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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만 보이는 것들

여행지에서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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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95g | 145*208*20mm
ISBN13 9788965132530
ISBN10 896513253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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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주디스 페인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기록한 모험 일지 『여행지에서만 보이는 것들』을 보노라면, 우리가 여행을 통해 크고 작은 부분에서 변화를 경험한다는 사실을 새삼 떠올리게 된다. 나도 모르게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이 책에는 공간, 사람, 그리고 우리 내면의 자아를 이어주는 기운이 가득하다. 베트남에서 마사지를 받고, 주술사의 땅을 여행하고, 유쾌한 랍비를 만나는 이야기를 들어보라. 날카로운 시각과 독특한 목소리를 지닌 작가의 말솜씨에 귀를 쫑긋하게 될 것이다.”
- 케이스 벨로우즈, 『내셔널지오그래픽트래블』 편집장

“나는 꼭 가야 하는 게 아니면 좀처럼 여행이란 걸 하지 않는다. 미크로네시아하고 마이크로웨이브(전자레인지)도 구분할 줄 모르는 데다 솔직히 우리 집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걸어가기도 꽤나 귀찮아하는 사람이 바로 나다. 그런 내가 주디스 페인의 신작 『여행지에서만 보이는 것들』을 읽었더니 그녀가 풀어놓은 모험 하나하나를 어느새 열성적으로 졸졸 따라다니고 있었다. 페인은 단순히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는 데 그치지 않고 가는 곳에서 매번 감동을 얻는다. 그녀는 자신이 받은 감동을 전달해 독자의 마음 역시 뜨끈하게 만드는 예술적이고 문학적인 솜씨를 지녔다.”
- 랍비 라미 샤피로, 『Recovery, The Sacred Art』 저자

주디스 페인은 멕시코부터 미크로네시아, 베트남, 위풍당당한 이스탄불에 이르는 여정을 군침 도는 성찬으로 만들어 이 책에 담아낸다. 저자의 글은 더없이 예리한 칼날만큼 날카롭다. 수많은 작가들은 사소한 것까지 포착하는 페인의 섬세한 시선에 샘이 나 무슨 짓이든 하고 싶어질 것이다. 당연히 페인은 이 책으로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둘 만하다. 이 책이 보여주는 비상한 감수성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를 조망한 신선한 방식 덕분이다. 이면을 끄집어내는 방식이 범상치 않다.
- 타히르 샤, 『The Caliph’s House』, 『In Arabian Nights』 저자

“여행을 통한 진리 탐구는 주디스 페인에게 만트라나 다름없다. 이 환상적인 책이 보여주는 장면 장면은 몹시 유쾌하기도 하고, 때론 상처 받기 쉬운 속살처럼 보이기도 하고, 가슴 아프게 다가오기도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 정신적 구도의 길을 섬세하게 담아낸 주디스 페인의 글은 독자에게 믿음을 준다. 머리와 가슴을 모두 뜨겁게 달구고픈 사람들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책이다.”
- 섀넌 스토웰, “Adventure Travel Trade Association” 대표

내가 의사로 30년 넘게 일하면서 깨달은 바가 있다. 다치거나 병든 사람들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약을 먹고 수술을 감수하는 것 말고도 뭔가를 더 해야 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환자나 의사들이 깨닫는 것 이상으로 인간의 마음과 영혼, 그리고 정신은 훨씬 손이 많이 가는 대상이다. 치유를 잘 마무리하려면 더 자주 관심을 보이고 보살펴야 한다는 뜻이다. 페인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다른 땅에 사는 사람들이 몸과 마음을 완전히 치유하기 위해 나름의 방식을 찾아낸 치유 양태를 보게 된다. 또한 이 방법이 우리에게 익숙한 방식과 상호보완적이라는 사실도 확인한다. 『여행지에서만 보이는 것들』은 대단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정말 즐거웠다.
- 다나 P. 로너, 캘리포니아 스크립스 메모리얼 병원 재직 의사

“불경함에서 경건함까지. 이것은 바로 주디스 페인의 글이 보여주는 마법이다.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그녀의 세계관과 방대한 호기심 덕분에 독자는 새로운 모험과 이해로 나아가는 문을 열어 보게 된다. 또한 이 세계를 매혹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다양한 차이뿐만 아니라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유사성에 대해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여행지에서만 보이는 것들』은 지성과 감성, 영혼이 담긴 일지이다.”
- 캐서린 M. 햄,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여행 편집자

주디스 페인에게 길 위의 나날은 마법 같은 세상을 직접 건드려보기도 하고 그 세상을 통해 가슴 먹먹한 감동을 받기도 하는 새로운 기회이다. 이 아름다운 여행 기록과 반성의 흔적은 마치 3D 안경을 끼고 평면적인 지구를 보는 효과를 선보인다. 이 책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여행에 대한 안내서 그 이상의 역할을 한다. 놀라운 대상을 포착하는 저자의 예리한 능력 덕분에 독자는 이 세상과 우리 자신의 삶이 얼마나 경이로운지 확인하게 된다. 『여행지에서만 보이는 것들』은 이런 변화의 힘을 지닌 작품이다.
- 대니 루빈, 영화 「사랑의 블랙홀」 각본가

『여행지에서만 보이는 것들』은 일종의 초청장이다. 이 기막히게 멋지고 의미 있는 초대에 응하는 순간 세상 곳곳의 진가를 발견하는 여정에 오르는 셈이다. 그러니 여유 있게 즐기길 바란다. 그 누구보다도 인정 많은 가이드인 주디스 페인과 함께 여행길에 올라보라. 변화의 힘을 지닌 여행의 세계에 들어서서 눈과 귀와 심장과 영혼이 활짝 열리는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예상 경로에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일반적인 여행안내서와는 다른 길을 택하는 모험도 하게 된다. 자신이 찾아간 곳의 문화가 자연스레 몸에 배어들기도 한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 목격한 관습, 중간 중간 체득한 삶의 방식이 우리를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다. 이 에세이는 모험, 사랑, 용서, 용기, 우정, 존중, 반성, 그리고 도전의 책이다. 새로운 관점으로 자신의 삶을 보게 하는 지침서의 의미를 띤다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삶의 울타리 안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가 선택한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만든다. 가는 곳마다 속속들이 세밀하게 무엇인가를 담아낸 주디스 페인의 의지 덕분에 우리는 진정한 변화의 여정으로 성큼 들어설 용기를 얻는다. 여행길에 있을 때는 물론 집으로 돌아와 자기가 걷는 길을 다시금 돌아볼 때도 용기를 충전할 수 있다.
데일 V. 앳킨스, 심리학자 겸 『Sanity Savers』 저자
“막시몬은 신이지만 인간의 악덕과 죄를 잘 이해해주기 때문에 대단히 존경을 받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술, 담배도 즐기고 흥청망청 놀기도 좋아하거든요.”
“사람들이 왜 그런 존재를 숭배하는 겁니까?” 캐나다인 남자가 물었다.
“그는 사람들을 용서해주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니까요. 극단적이거나 끔찍한 짓을 저지른 사람한테도요.” 그가 대답했다. “막시몬 자신이 죄인이니까 용서할 수 있는 겁니다.”
--- pp.23~24

그랑프레를 찾는 사람들은 그곳이 삶을 긍정하는 땅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곳은 죽음이라는 최종 발언을 하지 않는다. 아카디아인은 인간의 의지가 어떤 힘을 지니고 있는지, 비극을 견뎌내고 극복하는 능력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준다. 언제나 희망이 있다. 맹목적이고 비현실적인 희망이 아니라 구체적인 현실이 있다. 무수히 죽어간 사람들 가운데 누군가는 끝까지 살아남았고 이것이 바로 희망과 현실이 빚어낸 증거이다.
--- p.38

나는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비했다. 사람들이 제각각 온갖 비난과 타박을 쏟아내며 존을 탓하는 일대 아수라장이 연출되지 않을까 싶었다. 나는 어딘가 숨어 이 폭풍이 잦아들기를 기다리고 싶었다. 아수라장 속에서 누군가 나의 예민한 구석을 푹 찌르게 된다면 나 역시 화가 솟구칠 것이었고 분노가 폭발하는 상황이 닥치는 건 너무 두려웠다. -중략- 한바탕 고성소리가 오갈 거라는 나의 예상과 달리, 뜻밖에도 존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사람들도 하나둘 거기에 동참했다. 노래 하나가 끝나고 또 다른 노래가 이어지는 사이, 혼돈의 분위기는 소풍으로 변했다. 나는 그 마오리족 노래의 멜로디나 노랫말을 알지 못했지만, 그 아름다운 하모니는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조금 전까지 긴장으로 가득했던 사람들의 얼굴이 누그러지고 화가 가라앉았으며 어느새 팔은 서로의 어깨를 두르고 있었다.
--- p.72

“어릴 적에는 분노가 나를 집어삼켰지요.” 그가 얘기를 시작했다. “그래서 오랜 시간 명상을 하며 보냈습니다. 분노에 대해 생각하고 내가 누구한테 화를 내는지 곱씹으면서요. 여기에 와서 싸운 군인들이라고 과연 나와 달랐을까요? 나는 전쟁터에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전장에 나선 이상 살아남기 위해 내가 해야 하는 건 뭐든 해냈지요. 미국 군인이나 나나 다를 바가 없었소. 우리 둘 다 상황에 붙들렸을 뿐이니까. 그걸 깨닫게 되자 나는 마음의 분노를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지금 그 병사들을 생각하면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 p.97

나는 앙갚음할 생각을 했다. 어떻게 그녀에게 보복할 수 있을지 궁리했다. 키보드에 손을 얹고 고약한 분노의 편지를 토해낼 준비를 했다. 그녀가 우주의 표면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는 원흉, 부정 덩어리, 독선적인 인종차별 주의자이자 거짓말쟁이라는 말을 던져주고 싶었다. 그것만으로는 성이 안 차 그녀가 지구의 공기를 너무 많이 소모했으며 가는 곳마다 불화를 일으킨다는 말도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실행에 옮기기 전에 잠시 내 행동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한순간 이런 깨달음이 왔다. 편지를 쓸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 사실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서 컴퓨터 곁을 떠났다. 분노와 적의를 마음속에 품고 평생을 허비할지 아니면 내게 벌어진 일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갈지 생각했다. 현재를 산다는 느낌이 좋았다. 과거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좋았다. 과거의 상처와 쓰라림으로부터 전원을 끊어버리는 게 맞다는 느낌이 들었다.
--- pp.100~101

여행은 내게 선禪 수련이나 마찬가지다. 말하자면 나의 내면생활에서 스스로를 끄집어내 내 주변 세계와 만나 소통하게 해주는 활동이다. 그 과정에는 수없이 많은 일이 벌어진다. 새로운 사람, 음식, 언어, 문화, 생각, 소리, 냄새 등과 만난다. 그것들은 말 그대로 나를 잡아당겨 내면의 초점을 바깥으로 확 돌려버리는 역할을 한다. 나는 더 이상 과거가 남긴 배설물 혹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예측이라는 쓰레기 더미를 헤쳐가며 힘들게 여행하지 않는다. 이제 나는 치유와 행복, 소생이 실체화되는 현재 속으로 털썩 내던져졌다.
--- p.129

“에드는 무언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상대방이 스스로 뭐든 할 수 있다고 믿게끔 만들거든요.” 공원 관리원이 말했다.
바로 그거였다. 관리인이 한 말이 정확했다. 에드는 나를 걷게 했고 기어오르게 했고 악천후에 맞서게 했고 초스피드로 책을 읽게 했다. 그는 마치 내가 뭐든 할 수 있다는 듯, 내 능력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는 듯 나를 대했다. 안달하지도, 호들갑을 떨지도 않았다. 물론 나와 상의하지도 않았다. 그는 미소 지었고 휘파람을 불었고 손을 내밀었다. 에드가 제안한 것들은 분명 내가 하게 될 일이었고 실제로 나는 그 모든 걸 해냈다.
--- p.154

한두 달 전에 폴과 나는 이국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말레쿨라섬에 들러 스몰 남바스족을 찾아갔다. -중략- 다들 우리 주변에 둘러섰고 부족장이 우리에게 와 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혹시 궁금한 게 있으면 부족민들이 얼마든지 답해줄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때 그들의 사심 없는 천진한 얼굴을 바라보던 내 입에서 예상치 못한 말이 툭 튀어나왔다.
“뭔가 새로운 건 없을까요? 그건 좀 구식이네요.”
부족장은 깜짝 놀라 토끼 눈이 되었다. 그래서 내가 몇 마디를 보탰다. “물론 저희야 궁금한 게 아주 많죠. 그렇지만 여러분도 저희한테 궁금한 게 있지 않나요? 문화 교류를 하면 정말 멋질 것
같은데요. 여러분이 우리한테 질문을 하세요. 우리도 여러분한테 물어볼게요. 서로에게 제안할 게 뭔지, 서로에 대해 배워야 할 게 뭔지 함께 나눠 봐요.”
--- pp.241~242

여행 중에 있었던 이런 만남들을 돌이켜 볼 때, ‘과연 내가 실제로 뭔가를 했던가?’ 하고 자문해보았다. 사실 내가 한 일은 별로 없었다. 학교를 세우지도 않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지도 않았다. 나는 그저 스몰 남바스족이 질문을 할 수 있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그들에게 생소했을 엽서를 건넸을 뿐이었다. 비행기에서 만난 낯선 승객들에게 이슬람교도 아랍인들과 미국의 고군분투, 그리고 현재 진행형인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멕시코의 변호사와 얘기하며 그가 함께 일하는 마야인들에게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고 그 느낀 바를 글로 옮겼다. 그리고 관습에 저항하며 마음의 소리를 따른 두 남자와 인터뷰를 했다.
사실상 내가 한 일은 질문에 답하고 물어보고 진심을 다해 경청했던 것뿐이다. 내게는 이것이 곧 ‘행동주의’이다. 조용한 행동주의. 누구든 어느 곳에서나 다른 사람들과 진심 어린 교류를 나누면서 좋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들에게 말을 걸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말이다.
--- p.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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