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자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디베이트코치양성과정과 북세통 독서디베이트지도사과정 대표강사이다. 중·고등학교, 도서관, 문화센터 등에 출강하여 독서토론과 디베이트를 가르치면서 즐겁고 의미 있는 독서교육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박정화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였고, 독서디베이트에 관한 석사논문을 썼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디베이트코치양성과정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에 독서디베이트를 보급하고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송파도서관 정보자료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현정희
서울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10년간 방송작가로 일했다. 취재 중 만난 디베이트에 빠져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고, 토론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 강원도교육연수원,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각종 청소년 기관 및 초중고 토론 동아리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박성숙
건국대와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30년 넘게 논술지도를 하고 있다. 박성숙논술을 운영하며 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도서관·여성인력개발센터·문화센터에서 논술·디베이트지도사과정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디베이트 교육과 확산에 기여하는 회사인 에파로스교육 대표이다.

안정애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정치외교학을 공부하여 “좌우합작에 관한 연구”, “주한 미군사 고문단에 관한 연구” 등 한국현대정치사와 한미관계에 관한 논문을 썼다. 한국디베이트협회 이사이며 현재 한겨레교육문화센터와 제주 오현고 등에서 디베이트를 강의하고 있다.

최수정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사이언스 영재교육원에서 역사디베이트를, 상암중과 중암중 방과후교실과 아하!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디베이트를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교육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가치와 판단에는 상대성이 있음을 느끼도록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