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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마무엉의 태국어 메뉴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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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마무엉의 태국어 메뉴판 마스터

: 태국 맛집 제대로 먹고 오는 능력치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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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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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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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108.4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1쪽?
ISBN13 978898435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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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의 말
태국어 알아보기
서바이벌 기초 태국어 회화
1 국수
태국의 식사 예절
2 밥과 반찬
카-우랏-깽- 과 아-한땀-쌍 식당
3 해산물
태국어로 요리 사이즈 말하기
4 길거리 음식
태국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
5 과일
태국은 열대과일의 천국
6 음료
태국의 음주 문화
7 디저트와 간식
태국의 전통과자

식도락 여행 회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여행=미식’인 여행자들을 위한 ‘메뉴판 마스터’시리즈,
그 세 번째 크루마무엉의 등장!
태국에는 또 얼마나 맛있는 것들이 우수수 쏟아지려나요?!

태국 음식 하면 똠얌꿍, 팟타이, 쏨땀만 떠오르세요? 물론 이들이 태국을 대표하는 대단한 요리가 맞지만 전부는 아니다. 태국에서 즐기고 누려야 할 음식은 아주 많으나, 낯선 문자로 가득한 태국어 메뉴판에서 무엇을 어떻게 주문해야 할지 고민한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 고민을 해소해줄 귀여운 해결사, 크루마무엉(마무엉 선생)이 등장했다.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의 마구로센세, 《빠오즈메이의 중국어 메뉴판 마스터》의 빠오즈메이 모두 일본과 중국 각 나라의 음식을 소개하며 귀여운 캐릭터와 알찬 구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뒤를 잇는 여행 미식계의 신흥 강자 크루마무엉 역시 태국 이곳저곳을 다니며 맛있는 태국 요리를 소개한다. 그저 단편적인 음식 나열이 아니다. 각 지방에 따라 먹는 음식이 다르고, 각 요리에 따라 주문 팁이 다름을 알려주는가 하면, 요리에 따른 궁합과 맛있게 먹는 방법 등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구성해 소개하고 있다. 또 요리 이름만 알면 어느 정도 재료와 맛을 짐작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이 책은 공동 저자인 전희진 작가와, 태국인 잉언씨껫 작가가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원고를 구성하고 꼼꼼하게 검토하여 탄생했다. 특히 태국인 저자가 직접 참여해 저술했기 때문에 내용은 더욱 현지인의 삶에 가까워졌고, 믿을 만한 알찬 내용들로 구성됐다. 또한 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아난따 나나가 삽화 작가로 참여하여 이국적인 일러스트의 감성을 선사한다.

태국어 초보라도 실패 없이 꽤 성공적인 메뉴 주문 능력을 키워보자!
주문과 동시에 늘어가는 그대의 태국어 실력은 크루마무엉의 빅 픽처?!!

태국어는 처음이라 무척 어려울 것 같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태국어 왕초보 독자라도 금방 익힐 수 있는 [태국어 알아보기] 코너가 책 첫머리에 마련되어 있다. 자음, 모음부터 성조와 기본 문법까지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태국어 첫만남의 어색함을 풀어준다. 이어서 [서바이벌 기초 태국어 회화] 코너에서는 ‘안녕하세요.’와 같은 가장 기본적인 인사말부터 ‘화장실이 어디에 있어요?’, ‘할인해 줄 수 있어요?’처럼 여행에 필수적인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다.
크루마무엉의 맛집 탐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본문에서는 태국 음식을 크게 국수, 밥과 반찬, 해산물, 길거리 음식, 과일, 음료, 디저트와 간식 총 7부분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각 식당별 메뉴판은 물론 ‘뭘 드시겠어요?’, ‘소고기 국수 주세요.’와 같이 식당에서 반드시 필요할 회화를 아울러 학습할 수 있다. 이어서 나오는 [표현]은 회화 문장을 주어/ 동사/ 목적어 등으로 뜯어 문법적으로 살펴보는 코너다. 이 코너에서 태국어 지식을 쌓고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응용해 볼 수 있다.
맨 마지막 순서인 [식도락 여행 회화]는 본문에 나왔지만 태국어로 소개되지 않았던 문장들을 따로 모아 태국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단어는 무엇을 쓰는지 공부할 수 있는 코너다. 태국어 중급 수준의 실력을 갖춘 독자에게 유용한 코너가 될 것이다.
《크루마무엉의 태국어 메뉴판 마스터》한 권이면 태국어를 전혀 모른다 하더라도 식당에서 메뉴 주문에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 어느새 늘어있는 태국어 실력을 활용해 똠얌꿍과 팟타이에서 벗어나 새로운 태국 요리의 세계를 경험해 보자. 태국어가 늘지 않아도 괜찮다. 먹음직한 음식 삽화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해도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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