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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명당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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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50*225*20mm
ISBN13 9791186418833
ISBN10 11864188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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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명당 주택 및 아파트 찾기

명당이란 “바람의 속도가 약하여 체감온도가 높고 양지바른 곳이며 지형상 동일지층에 해당되어 안정된 지역이다.” 이러한 명당은 바람(風), 물(水), 지형(地理)에 대한 관찰과 분석을 통하여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

풍수지리학(風水地理學)에 대하여 좀더 자세하게 논술한다면, 바람을 보기 위해서는 지형을 관찰해야 하고, 지형을 관찰하게 되면 바람의 흐르는 방향과 속도 그리고 바람이 저장되어 있는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물의 흐름을 관찰하게 되면 지형과 지형의 구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바람의 흐르는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바람과 물에 이어서 지형을 관찰하면 혈(穴)자리를 찾을 수 있으며 바람과 물의 흐름을 판단할 수 있다. 이상에서 알아본 것처럼 바람과 물과 지형은 상호간에 있어서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바람(風)과 물(水)과 지형(地形)을 관찰하여 명당(明堂)을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명해 보면 다음과 같다.

가. 바람과 명당

(1) 바람을 저장하는 장풍국(藏風局)의 지형

왼쪽 자루 모양의 지역은 산 위에서 산 아래 지역으로 흘러가는 바람의 일부분이 잠시 머물다 흘러가는 좋은 지역이다.

저수지에 새로운 물이 들어오고 기존 저수지의 물이 흘러나가면서 물고기를 비롯한 수중 생명체들의 삶의 공간이 되는 것처럼 그림(1-14)의 ○○지역은 산 위에서 산아래 지역으로 흘러가는 바람의 일부분이 왼쪽 자루 모양의 지역에 잠시 머물다 흘러갈 수 있는 형태의 지형으로 왼쪽 자루 모양의 지역은 바람의 속도가 약한 온화한 바람이 머물고 있는 좋은 지역이라 말할 수 있다.

(2) 바람의 통로를 벗어난 좋은 지역

도시 속의 바람은 장애물이 없는 도로를 연한 개활지를 통해 이동하게 되며, 원 안의 건물 지역은 흐르는 바람 통로의 안쪽에 위치해 바람의 이동로로부터 벗어난 좋은 지역에 위치한 건물이다.

강물의 흐름이 곡선을 그리면서 흘러갈 때 곡선 안쪽은 제방둑이 보호되고 모래 등 퇴적물이 쌓이기도 하며, 물흐름의 속도는 약한 지역이 된다. 바람의 흐름도 물의 흐름과 같이 도로를 연하여 곡선 안쪽 부분인 원 안의 건물 지역은 바람의 속도가 약한 곳으로 바람(風)을 고려하였을 때 좋은 위치에 해당하는 건물 지역이다.

나. 물의 흐름과 명당

(1) 원을 그리며 흘러가는 유정한 강물

원을 그리며 흐르는 강물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감싸주는 듯한 형태로 흐르고 있다. 강물의 흐름을 보았을 때 아파트는 산맥의 연장선상에 위치한 것으로 예측할 수 있으며 바람의 흐름 또한 약한 곳으로 좋은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이다. 그림(1-16)에서 강물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이 흐르고 있어 지금은 아파트단지에 의해 지형이 다소 변화되었으나, 우측의 화살표 방향으로 산맥이 내려와 있었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또한 강물의 흐름을 따라 바람의 이동 방향을 고려했을 때 아파트 지역은 곡선의 안쪽에 위치하여 바람의 속도가 낮으며 지형적으로 산맥의 연장선상인 동일 지층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 지형과 명당

(1) 동일지층의 아파트

노란색 원 안의 남향 아파트는 산맥흐름의 연장선상에 위치하여 동일 지층의 안정된 아파트이며 일조 측면에서도 대단히 좋은 아파트라고 할 수 있다. 수맥이란 두 개의 산맥과 산맥의 이질 지층이 만나는 장소에 대부분 위치하고 있으며 동일지층의 산맥은 수맥이 거의 없는 안정된 지형이다. 그림(1-17)에서 보는 아파트 지역은 산맥흐름의 연장선상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동일 지층 위에 위치한 안정된 아파트이며 건물 배치는 남향으로 인동(隣棟) 간격(건물 간격)과 앞뒤 건물의 높이를 고려했을 때 일조 측면에서도 대단히 좋은 아파트라고 할 수 있다.

(2) 명당지역

노란색 원 안의 학교를 중심으로 좌측의 능선과 우측의 능선이 학교를 감싸고 있어 세찬 바람을 피할 수 있으며, 건물은 산맥의 연장선상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동일 지층과 온화한 바람을 모두 갖춘 명당 지역 학교이다. 지형적인 측면에서 노란색 원 안의 학교는 산맥의 연장선상에 있으므로 동일 지층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체감온도 측면에서 좌우측의 능선이 학교를 감싸고 있으므로 바람의 속도가 약하고 따뜻한 지역이므로 체감온도와 안정성을 모두 갖춘 뛰어난 명당 지역의 학교라고 할 수 있다.

라. 명당의 전망과 사(砂)

(1) 주택과 아파트의 안산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바라보았을 때 사진과 같은 건물 등은 안산(案山)의 역할을 하는 귀한 사(砂)에 해당하며, 성공적인 사회 활동 또는 재산의 증식을 의미한다.

아파트 현관문 또는 거실문을 열었을 때 정면에 그림(1-19)의 사진과 같은 건물 등이 조망되었을 경우는 풍수지리학적인 측면에서 안산에 해당하며, 사진과 같이 보이는 안산은 원활한 사회활동 또는 재산의 증식 등을 의미하므로 좋은 위치라 할 수 있다.

노란색 원 안의 아파트에서 바라보았을 때 녹색 원 안의 건물은 훌륭한 안산의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노란색 원 안의 아파트는 아파트 중에서도 명당 지역에 해당하는 아파트라고 할 수 있다. 노란색 원 안의 아파트에서 현관문을 열고 바라보았을 때 녹색 원 안의 건물은 훌륭한 안산의 역할을 하므로 노란색 원 안의 아파트는 원활한 사회 활동과 재산의 증식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 중에서도 명당 지역에 해당하는 아파트라고 할 수 있다.

(2) 대귀격(大貴格)의 사(砂)

경북 구미에 있는 천생산으로 故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바라본 모습이며, 이와 유사한 산 또는 건물 등이 있으면 대단히 훌륭한 사(砂)가 된다.

그림(1-21)에서 보는 것처럼 산의 정상이 수평으로 된 형태의 안산을 일자문성(一字文星)이라고 하며, 바위로 형성된 일자문성은 특히 대귀격(大貴格)으로 판단한다. 故 박정희 대통령은 위 사진의 “대귀격의 사(砂)로 인해 대통령이 되었다”는 설(說)이 있을 만큼 귀한 사격(砂格)에 해당하는 산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산은 반드시 보존되어야 할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3) 부봉사(富峰砂)의 사(砂)

일출(日出)의 형태 또는 바가지를 엎어놓은 형태의 산은 부(富)와 성공을 의미하므로 부봉사(富峰砂)의 산이 있으면 좋은 집터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림(1-22)에서 보는 것처럼 산의 형태가 바가지를 엎어 놓거나 철모 모양의 산은 금형(金形)의 산으로 부봉사라고 하며, 부의 축적과 성공을 의미한다. 이러한 부봉사 형태의 산이 일출의 모습일 때는 대귀격이라 말할 수 있다.

(4) 문필봉(文筆峰)의 사(砂)

거꾸로 세워놓은 붓끝 형태의 산은 문필가, 선비, 학자 등과 관련이 있는 산으로 집 주변에 문필봉이 있으면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좋은 집터라고 할 수 있다.

그림(1-23)에서 보는 것처럼 산의 형태가 거꾸로 세워놓은 붓끝의 모양을 하고 있으므로 문필봉(文筆峯)이라고 한다. 문필봉 형태의 산은 목형(木形)의 산형으로 직선과 성장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문장가, 선비, 학자, 공무원 등을 배출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녀교육에 좋은 형태의 사(砂)라고 할 수 있다. 그림(1-23)의 문필봉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볼수 있으며 유성구(儒城區)는 한자어로 선비유(儒), 성성(城)으로 선비들의 성(城, Castle)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지명(地名) 자체가 학자, 선비 등을 의미하고 있다. 유성구는 전국의 지역구 단위에서 가장 많은 석박사 학위의 인재들과 연구단지가 모여 있는 지역이다.

마. 명당의 주택과 아파트 형태

(1) 균형을 유지한 좋은 건물

시각적 집점(集點)을 가운데 부분으로 하였으며, 집점을 중심으로 좌우 균형과 안정을 유지한 좋은 형태의 건물이다.

건물이 노란색 원 안의 가장 높은 부분과 한 개의 시각적 집점 (集點) 기준선을 중심으로 좌우균형을 유지하고 있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림(1-24)의 균형과 안정을 유지한 건물을 보고있으면 건장하고 튼실한 균형잡힌 몸매를 보는 듯하며 이러한 건물의 거주자는 건물의 모습과 같이 건장하고 튼실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형태의 건물이다.

(2) 부봉사(富峰砂)형태의 건물

부봉사는 말 그대로 부자의 운세를 가지고 있으며, 부봉사의 품격이 중급 또는 상급일 경우 회사의 사장 또는 지도자급의 인물을 배출하는 운세를 가지고 있다.

그림(1-25)에서 보는 것처럼 건물의 형태가 둥근 원형으로 건물의 성격을 분류했을 때 오행(五行) 중에서 금형(金形)에 해당하며, 한편으로 부봉사(富峰砂)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 부봉사는 부자(富者), 금형(金形)의 산은 회사 사장 등 지도자 격의 인물을 배출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3) 문필봉(文筆峰) 형태의 지붕을 갖춘 학교건물

문필봉은 문장가, 선비, 학자 등 학문과 관련이 있으며, 문필봉 형태의 지붕을 갖춘 상기 그림의 건축물은 학교의 성격과 매우 잘 어울리며 또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좋은 건축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림(1-26)에서 보는 것처럼 지붕의 형태가 펜 또는 붓끝의 모양을 하고 있으면 문필봉(文筆峰)이라 하며, 이러한 문필봉은 문장가, 선비, 학자, 공무원 등을 배출하는 운세를 가지고 있으며, 상기 그림은 학교의 성격과 잘 어울리는 건축물로서 설계자의 디자인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건물이다. 건축계획 단계에서 건물의 성격에 맞도록 형태를 결정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종교건축은 종교의 신성과 장엄을 느낄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며, 학교건축은 산만하지 않고 안정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이 필요한 것처럼 건물의 성격에 맞게 계획하고 설계하는 것이 건축사만의 전유물이라기보다 건축주의 입장에서도 건물의 성격에 맞는 건물을 건축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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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생활의 품질 향상”을 위하여 현대의 주거공간은 물리적인 측면의 품질 향상 단계를 넘어서 “언제 어디서나(Anytime Everywhere) 인간의 생활을 담는다”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단계의 스마트홈으로 발전되고 있다. 한겨울의 혹한과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현대의 건축은 적정한 실내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쾌적한 주거공간을 연출하고 있으며, 각종 시스템의 자동화를 통하여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 속에서도 현대의 세상살이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최신공법으로 시공한 건축물도 30년이 지나면 재건축이 진행되는 등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의 역사에 등장하는 풍수지리학(風水地理學)을 현대에 적용한 건축물을 연구한다는 것은 건축가로서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역사는 과거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오늘을 존재하게 하는 어제의 기록이고 오늘은 미래를 존재하게 하는 또 다른 역사이기 때문이다.

우리들 삶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건축가로서 고전건축의 한 분야인 풍수지리학을 접목한 『내 집 명당 만들기』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잠시 삶을 돌아보고 여유를 가지게 하는 무더운 여름날의 한줄기 청량한 바람으로 느껴지기를 기대하며 『내 집 명당 만들기』를 추천합니다.
- 오선교 (㈜선 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 회장)
현대의 자연과학이란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관한 보편적 원리 및 법칙을 알아내고 해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식체계나 학문”으로 표현할 수 있다. 자연속에 존재하는 각종 자연계 현상 중에서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는 백로 서식지와 천년 고목, 그리고 오랜 역사의 고택과 자연바위의 마애선각을 분석하여 보편적 원리와 법칙을 찾는다면 풍수지리학은 하나의 자연과학이 될 것이다.

그동안 전국에 존재하는 130개 소의 백로 서식지 답사, 천년 고목과 노거수 400주, 천년 고찰과 고택, 문화재청에 등록된 159기의 마애불과 문화재청에 등록되지 않은 190여기의 마애불을 답사하면서 자연속에 존재하는 보편적 원리와 법칙을 찾을 수 있었다. 이러한 보편적 원리와 법칙이 우리민족의 문화유산인 풍수지리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집 명당 만들기』의 저자는 우리민족의 문화유산인 풍수지리학을 유체역학과 체감온도 이론을 자연지형에 적용하여 풍수지리학이 미신이 아니라 자연과학이라는 것을 입증함으로써 풍수지리학을 현대의 학문으로 해석하는 데 기여하는 연구를 하였다. 현대인의 주거생활을 풍수지리학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저술함으로써 누구나 주거생활공간에 풍수지리의 원리를 쉽게 적용하여 명당주거생활이 되기를 바라면서 『내 집 명당 만들기』의 일독을 권한다.
- 김대환 (대조풍수지리학회 초대회장, 현 한국교통대학교 평생교육원 풍수지리학 강사)
“인간의 생활을 담는 그릇”이라고 할 수 있는 건축물을 계획하고 설계하는 건축사로서 건축물을 설계할 때마다 내가 계획하고 설계하는 건축물에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행복이 담겨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계를 하였다.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이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공간 속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를 항상 고심하여 왔으며 그 과정 속에서 풍수지리와 건축의 관계를 알게 되었다.

풍수지리학은 분명 미신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 속에서 과거시험을 통하여 풍수관리(風水官吏)를 선발하는 등 공인되어 온 소중한 우리민족의 문화유산인 것이다. 그러나 과학이 득세하는 현대에 있어서 풍수지리학은 반드시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확인되어야 할 부분이다.

저자(著者)의 풍수지리학에 대한 열정과 건축 전공자로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보면서 건설현장의 격무 속에서도 주경야독하는 자세와 국민의 한 차원 높은 주거생활을 위하여 연구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열정에 격려와 찬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오늘도 도시에 집집마다 행복의 불이 켜지는 것을 보면서 모든 사람들이 명당의 기운을 받으며 쾌적하고 행복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내 집 명당 만들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 김영석 (울산광역시 토담 건축사 사무소 대표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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