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에 참가할 때도 그가 해준 이야기가 많은 힘이 되었다. “자신감은 다짐이 아니라 준비다!”
- 구본길 (펜싱선수)
내가 감독이었어도 그에게 내가 배웠다, 노력의 힘을!
- 김기태 (야구코치, 전 야구 감독)
선수로 뛰었던 야구에 대한 열정과 쉼 없는 노력과 연구는 방송과 책에서 그대로 보여진다.
- 김기현 (KBS N 스포츠 본부장)
그의 모범적인 삶은 인생 자체로 이어져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김용달 (야구코치, 전 스포츠 기관 단체인)
그가 야구를 즐긴 적 없고 공황장애를 겪었다는 것도 놀랍다. 그것을 이겨낸 노력과 비법을 그의 책 속에서 찾았다!
- 김요한 (전 배구선수)
난 그에게 노력의 끝은 없다는 것과 헛된 노력도 없다는 것을 배웠다.
- 김현우 (방송기자, 앵커)
선수와 인간 박용택의 삶 모두 끝내기 쓰리런 홈런이다.
- 박성웅 (배우)
엘지 트윈스의 심장에서 〈노는 브로〉의 심장이 된 그가 이제는 당신의 심장을 더욱 힘차게 뛰게 할 차례다
- 박지은 (E채널 ’노는 브로‘PD)
그는 정말 배울 게 너무도 많은 선수다. 내가 아는 가장 멋진 어른 남자다!
- 백지훈 (전 축구선수)
책 보고 놀랐다, 야구책 아니라 인생책이네. 박용택은 한 번도 내 기대를 져버린 적이 없다
- 심수창 (MBC 야구해설가, 전 야구선수)
그에게 힘들고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연락하게 된다. 당신에게도 그의 위로와 힘이 오늘을 버틸 힘을 줄 것이라 믿는다
- 안주영 (포토그래퍼)
그가 처음 왔을 때 “크게 되겠는데…‘ 느낌이 팍 왔다.
- 양준혁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 전 야구선수)
“얘는 정말 일내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그런 선수가 되었고, 이번 책도 마찬가지였다, 역시 박용택이구나!
- 이병규 (LG 타격코치, 전 야구선수)
그를 보면서 몇 번을 놀랐는지 모른다. 왜 그의 별명이 “용암택”인지 알 것 같았다.
- 전태풍 (전 농구선수)
초등학교 때 야구를 시작하며 만난 박용택 선배,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믿고 함께 하고픈 영원한 인생 스타다.
- 조인성 (배우)
난 26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유도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그를 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오래 행복하게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 조준호 (유도 코치, 전 유도선수)
한국 야구의 한 획을 그은, 박용택의 전설을 들어보자.
- 한덕현 (중앙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
그의 꾸준함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많이 힘들었는데 어떻게 극복하고 있지?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책 속에서 찾았다.
- 홍경민 (가수,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