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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약, 제대로 알고 먹이나요?

우리 아이 약, 제대로 알고 먹이나요?

: 똑똑한 엄마들을 위한 착한 약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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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848g | 185*224*30mm
ISBN13 9788965701743
ISBN10 896570174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모연화
두 아이의 엄마, 이화여자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보건사회약학과 석사과정을 취득했다. 분당제생병원에서 6년간 근무하는 동안 당뇨교육 약사, 영양전문약사, 복약상담약사 등을 역임했다. 환자들에게 당뇨교육, 영양교육, 복약상담 등의 약에 대한 교육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약 이야기를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동네 약국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복약지도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판단, 2011년 사는 곳 근처에 모약국을 열었다. 같은 해 미국 전문약사를 취득(pharmacotherapy, 약물치료학)하여 근거 중심의 약물 사용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을 조금씩 갖추게 되었으며, 병원에서의 경험과 미국 전문약사 등의 공부로부터 얻은 지식을 융합하려 노력하고 있다.
전문약사이기 이전에 아이 엄마이기에, 아이에게 사용되는 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중, 많은 약들이 잘못 먹여지고 쓰이는 것을 목격하고 엄마로서 놀라고 약사로서는 반성했다. 약의 전문가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게 엄마들의 궁금증을 쏙쏙 짚어내는 복약지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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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토피가 심한 아이 엄마입니다. 케토티펜을 처방받아 먹였는데 효과가 없어서 다른 병원을 갔더니 지르텍을 처방받았어요. 지르텍이 더 좋은 약인가요?
틀린 답 1. 지르텍 너무 강하지 않을까요? 비염 때문에 지르텍 먹었는데 임신 후에 끊었거든요.
틀린 답 2. 지르텍은 비염약 아닌가요?
모약사: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케토티펜과 지르텍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약입니다. 아이마다 같은 계열의 약이라도 약간의 반응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케토티펜을 먹어도 효과가 덜했기 때문에 의사가 다른 약으로 바꾼 것이고, 이를 두고 지르텍이 케토티펜보다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아토피, 비염 등 알레르기 증상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약을 잘못 먹이고 있었나요?

코감기용 시럽은 투여량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부작용과 관련 있습니다. 2007년 미국 FDA는 어린이 감기약 안에 있는 7가지 성분에 대해 ‘과량복용 시 영·유아의 돌연사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7가지 성분 중 우리나라에서도 일반의약품으로 유통되는 성분은 슈도에페드린, 덱스트로메트로판, 기침약에 들어 있는 성분, 클로르페니라민, 1세대 항히스타민제입니다.
이에 우리나라 식약처는 이러한 성분이 포함된 경우 ‘만 2세 미만의 투여 용량’을 표기하지 않도록 지시했습니다. ‘투여 용량을 일반의약품에 표기하지 않는다.’라는 의미는 의사와의 상담 없이 만 2세 미만의 영아에게 먹이지 말라는 뜻입니다.
-액티피드의 종류 및 투여량

첫 번째 약사 이용법은 ‘약에 관해 질문하기’입니다.
집 안을 둘러보면 모르고 복용하는 약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런 약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곳이 약국입니다. 약사에게는 약에 대해서 물어봐야 합니다. 약에 대한 정확한 용량, 그 약의 부작용, 부작용에 대처하는 방법, 나아가 약과 음식의 상호작용, 약 복용 중의 주의사항 등이 약사의 전문분야입니다.
두 번째 약사 이용법은 약력 및 부작용 관리입니다.
아이의 약력을 관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약력을 일관성 있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단골 의원과 단골 약국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약력을 관리하다 보면 약사는 자연스럽게 아이의 상태를 파악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처하기가 쉽습니다.
세 번째 약사 이용법은 건강 상담입니다.
처음 본 약사에게 아이 건강에 대해 상담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일찍부터 단체 생활을 시작하는 요새 아이들은 감기를 달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약국에서 건강 상담을 한다는 것이 어색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인터넷을 들여다보거나 동네 엄마들에게 물어봅니다. ‘홍삼을 먹였더니 병원에 안 가게 되었다.’, ‘뉴질랜드 천연비타민을 먹으면 감기가 예방된다더라.’, ‘호주 천연비타민이 더 좋다더라.’ 등 다양한 답을 듣게 됩니다. 인터넷으로 바로 살 수 있다니 편리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 클릭하여 주문합니다. 그러나 천연 비타민도, 일반 비타민도 각각의 성분이 중요합니다. 즉 성분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약사에게 질문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입니다. 수입된 비타민은 우리나라 식약처의 관리를 받지 않는 제품들이 태반입니다. 이러한 제품들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아플 때 먹는 약, 건강을 위해 먹는 약 등 약에 관한 전문 지식은 약사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정말 많은 약국이 있습니다. 질문했는데 ‘저 약사가 나에게 비싼 약을 권하면 어쩌지?’라며 주저하지 말고 우선은 질문할 것을 부탁합니다.
---「대한민국 약사 이용법」중에서

Q. 흰색 시럽항생제는 모두 냉장보관해야 하나요?
A. 모두 그렇지는 않습니다. 냉장보관하지 않는 항생제도 있습니다. 실온보관해야 하는 항생제를 냉장보관하면 침전물이 생겨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며 맛이 더 써지는 항생제도 있습니다. 항생제 보관법은 종류마다 다르니, 약사의 복약지도를 잘 듣고 그대로 보관해야 합니다.
Q. 오구멘틴 듀오는 냉장보관하지 않으면 변질하는 것 아닌가요? 깜박 잊고 몇 시간 상온에 두었는데 괜찮은가요? A. 냄새와 색이 심하게 변하지 않았다면 복용해도 됩니다. 냉장보관하지 않으면 색깔이 변하고, 약효가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만 몇 시간 상온에 두었다고 해서 바로 변질하지는 않습니다. 먹여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오구멘틴 듀오의 부작용」중에서

100일 전 아이는 고함량의 유산균을 복용하지 않습니다.
유산균 제품들은 대부분 100일이 지난 아이부터 먹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갓 태어난 아이의 장에는 유산균이 없습니다. 아이는 태어난 후 100일 동안 엄마의 모유나 분유를 통해 이로운 균들을 받아 장에 정착시킵니다. 그런데 아이의 장이 스스로 여러 균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인위적으로 고함량의 유산균을 넣어주면 아이의 장은 혼란 상태에 빠져 엄마로부터 받은 유산균이 정착하는 데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유산균은 내 몸 안에 존재하는 균이기 때문에 제품 자체의 부작용은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잘 정제되지 않은 균을 면역이 억제된 환자가 복용하면 감염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100일 전의 영아가 유산균을 복용하면 엄마의 모유나 분유로부터 들어오는 유산균의 정착이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즉 유산균도 잘 알고 먹어야 합니다.
---「유산균의 부작용」중에서

직수입한 영양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가장 이해가 안 됩니다. 의약품뿐 아니라 제대로 된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된 성분이 나라마다 다를 뿐 아니라 같은 성분의 비타민이라도 나라별로 권장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실 개별적으로는 사람마다 비타민 요구량도 다릅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효능을 허가받아 유통되는 성분 중 우리나라에서는 효능을 인정받지 못한 성분도 많습니다. 즉 허가받지 않은 직수입 사이트로부터 영양제를 공동구매해 복용하는 것은 조금 심하게 표현하자면 효도관광에서 입증이 안 된 건강기능식품을 사는 것과 비슷합니다.
“미국에서 유통되는 정품이라는데요? 그게 오리지널 아닌가요?”라고 반문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어떻게 그것을 정품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약의 정품이란 식약처가 효능을 인정하고, 국내법에 따라 유통되는 제품을 말합니다.
미국에서 실제로 유통되는 정품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식약처가 인정한 성분과 함량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일 수 있습니다. 즉 미국에서 유통되는 약도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는 우리나라 식약처가 인정하는 성분 조합과 함량으로 맞춰 변경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나라마다 식습관이 다르고 그에 따른 영양권장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직수입 천연영양제 자세히 살펴보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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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숨기려면 숲에 숨겨라. 인터넷을 필두로 한 정보화 사회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찾을 수 없는 딜레마를 나타낸 속담이다. 그 정보가 내 건강과 직결된 약, 게다가 내 소중한 아이가 먹어야 하는 의약품이라면 참으로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러한 곤경을 조금이라도 없애고자 약사이기 전에 같은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가 나섰다. 이 책은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해 큰 숲에서 적절한 나무를 찾도록 도와준다. 그뿐 아니라, 환자가 약사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공감하게 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내 주변에 아이를 가질 예정이거나 키우는 엄마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다.
최광훈 (약학박사, 대한약사회부회장)
최근 MBC 일요일 저녁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인기로 육아법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내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십분 이해했기 때문일 거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 간 약사로 활동하면서 체득한 마음이 그대로 녹아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약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 올바른 약 사용법, 약사와 상의하는 방법까지 쉽게 풀어놓았다. 아이를 둔 부모,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고 싶은 책, 꼭 읽어야 할 육아건강 가이드북을 강력히 추천한다.
김종환 (서울특별시약사회 회장)
아프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전문인이 약사다. 그런데 ‘약은 약사에게’라고 말하면서도 약사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모약사는 열정을 지닌 약사로 그동안의 경험에 아이를 둔 엄마가 지녀야 할 마음을 가득 담아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어려울 수 있는 약에 관한 정보를 일반인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아이에게 투여하는 약들의 성분명과 상품명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알고 쓰면 좋을 지식을 명료하게 정리했고 질의응답으로 그 지식을 독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모약사의 별별 이야기’는 약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로 궁금한 것들에 대한 답을 준다. 이 책을 많은 사람이 읽어 약사와 약에 대해 이해하고, 좀 더 친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정규혁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의약분업이 시행된 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그러나 우린 아직 제대로 된 의약분업시대에 살고 있지 못하다. 의약품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다. 의약품은 그야말로 의약품이 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게 사용하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환자들의 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도와주기 위해 약사가 만들어진 것이며, 이러한 약사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자는 것이 의약분업의 취지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약국에서 환자들과 오랜 경험을 가진 약사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 자신에 대한 적절한 활용법을 여러 가지 실례를 들어 잘 설명하고 있다. 합리적인 의약품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의약품의 기본적인 지식과 약사라는 전문가를 도우미로 잘 활용해야 하는 방법 모두가 필요하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특히 그간 다소 부족했던 효과적인 약사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충분히 제시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반가운 책이다.

박혜경 (前 의약품정책연구소 연구실장)
아이를 둔 또는 예비 부모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가정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약이지만, 설명서를 아무리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사례를 들어 복약지도를 해주어 이 책 한 권이면,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아이가 아플 때 약을 주는 부모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지식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렇기에 육아를 시작하는 초보 부모들에게는 더욱 유익하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약을 줄 때 불안 불안했었다면 이젠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 올바른 약의 정보와 사용이 부작용을 방지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에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 오래간만에 만난 명쾌한 책이다.
박홍진 (한국오츠카제약 임상개발사업부 전무)
우리의 소중한 자녀에게 무심히 먹이는 약, 과연 우리는 제대로 알고 주는 것일까? 이 책에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약품의 허와 실을 문답식으로 맛깔스럽게 골라 담았다. 실제 환자와의 풍부한 상담 경험을 토대로, 정확한 약물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저자의 열정이 돋보인다. 특히나 어린 자녀를 둔 어머니들은 궁금증을 족집게처럼 뽑아서 엮은 글 속에서 속 시원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백현욱 (분당제생병원 소화기내과,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회장)
그녀는 약국의 약장에서 약을 꺼내어 가정의 구급함으로 옮겼고, 약을 지어주던 약사에서 벗어나 약을 아이에게 먹이는 아이 엄마들의 눈으로 시선을 옮겼다. 아이 엄마이기도 한 그녀이기에 이 책이 가능했을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무릎치고 고개 끄덕이고, ‘아 맞아, 그렇구나~!’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그만큼 책이 친절하고 아이 엄마들이 궁금한 것을 콕 짚어 냈다. 약국을 찾은 아이 엄마에게 구슬땀 흘리며 설명하는 그녀의 모습이 떠오른다. 본문 내용이 알찬 것은 물론이고, 중간마다 나오는 ‘Q&A’, ‘별별 이야기’, ‘TIP’은 하나하나가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해주면서 책을 짜임새 있게 하는 훌륭한 장치들이다. 제목 그대로 ‘Q&A’는 정말 궁금한 것을 짚었고, ‘별별 이야기’는 재미를 더 해주고, ‘TIP’은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를 모았다. 아이 엄마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이 책을 아이 옆에 두면 걱정은 반으로 줄고, 아이는 두 배로 건강해질 거라 믿는다.
김학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책보좌관)
정보화 시대의 파워는 정보의 수집능력이 아닌 정보의 분석능력이다. 약의 전문가이면서 동시에 엄마가 쓴 약에 대한 정확한 지침서. 소비자의 관점에서 볼 때 흩어져 있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구체적이면서 통쾌하게 그리고 직설적인 해설로 궁금증을 한 방에 날려준다. 아이 엄마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필독서다.
홍성광 (동오약국 약국장, 약사가 말하는 약사 대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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