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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로 영앤리치

재테크로 영앤리치

: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 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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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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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8월 25일
판형 컬러?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460g | 150*214*18mm
ISBN13 9791188260928
ISBN10 1188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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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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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테크는 계속해서 관련 정보를 찾고 이해해야 하는 대상인지도 모른다.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워?’라고 생각하고 구석에 처박아 두기에는 현대인이 살아가야 할 시간이 너무 길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과 산업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등장한다. 재테크 분야도 마찬가지다.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크라우드 펀딩이나 P2P 대출이 이제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유행처럼 퍼졌다. 부동산도 집을 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상업용 부동산을 유동화해 여럿이 소유하는 리츠라는 상품도 나왔다. 만약 이 단어들을 지금 처음 접했다면, 이책을 덮지 말고 소소하지만 알찬 재테크 정보를 얻어 가기 바란다.
---「재테크, 현대인에게 던져진 숙제」중에서

‘핫한’ 고금리 적금에 가입할 기회를 놓쳐 아쉬워하는 사람들에게 금융권은 다음 기회를 노리라는 신호를 주고 있다. 실제로 현재 가입 가능한 적금 상품 가운데 특판 형식을 취하는 것은 금리가 제법 높다. 그리고 대개 이 상품들은 저축은행이나 새마을금고, 단위농협, 신협 등 대중에게는 약간 생소한 이름의 금융기관에서 취급하고 있다. 실제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제공해 주는 기관은 대부분 제2금융권, 아니면 대면 거래를 하지 않는 인터넷뱅킹 회사다. 이 이유에 대해 거칠게 설명하자면, 이미 재무구조가 탄탄하며 영업기반도 잡혀 있는 KB국민은행이나 우리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은 굳이 고금리로 신규 고객을 모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금리를 영리하게 이용하는 법, 무엇이 있을까?」중에서

사실 나이가 젊을수록 보험 가입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당장 쓸 돈도 없고 아프지도 않은데 웬 보험?’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 모른다. 그러나 몸 상태가 안 좋아졌다는 것을 느꼈을 때는 대부분 보험 가입이 어려워진다. 후에 보험에 가입된다 한들 과거에 경험한 질병 이력, 이른바 기왕증이 있어 보험사에서 약속한 보상을 오롯이 받기도 어렵다. 특히 다치거나 아팠을 때 자기부담금의 의료비를 제외한 일부 금액을 보상해 주는 실손의료보험의 경우, 보험회사 손해율이 높은 편이라 가입 조건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실손의료보험은 최초 상품 출시 당시에 보험 가입자의 자기 부담금 없이 100% 보장했는데 이 구조 탓에 의료 서비스를 과다하게 이용하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보험업계와 정부는 약관을 개선한 2세대와 3세대 실손의료보험을 내놓았으며 2021년 7월에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됐다. 4세대 실손의료보험은 불임질환이나 선천성 뇌질환에 대한 보장은 확대하는 대신, 보험금 손해율을 높여왔던 도수치료나 영양주사 등 일부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장을 축소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도 실손의료보험은 비급여 항목 보장 범위가 축소되고 동시에 자기 부담금 비율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보험금을 낼 여유가 있다면 우선적으로 가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보험, 꼭 가입해야 할까?」중에서

그렇다면 부동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심리는 왜 바뀌고 또 지역마다 편차가 발생하는 것일까? 기본적으로 부동산, 그중에서도 주택 거래는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다. 그래서 입지가 더 좋은 곳, 학군이 유명한 곳, 더블 역세권처럼 교통망이 잘 구축된 곳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가 가격에 반영돼 있다. 구입하려는 물건이 상업용일 경우에는 주택시장과 또 다른 물결로 시장이 흘러간다. 그러나 재테크를 시작하는 수준에서 관심을 두는 주택의 경우는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어느 정도 있느냐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고 보면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부동산 시장은 심리전」중에서

앞서 암호화폐는 미 연준과 같은 통화 발행기관과 거리를 두고 독립적인 화폐로 기능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탄생한 존재라 설명했다. 그럼에도 2021년 말에서 2022년 초, 급격한 금리인상이 진행될 조짐이 보이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수많은 암호화폐 가격 차트는 속절없이 하강했다. 따라서 암호화폐를 자산 불리는 수단으로 꼭 활용하고 싶다면, 여유자금의 범위 내에서 정기적으로 정해둔 금액만큼 사두는 이른바 ‘적립식 투자’를 권한다. 물론 이 경우에도 ‘계좌가 녹아 내린다’고 표현할 정도로 급락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코인이 대체 뭐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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