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한자무죄 漢字無罪, 한자 타자기의 발달사

한자무죄 漢字無罪, 한자 타자기의 발달사

[ 반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36,000
판매가
36,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0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62g | 153*224*27mm
ISBN13 9788946080843
ISBN10 894608084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언어 개혁가들이 중국어의 언어 현대화에 대해 품은 의문은 루쉰과 천두슈가 옹호하던 것과 같은 극명한 이분법, 즉 현대에는 한자가 존재해야 하는가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가 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의 주장은 훨씬 방대하고, 더 열렸으며, 그래서 더 복잡한 의문이었다. 현대 시대, 그리고 특히 현대 정보 시대에서는 한자가 어떻게 될까, ‘정보 시대’ 자체가 이 과정 중에 변형될까 하는 것이 매력적일지 모른다. 하지만 ‘존재해야 하는가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가’ 하는 것은 중국 언어 현대화의 주요 질문이 아니었다. 중국 언어 현대화에 대한 질문은 바로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었다.
--- p.27~28

이 책에서 우리는 19세기와 20세기의 중국어 언어기술적 개혁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눈에 보이는 영역, 바로 중국어 타자기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현대 정보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잘못 이해된 발명들 중 하나인 이 기계는 (대상물로서든 비유로서든 간에) 기술의 사회적 건축물, 사회적인 것의 기술적 건축물, 그리고 중국어 쓰기와 세계적 현대화 사이의 염려스러운 관계를 보여주는 뛰어난 선명도를 가진 역사의 렌즈이기도 하다.
--- p.38~39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중국이 지구상 최대의 IT 시장일 뿐 아니라 전자 글쓰기 시대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성공적인 글을 가진 나라이다. 중국어가 비알파벳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런데 19세기 이후 알파벳과 비알파벳 사이에 ‘기술적 심연’이 실제로 존재했음을 인정하면 이 심연에서 우리가 완전히 놓친 무엇인가가 벌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이 책에 하나의 중심 요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세상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동안 형태가 잡혀진 대단히 중요한 무엇인가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기술적 심연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통상의, 기념하는 식의, 영향 중심의 기술역사로는 파악할 수 없는 것을 찾아서 말이다.
--- p.42

이 과정이 시도될 때마다 이 개념의 알고리즘은 똑같이 생동감 없는 결론으로 사람들을 끌고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자발적이고 자율적으로 결론에 도달했다고 믿게 만든다. 이 중국어 타자기의 어마어마함은 심사숙고해야 할 만한 것이 아니다. 단순히 그렇다고 하니까 사실처럼 느낀다. 우리가 어지러움을 느끼는 원인은 중국어가 아니라 이런 개념의 알고리즘이다.
--- p.64~65

상상 속 중국어 타자기를 이해하려면 이 ‘중국어 타자기’라는 한 쌍의 단어에서 ‘중국어’ 부분에는 덜 관심을 가지고 ‘타자기’ 자체와 관련한 초기 서양 개념에 대해서는 훨씬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왜냐하면 유럽과 미국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타자기 같은 기계를 통해 자신들의 언어에뿐만 아니라 비서양, 비라틴, 그리고 특히 비알파벳 문자에까지 깊이 뿌리박은 의견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판’과 ‘키’가 ‘타자기’에 대한 이해에서 떼려야 뗄 수 없게 된 역사 속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
--- p.65

이들 각 수수께끼에 대한 해결책은 때로는 점잖게 때로는 어색하게 발견되었다. 유대어는 ‘후진하는’ 영어, 아랍어는 ‘흘려 쓴’ 영어, 러시아어는 ‘글자가 다른’ 영어, 태국어는 ‘글자가 많은’ 영어, 프랑스어는 ‘악센트가 있는’ 영어 등등이 되었다. 여러 면에서 달랐지만 아랍어, 유대어, 태국어는 근본적인 의미에서 타자기 및 그 타자기가 대표하는 언어기술적 현대성과 어울렸다. … 대신 그들은 모든 물질적·상징적 자원을 끌어모아서 중국 문자 자체를 가차 없고 다면적으로 훼손하는 작업, 즉 일종의 언어기술적인 중국어 배제 행위에 착수했다. 이 시점부터 ‘불가능’이라는 중국어 타자의 모든 책임의 무게를 짊어진 것은 싱글 자판 형식이 지닌 한계가 아니라 중국 문자였다.
--- p.92

이로써 중국어 타자기에 대한 추구가 데벨로 셰필드 작업과는 전혀 다른 동기에서 다시 시작되었다. 셰필드는 대필하는 기계를 만들기 위해 중국어 타자기를 추구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중국어로 통신문을 작성할 때 중국인 직원에게 의존해야 하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기 위함이었다. 저우허우쿤도 같은 목적을 추구하겠지만 이번에는 자신의 조국과 언어를 현대화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 p.187

전반적인 어조는 비극적인 코미디로, 재주 있고 젊은 중국 학생이 돈키호테식 야망 때문에 성과 없는 길로 들어섰다는 것이었다. 치쉬안의 기계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 영역에 들어오자 좀 더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1917년 [워싱턴 포스트]에는 새롭게 특허 낸 중국어 타자기 모델(치쉬안의 기계일 가능성이 아주 많은)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었는데, “최신의 발명”이라고 제목을 단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는 이 새로운 기계를 ‘춤추는 라디에이터 인형’과 ‘도둑을 위한 쥐덫’ 같은 엉터리들과 함께 다루었다. 이처럼 업신여기는 듯한 어조가 그 후 여러 해 동안 만연했다.
--- p.205

이런 다양한 언어기술적 현대화는 그 나름의 타협과 함께한다. 이런 통일과 ‘어느 문자도 버리지 않기’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자들을 우선 조각들로 부수어야 했고, 문자가(심지어 사랑받는 붓질까지도) 중국어 글쓰기의 존재론적 바탕을 이룬다는 생각을 포기해야 했다. 그 대신 획과 문자는 자신의 왕좌를 한때는 분류학적·어원적 실체였으나 이제는 중국어 글쓰기의 생산적인 ‘뿌리’로 재구상된 ‘부수’에게로 이양해야 했다. 이런 존재론적 혁명은 필연적으로 일상 용법 모델이 한 번도 조바심 내본 적 없는 정치, 즉 기계적 재생산 시대의 중국 미학의 정치를 불러왔다.
--- p.207

사람들은 중국어가 타자기에 맞지 않아서 불편하다고 한다. 하지만 타자기는 언어를 위해 창조되었다. 한자가 타자기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타자기에 맞지 않다고 해서 한자를 버려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신발에 맞추려고 발가락을 자르는 것’과 같으며 한없이 더 불합리할 뿐이다.
--- p.207

아마도 중국어 타자기가 ‘타자기’로 개념화되지 않았다면, 그 대신 ‘책상 위 이동식 입력 기계’ 또는 더 크고 세계적인 현대 정보의 역사에서 분리된 다른 틈새장치로 묘사되었다면, 그것과 ‘진짜’ 타자기가 끊임없이 비교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기계는 타자기였고, 그 결과 넓고 세계적인 틀 안으로 피할 수 없이 빨려 들어갔다. 이 시기 동안 중국어 타자기와 ‘진짜’ 타자기 사이의 긴장은 확연했다. 정부, 사업, 그리고 교육이라는 중국어 환경에서 작동하고 전진하기 위해서 중국어 타자기는 중국어에 대한 실세계에서의 필요성과 실용성에 완벽히 맞출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타자기’로서 어떤 기계가 그 명칭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유일한 권한을 가진 바깥세상에 의해 ‘타자기’라고 읽혀야 했다. 중국어 타자기, 그리고 더 넓게 중국어 언어 현대화는 두 가지 불가능성 사이에 붙잡혀 있었다.
--- p.219

나중에 생각한 것이었든 발명 과정의 촉매제였든 간에, 일본어 기계 발명가들은 동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시장이라는 프로젝트의 커다란 열망과 이해관계를 분명히 밝히고 있었다. 일본 발명가들이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더 넓은 중국어-일본어(곧 중국어-일본어-한국어) 시장을 위해 개념화했다는 것은 전혀 놀랍지 않다. 중국어 시장은 발명가의 마음에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주었고 일본어의 간지 기계가 이론상 중국어도 ‘다룰 수 있게’ 된다는 전망을 보여주었다.
--- p.272

20세기 상반기 동안 - 특히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 동아시아 정보 기술의 역사는 어쩌면 국가적 영역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었던 우리 이야기의 경계선을 흐릿하게 했다. 슈퍼라이터는 일본산 기기였지만 그 설계에 깔려 있는 언어적·기계적 원리와 함께 그 개발을 촉발했던 동기는 이제까지 우리가 조사한 중국어 타자기의 깊은 역사로부터 떼려야 뗄 수 없었다.
--- p.302

하지만 현대 정보 기술의 세계 역사 속에서 중국이 가진 위상(이 연구에서 우리가 그려온 위상) 덕분에 쿼티는 ‘타자하는 대로 찍힌다’라는 식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사용될 수도 없다. 그 대신 중국에서 쿼티 자판은 1950년 이후 줄곧 중국 컴퓨팅과 문서 작성 양쪽 모두에서 핵심적이었던 인간-기계 상호작용의 한 형태인 ‘입력’ - 중국어로는 수루(輸入) - 의 맥락에서 사용되었다. 사용자들이 건반 위 부호와 화면 위 부호 간의 일대일 대응을 가정하는 다른 세계의 ‘타자’와 달리, 중국어 입력에서는 그런 동일성을 가정하지 않는다.
--- p.309

이 시점에 이르면 독자들은 틀림없이 앞의 이야기에서 다루었던 것이 확실히 사라졌음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중국어 타자기는 어디로 갔지? 아마도 이것은 우리가 드디어 이 희망 없는 기기를 포기하고 현대 중국 문자의 진정한 기계적 구세주인 개인용 컴퓨터 - 한자를 알파벳과 비알파벳 문자로 갈라놓은 ‘심연’으로부터 구제한 - 에 관심을 돌리는 순간이 아닐까? 사실 이 장의 이야기는 정확히 반대이다. 입력의 탄생 - 현대 중국이 세계 최대의 IT 시장과 역동적인 소셜 미디어 환경의 토대를 마련한, 혁명적이고 새로운 인간-컴퓨터 간의 상호작용 - 은 전산과 전혀 관계가 없었다. 역사상 최초의 입력 시스템은 사실 1940년대 세상에 나온 실험적인 중국어 타자기로, 이는 자판을 보유한 최초의 중국어 타자기였다.
--- p.314~315

밍콰이 타자기를 만들면서 린위탕은 레밍턴과 언더우드 같은 종류와는 다른 기계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저우허우쿤, 수전둥, 치쉬안, 그리고 로버트 매킨 존스가 내놓았던 접근법으로부터도 벗어났다. 린위탕은 기입 자체를 검색의 과정으로 바꿈으로써 기계적 기입이라는 행위를 바꾼 기계를 발명했다. 밍콰이 중국어 타자기는 ‘검색’과 ‘쓰기’를 역사상 처음으로 합쳤고, 입력 또는 중국어로는 수루(輸入)라고 일컫는 인간-컴퓨터의 상호작용을 기대하게 했다.
--- p.319

천리푸는 왕희지가 서예의 현자였지만 이 진 왕조의 ‘선배’는 무엇인가를, 즉 ‘획’ 이전에 무엇인가가 있는데 그것으로부터 모든 획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바로 점(點)이다. … 획은 한자의 근본 요소가 아니었다. 천리푸는 자신이 부호화된 전신의 전송을 잡거나 더 효율적인 전화번호부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고대의 오류들을 바로잡았다고 보았다. 그것은 마치 천리푸가 왕희지가 잘못된 길을 들어서기 전으로 돌아가 중국 글쓰기의 잃어버린 도(道)를 다시 찾고 오랫동안 미뤄온 탐험을 새로 하는 것 같았다. 왕희지는 정말이지 문자 그대로 점을 놓쳤다.
--- p.330~331

린위탕의 부호이론을 사용하든, 창힐수입법의 부호 시스템을 사용하든, 또는 소우거우, 구글, 그리고 기타 등등이 채용한 병음을 사용하든 간에, 입력은 실질적으로 가능한 접근법, 규약, 그리고 부호 시스템의 무한한 다양성을 아우르는 인간-기계 상호작용의 새로운 형식이다. 밍콰이 타자기는 1930년대에 개발되고 1940년대에 출시된 타자기로서는 실패했다. 하지만 밍콰이 타자기는 입력과 인간-기계 상호작용의 새로운 형식으로서 린위탕 자신이 거의 예측하지 못한 방식으로 중국어 정보 기술을 변형시켰다.
--- p.35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6,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