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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했습니다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했습니다

: 사회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인간관계 해독법

안나 | | 2022년 09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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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36g | 135*195*18mm
ISBN13 979113069279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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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내 삶을 통해 이루었으면 하는 이상적인 꿈을 다시 적어 보자.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라도, 그러한 추상적인 가치를 향해 노력할 때 나도 모르게 엄청난 에너지가 발휘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모한 꿈에는 무모할 정도의 에너지가 솟아나게 하는 힘이 있다. 그게 바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동력원이고, 나도 모르는 내 안의 놀라운 능력을 발견하는 길이다.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중에서

우리는 우리가 가진 재능을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한다. 당신이 회사에서 당했던 수모와 모멸감은 결코 당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싶다.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당신의 그 재능을 교환 가능한 화폐가치로 만들어내는 것은 오로지 당신에게 달렸다.
---「너 님도 모르는 너 님의 재능」중에서

우리는 모욕을 주는 사람과 싸울 수 있다. 우리의 가치를 되찾을 때까지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부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있으니 그것은 스스로의 가치를 잊지 않는 것이다.
---「존엄을 잃지 않는 법」중에서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데에는 아무리 작은 목소리라 하더라도 고함을 지르는 것만큼의 큰 과감함이 필요하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작은 목소리도 큰 목소리만큼 강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나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를 적절히 표현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덜 주기 위해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작은 목소리로 “NO”를 표현하는 훈련을 해보자.
---「착한 사람이 “NO” 하는 방법」중에서

지름길로 가자.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명료하게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꼬여 있는 관계를 훨씬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 어렵게 돌아가지 말고 당신이 원하는 그 길로 직행하자. 나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관계 개선의 지름길이다.
---「그래서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중에서

분노를 무기 삼아 상대에게 해를 가하려는 격정을 진정시키고 대신 이성적으로 판단하자. 화를 내는 것이 과연 나에게 득이 되는지에 대해서 냉철하게 생각해 보고 신중하게 행동하자. 결국 끝까지 자제심을 발휘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당신이 목표에 도달하고 승리를 거머쥘 것이다.
---「넥타이를 맸다고 모두 신사는 아니다」중에서

문제는 항상 답과 함께 주어진다. 다만 우리가 늘 외면하기에 답을 찾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불편한 감정은 우리를 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불편한 감정은 그 자체로 옳다. 그러니 불편함이 올라왔을 때 그것을 외면하지 말고 대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자. 그것이 우리에게 정답을 알려줄 수 있도록 말이다.
---「삶의 고통을 마주하는 자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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