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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와 한국의 전통 차문화

다도와 한국의 전통 차문화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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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06g | 148*210*30mm
ISBN13 9788994222059
ISBN10 899422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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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김상현(金相鉉) : 동국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정영선(鄭英善) : 한국차문화연구소 소장
장남원(張南原) :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관젠핑(關劍平) : 저장농림대학 인문학원 교수
정민(鄭珉) :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최관(崔官) :고려대학교 일문학과 교수
박동춘(朴東春) :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 소장
김순진(金純珍) : 계명대학교 차문화연구소 소장 및 특임교수
타니 아키라(谷晃) : 노무라미술관 관장
정은진(鄭銀珍) :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학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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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는 왕실 및 문인, 그리고 승려 등 귀족층에 차가 폭넓게 수용되어 있었다. 왕실에서 행해지던 각종 의식에 차가 중요하게 쓰였고, 또한 왕의 하사품으로, 혹은 국제외교상의 중요한 예물로 쓰이기도 했다. 이 시대의 문인과 승려는 차의 참맛과 진정한 멋을 알던 사람들이다. 따라서 다도에 깊은 이해를 가진 다인이 등장하고, 명전회(茗戰會)라는 풍속까지 생겨나게 되었다. 이들은 차를 귀한 선물로 주고받았는가 하면, 상당수의 다시(茶詩)를 남겼다. 그들은 막힌 가슴과 혼미한 정신을 차로써 씻고자 하였고, 세속적인 것으로부터 벗어나 신선의 경계 혹은 선(禪)의 세계에 이르기를 원했던 것이다. 이와 같은 고려 귀족들의 차 생활이 고려청자의 발달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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