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 있는 신학적 기초와 문화 이해, 그리고 사상의 흐름, 그 모든 요소를 하나님의 주권 사상의 틀에 맞추어 정확하게 전개하고 있다. 우리의 기독교 세계관 논의에 새로운 색채를 더해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 신국원 (총신대 신학과 명예교수,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저자의 깊은 지식과 교육적 역량이 결집된 그의 혼(魂)의 소산이며, 영(靈)의 산물이요, 이론과 실제를 겸전한 기독교 세계관 교육의 백미(白眉)다.
- 전광식 (前 고신대 총장, 신학과 교수)
삶의 영원한 기로 앞에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바른 세계관을 택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것이고, 이 세계관이 담보하는 지복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 양성만 (우석대학교 교수)
기독교 세계관을 쉬운 삶의 언어로 설명해 냈다. 그저 산책으로만 알고 따라 나선 여정의 끝에서 어느덧 저자와 함께 험산의 정상에 우뚝 선 자신을 발견하는 각별한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장수영 (포항공대 교수)
이제 한국 기독교는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또 한 권의 좋은 교과서를 가지게 되었다. 독자는 하나님의 백성의 삶의 헌신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확신하며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소망과 믿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다양한 세계관과 가치관 등으로 영적, 도덕적 상대주의 속에서 혼돈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본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탁월한 영적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최정훈 (목사, 한동대 교목실장)
이 책은 객관적인 ‘세계’와 주관적인 ‘삶’을 진지하게 살펴보고자 하는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심화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기에 차별적인 이끌림이 있다.
- 김태황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