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깨우침을 주는 것만큼 즐거움을 주는 희귀하고 매혹적이다. 취성물질의 역사, 인류학, 과학에 대한 슬링거랜드의 배꼽을 잡게 하고 박식한 탐구는 당신의 음주 방식과 사고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 대니얼 리버먼 (『Exercised』 의 저자)
“술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 광범위하고 도발적이며 매우 재미있는 이 탐구에서 에드워드 슬링거랜드는 취함이 신뢰와 사랑을 위한 강력한 힘이라는 훌륭한 주장을 한다. 자위, 트윙키, 술의 매력에 대한 첫 단락부터 슬링거랜드가 우리에게 삶에서 황홀을 향해 떠나라고 권하는 장쾌한 결말에 이르기까지 취함은 기쁨이다.”
- 폴 블룸 (『Against Empathy』의 저자)
“이 책은 거의 치사량에 가까운 향정신성 독약을 일상적으로 섭취한다는, 우리 종의 가장 곤혹스러운 집착을 신선하게 살펴보는 힘차고 자극적인 지적 칵테일이다. 역사, 인류학, 유전학, 화학을 힘들이지 않게 함께 엮어내는 심오한 학식에도 불구하고, 슬링거랜드의 책은 몇 파인트의 맥주를 마시면서 오랜 친구와 나누는 잡담 같은 느낌이 든다. 당신은 많은 것을 배우겠지만 이를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주 재미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조지프 헨릭 (『The WEIRDest People in World』의 저자)
“사람들이 왜 술을 마시는지 이해하는 것은 인간 경험의 핵심을 활용하는 것이다. 슬링거랜드 교수는 과학과 인문학을 가로지르는 어지러운 여러 학문에서 나온 다양한 관찰을 매끄럽게 함께 엮어낸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가 왜 음주를 높이 평가하는지에 대한 자극적인 통찰력을 제공하고, 어떻게 책임감 있게 음주를 하고 사회의 음주와 비(非)음주 구성원들을 더 잘 통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제안을 한다. 처음 몇 단락을 읽으면, 즉시 정말로 몰입할 수 있고 즐거운 책을 만나게 될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좀 더 읽으면 또한 음주의 즐거움과 위험 둘 다를 최첨단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슬링거랜드는 우리 인간이 왜 만취 상태가 될 때까지 술을 마시는지를 역점을 두어 다루기 위해 복잡한 알코올 문헌을 증류하면서 능숙하게 곧잘 교육하고 놀라게 하며 즐겁게 해준다.”
- 마이클 세예트 (피츠버그대학교 심리학 교수)
“훌륭하고 최종적인 책이다. 술은 다른 모든 취성물질들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장소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남용하고 있었다. 음주에 관한 이야기는 사실 인류의 이야기이며, 에드워드 슬링거랜드는 애정 어린 재치, 불경, 지혜, 그리고 깊은 통찰력으로 음주를 이야기한다.”
- 웨이드 데이비스 (『Magdalene: River of Dreams』의 저자)
“슬링거랜드는 독자들을 매우 즐겁고 불경하며 유익하게 취성물질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는 술의 해로운 영향을 고려하면 음주 행위가 왜 그렇게 널리 스며 있는가 하는 난감한 문제를 매력적으로 다루고, 초파리에서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하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진화의 장점을 능수능란하게 표현한다. 《Drunk》는 진화 분야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다.”
- 브라이언 헤이든 (『The Power of Feasts』의 저자)
“이 책은 디오니소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이다. 《Drunk》는 술로 인생이 망가진 환자들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면서도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멋진 책을 읽는 즐거움은 물론 그 가치를 인식하게 했다.”
- 랜돌프 네스 (『Good Reasons for Bad Feelings』의 저자)
“《Drunk》는 짜릿한 지적 쾌감을 자극한다. 에드워드 슬링거랜드는 바 스푼(칵테일용의 자루가 긴 수저)을 풍부한 민족지학·고고학·심리학·역사 문헌에 집어넣고 격렬하게 휘저어, 술이 인류 문명의 발전에 했던 역할과 오늘날에도 꾸준한 중요성에 대한 훌륭하고 새로운 통찰력의 칵테일을 만들어낸다. 그는 당신의 전형적인 바텐더보다 더 재미있고, 그가 섞어서 만든 술은 우리가 꽤 오랫동안 홀짝거리고, 흡수하고, 음미하게 될 술이다. 건배!”
- 리처드 소시스 (『Religion Evolving』의 저자)
“대규모 협력은 현대 사회의 성공에 필수적이다. 흥미롭고, 재미있고, 읽기 쉬운 이 책에서, 슬링거랜드 교수는 술이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 모두가 잘 지낼 수 있도록 수천 년 동안 갈고 닦은 문화적 도구라는 사실을 제시한다. 《Drunk》는 술에 대한 우리의 애증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 그레그 웨들리 (멜버른대학교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학과 교수)
“에드워드 슬링거랜드는 인간이 왜 취함을 추구하는지에 대해 재치 있고 현명하며 활기 있고 음흉할 정도로 불경스럽게 말한다. 이것은 진화심리학, 문화사, 인간 사회성에 대한 광범위하고, 심오하게 지적이며, 강박적으로 읽기 쉽게 개관하면서,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이 때때로 인간이 되는 것으로부터의 휴식이 필요한 것인지, 즉 의례적 또는 화학적 해방을 통해 심오하고 황홀한 것을 경험하는 것인지를 묻는다. 이 반짝이는 기록물은 때때로 술을 즐기는 분별 있는 모든 사람들의 선반 위에 있다.”
- 자넷 크르잔 (『Alcohol: Social Drinking in Cultural Context』의 저자)
“재치 있고 박식한 이야기꾼 슬링거랜드는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위해 광범위한 학문 분야에 걸쳐 있다. 독자들은 이 훌륭한 연구를 위해 건배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광범위하고 종종 곤혹스러운 인간 행동에 대한 인류학적 접근법을 취하는 설명적이지만 대화적인 연구.”
- [라이브러리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