크지 않을 것이다.
--- 「06 온라인 뉴스 콘텐츠의 유료화 모델 구성을 위한 전제조건과 전략 과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신문의 위기가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신문 위기 극복을 위해 신문 산업의 정상화 전략을 고민하는 신진 학자다. 『온라인 뉴스 유료화 전략』은 그 고민의 집대성이다. 이 책은 자생적 신문 위기 극복 방안으로 평가받는 온라인 뉴스 콘텐츠 유료화의 조건을 제시하고, 정부·신문 기업·학계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구체적 실천 전략을 제안한다. 뉴스 콘텐츠와 민주주의의 발전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김정기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원장)

얼마 전 ≪워싱턴포스트≫가 아마존닷컴 창업자 제프 베조스에게 매각되었다. 136년의 장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신문의 자존심이 무너져 내린 사건이었다. 신문 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 온라인 뉴스 유료화다. 이 책은 신선하고 냉철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온라인 뉴스 유료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신문 산업의 위기 극복 방안 모색에 부심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논점을 던져 줄 것이다.
_ 이화행 동명대학교 방송영상학과 교수
뉴스 콘텐츠 홍수, 접근 다양성, 독자 외면 등 온라인 뉴스 콘텐츠를 둘러싼 패러다임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이 책은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여 뉴스 콘텐츠 유료화 전략의 핵심을 망라한다. 업계 종사자, 유관 기관 연구자, 대학원생은 물론 일반 독자들이 신문 산업 위기 현황, 온라인 뉴스의 생산과 유통, 저작권 보호의 필요성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변화무쌍한 미디어 환경에서 온라인 뉴스 콘텐츠의 생존 전략을 보여 주는 백과사전이다.
- 우형진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정보통신 발달과 독자 수 감소로 존립 위기에 처한 신문 산업이 회생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있다. 그중 최대 과제는 콘텐츠 유료화이지만,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은 뉴스 콘텐츠 유료화의 최대 관건인 저작권 문제부터 수용자 전략까지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적절한 수익 모델을 제시한다. 신문 산업, 더 나아가 미디어 산업의 위기 원인과 해결 방안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대영 (가천대학교 언론영상광고학과 교수)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1,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