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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식탁

파라오의 식탁

: 투탕카멘 왕은 무얼 먹었을까?

요시무라 사쿠지 저 / 오근영 역 | 푸른미디어 | 2000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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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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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750803
ISBN10 89717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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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요시무라 사쿠지(吉村作治)
와세다 대학 문학부 미술사 전공. 와세다대학 인문학부 교수, 공학 박사. 1966년 이후 와세다 대학 이집트 조사실 주임으로 30여 년 간 이집트에서 발굴·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고고학 잡지인 『뉴튼 고고학』의 편집 주간을 역임하였고, TV 및 라디오의 고고학 관련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996년 3월, 다하슈르 북(北) 지구에서 인공위성을 이용한 화상 해석으로 신전이 딸린 귀족묘를 발굴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등,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이집트 전문가. 저서로는 『이집트 역사를 찾아서』, 『피라미드의 수수께끼』, 『투탕카멘의 풀리지 않는 비밀』, 『이집트 미의 기원-카이로 박물관 입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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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스 신의 성지였던 아비도스와 람세스 3세의 장례 제전이 있는 메디네트 하프에는 이 종류의 소가 희생으로 바쳐지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거기에는 콧구멍에서 입까지 하나의 밧줄을 건 소가 제사를 지낼 곳으로 향하는 행렬을 따르고 있다. 희새이 되는 소 중에서도 특히 상등품 소는 뿔 사이를 타조 깃털로 자식하고 각각의 뿔에 깃발 같은 것을 달고 있다. 이런 장면들 중 일부에는 '람세스의 신전에서 희생 제물이 될 소는 신성한 희생대 위에 오르기 위해 입을 깨끗이 해둔다.'라는 문구가 있다. 다시 말해, 희생이 될 소는 엄격한 검사에 의해 건강한 소가 선정되고 그 몸은 청결하게 유지되었다. 또한 죽인 후에도 담당 신관에 의해 다시 한번 검사가 이루어졌다.
--- p.79-80
고왕국 시대에 다양한 동물의 사육이 시도되었을 때 많은 종류의 새들도 그 안에 포함되었다. 거위나 집오리는 아주 초기 무렵게 사육에 성공했다. 거위는 고기나 알뿐 아니라 지방을 얻기 위해 대량으로 사육되고 또한 희생용으로 특별히 사육되는 경우도 있었다. 희한하게도 고대 이집트인은 서너 종류의 닭 사육에도 성공했다. 닭은 헌납품 중에서 중요한 것이었고 또한 안을 채워요리한 닭을 진미로 즐겼다.
---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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