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김성수의 영국 이야기

김성수의 영국 이야기

: 한국인이 본 영국, 영국인이 본 한국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24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62g | 152*225*22mm
ISBN13 9791186351482
ISBN10 11863514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국과 영국에서 비슷한 세월을 살아온 나로서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덧붙이자면, 동양과 서양을 떠나서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는 비슷하다고 확신한다. 그것은 타인에 대한 친절과 배려, 사회정의의 추구, 그리고 남과 내가 다 같이 행복한 사회를 이루는 것이다.
--- p.11, 「영국인이 본 한국, 한국인이 본 영국」 중에서

북한에 가족이 너무 걱정되고 그립기도 해서 아버지는 어떻게든 북한에 가 볼 심정으로 ‘켈로부대’(미국 극동군사령부가 북한 출신으로 조직한 북파 공작 첩보부대)에 지원하셨답니다. 심사위원 중에 아버지 고향 선배가 있어서 아버지는 ‘합격’을 의심하지 않았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면접에 떨어졌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몸 성히 살아 돌아오는 북파공작원이 거의 없어서 그 고향 선배가 탈락시켰답니다. 그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저는 오늘 여기에 없을 것입니다. 살다가 실패하는 것도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 p.40~41, 「어느 ‘대박’ 만화가의 말 못 할 고민」 중에서

이행우 선생은 달변가가 아니었지만 말씀의 내용은 늘 놀라웠다. 그의 가장 큰 무기가 ‘진실함’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평생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화려한 무대 뒤에서 남을 위해 조용히 일만 하셨다. 그는 아름다운 ‘진주목걸이를 이어주는 실’ 같은 분이었다.
--- p.53, 「‘퀘이커 평화주의자’ 이행우 선생을 보내며」 중에서

영국 노동당 당수 시절 코빈은 칠레의 정치 망명자이던 부인이 아들을 사립학교에 보내려 하자 일반공립학교에 보낼 것을 주장했다. 결국 이 문제로 갈등이 불거져 이혼까지 했다. 토니 블레어가 수상 시절 자신의 자녀를 공립학교가 아닌 사립학교에 보내 비판받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 p.89,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 남자의 ‘무릎’」 중에서

1차세계대전 기간 중에 소피아 공주는 전쟁 중 부상당한 병사들을 위해 간호사로 자원봉사를 지원한다. 시크교도인 한 인도 부상병은 인도의 마지막 왕의 딸인 소피아 공주가 간호사 복장을 입고 병상에 누운 자신을 직접 간호하는 것을 보고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다!”고 술회하기도 했다.
--- p.113, 「시위 앞장선 인도 소피아 공주」 중에서

“나는 외국인이 영국으로 이민 오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현재의 유럽연합은 유럽인들끼리만 서로 큰 혜택을 주고 비유럽인들은 지나칠 정도로 차별한다. 우리는 전 세계인들을 골고루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럽인끼리만 서로 혜택을 주고 비유럽인을 차별하는 것은 또 다른 식민주의다. 그래서 나는 탈퇴를 선택했다.”
--- p.155, 「“영국 괴롭히기 그만” …야당 대표까지 휘청」 중에서

그 의사와 목수의 연봉은 약 2.5배에서 3배 정도 차이 났다. 영국에선 연봉이 높은 사람은 소득세를 40%까지 내야 하고 아동양육비 등을 전혀 받지 못한다. 반면 연봉이 낮은 사람은 소득세를 20%만 내거나 면제받고 복지혜택을 받는다. 의사 집에는 책이 많고 목수 집에는 나무가 많은 것 외에는 차이점을 찾지 못했다. 또 의사에게서는 우월감 등을 찾아볼 수 없었고, 목수에게서도 열등감을 느낄 수 없었다.
--- p.171, 「“교과서 없고 숙제도 내 맘대로” 인기 중학교의 비결」 중에서

“이 참전용사는 1950년 겨울, 두 한국 아이들에게 도움을 준 적이 있었다. 나는 그 메모를 읽었는데 아이들의 아버지가 쓴 영어가 정말 웃음이 나올 정도로 엉터리 콩글리시였다. 그러나 이 메모를 60년 동안 간직하고 있는 이 영국인 참전용사에게는 이 종잇조각에 적힌 글이 아주 감동적이었고 이 메모를 보물 다루듯이 했다. 전쟁은 인간의 극악한 면을 드러나게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전쟁은 또한 인간의 지고한 선도 드러나게 하는 것 같다.”
--- p.187~188, 「“총 성능 시험해보려 북한 노인 쐈다”」 중에서

영국인들은 한국의 우파 보수주의자들을 이해 못 한다. 우파 보수주의란 민족이 기본이다. 그러나 한국의 우파 보수주의자들에게는 민족이 없다. 한국에서는 민족주의자인 조봉암, 장준하 등이 모두 죽임을 당했다. 함석헌 선생이야말로 진정한 보수주의자가 아닌가. 한국에서는 좌파들이 오히려 유럽 우파보수주의자들이 기본으로 삼는 민족 문제를 이야기한다.
--- p.207, 「“역동적인 한국 현대사, 난 희망을 잃지 않는다”」 중에서

파리7대학의 학부 2~3학년 한국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가 인상적이었다. 나의 서툰 영어 강의가 얼마나 정확히 전달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100여 학생들이 매우 진지하게 들었고, 현재 북한의 핵개발 등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다. 이 대학 한국학과에는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 등으로 130명 입학생 모집에 1000여 명이 몰려왔다는 소문도 들었다.
--- p.219, 「총선서 민주당 의석 확대하면 개혁 드라이브 다시 걸어야」 중에서

언론들은 세월호 선장을 비롯해 선원들의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인 점을 들어 안전교육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6개월~1년 단위로 계약이 갱신되던 상황에서 제대로 안전교육이 이뤄졌을 리는 만무하다. 그런데 장래가 보장된 넉넉한 마도로스가 아닌 하루살이 같은 생계형 계약직 선장과 선원들에게 돌을 던지고 그들의 직업윤리만 따지는 것이 박 대통령이 보여 줄 수 있는 최선일까.
--- p.236, 「외국인들 “박근혜, 국민들 분노 잘 모르는 것 같다”」 중에서

“학교에선 한국 전쟁과 북한 미사일 외에 한국에 대해서 긍정적인 면을 배운 것이 거의 없다. 그러나 케이팝을 통해서 한국 문화를 접하고부터 한국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놀라운 면을 많이 배웠다. 나는 몇 년째 케이팝뿐만 아니라 한국 드라마, 영화, 쇼, 코미디, 다큐멘터리 등을 닥치는 대로 본다. 그 덕에 한국말도 조금씩 배운다. 언젠가 한국말도 잘하면 좋겠다. 한국말은 듣기 좋고 너무 아름답다. 한복도 인형처럼 참 예쁘다.
--- p.283, 「“BTS는 영국 소녀를 우울증에서 구해냈다”」 중에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면서도 국정원에서 구입한 스파이웨어는 대북용이지 한국의 민간인 사찰용이 아니라는, 그 중요한 증거를 삭제했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전혀 말이 안 된다.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왜 스스로 삭제하나?”
--- p.304, 「“난 증거 삭제한 그의 ‘고백’을 믿을 수 없다”」 중에서

아내의 외도에도 수상 헤롤드는 1966년 아내가 사망할 때까지 결혼 생활을 충실하게 유지했다. 아내가 바람을 피웠지만 변함없이 아내를 사랑했고 아내가 외도하여 낳은 혼외자식 사라를 친자식과 함께 차별 없이 키웠다. 사라가 대학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뒷바라지했다.
--- p.318~319, 「“평생 한 번도 보지 못했지만, 사랑해요… 아빠”」 중에서

딸아이도 동네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어느 날 딸이 학교에서 울면서 집에 왔다. 이유를 물었다. 아이들 여럿이 “○○는 미국 스파이, 고양이 눈깔에 이티”라고 놀린단다. 어떤 아이들은 식사시간에 밥을 딸아이 얼굴에 던졌단다. 아빠로서 너무 가슴이 아팠다. “다르게 생긴 것이 무슨 죄인가?” 하는 탄식이 저절로 나왔다.
--- p.325~326, 「“아이들은 나를 ‘쪽발이 깜둥이’라 불렀다”」 중에서

영국정부에서 공정임대료 제도를 만든 이유는 간단하다. 부동산 임대료가 과도하게 상승하면 서민생활이 불안해지고, 결국 경제 전반에 악순환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영국의 공정임대료제도가 임차인에게만 유리하게 돼 있는 건 아니다. 공정임대료제도는 임대인에게도 일정한 이윤을 보장해준다.
--- p.355, 「월 40만원에 내집 장만…꿈을 가능케 한 ‘비결’」 중에서

선진국은 다 복수국적을 용인하고 있다. 국가 간 경쟁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복수국적은 경제적으로는 더 많은 투자를 끌어들이고 인구감소도 막는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라면 더욱 그래야 할 것이다. 한국처럼 징병제를 실시하는 대만, 이스라엘, 독일, 핀란드 등도 모두 복수국적을 인정하고 있다. 남북분단이 문제라면 병역을 마치거나 면제받은 남성에게는 복수국적이 당연히 허락되어야 한다.
--- p.372, 「나는 왜 영국 시민권자가 되었나?」 중에서

내가 복수국적을 유지하려는 이유가 “한국에 와서 의료혜택을 받으려고 한다”고 비난한다. 하지만 영국이나 유럽은 미국과는 달리 국가의료제도가 있고 전혀 의료비가 들지 않는다. 한국 방문 시는 의료비가 보장되는 여행자보험을 드니 유사시에도 한국의 납세자들에게도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다.
--- p.375, 「나는 왜 영국 시민권자가 되었나?」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쉽고 재미있고 명쾌하다. 제목은 ‘영국 이야기’지만, 실은 조금은 더 한국에 관한 이야기다. 오랜 영국 생활인이자 역사학자로서 보통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는 영국 사회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어린 에피소드들을 거울처럼 사용해서, 한국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일들의 실상을 조명하고 해석한다. 에피소드의 거울들은 사실에 충실하고 정교하다. 군더더기 없는 맑은 거울이다. 한국 사회의 허물들이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자기의 허물을 인식하는 일은 아프고 부끄럽다. 하지만, 묘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런 실패들을 수습하고자 하는 내공이 고요히 차오름을 느낀다. 함석헌을 일생 큰 스승으로 모시고 살아온 저자의 내공이 독자의 마음에 부어지기 때문은 아닐까.
- 김도현 (목사, (사)뿌리의집 대표)
저자는 함석헌, 이행우, 안띠아, 잉글, 다문화 가족, 입양인, 장애인, 민주화운동 희생자 등과의 만남에 독자들을 모셔서 ‘과거와 현재의 대화’에 참여하도록 한다. 전봉준과 크롬웰, 처칠과 이승만, 대처와 박근혜를 함께 만나는 ‘한국과 영국의 대화’ 자리로도 이끈다. 한국과 영국을 비교하며 배우고 바꾸어나갈 수 있도록 공간적 상상력을 북돋아 준다. 독자들은 이런 대화를 통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의 아름다운 사회를 함께 꿈꾸게 될 것이다.
- 김거성 (문재인정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그날이 오면』 저자)
“삶의 긍정적인 면과 희망을 보여주는” 세련되고 예의바른 한국의 BTS 청년들이 영국 청년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이제 한국의 문화 수준은 국제적인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늙은 제국’ 영국은 여전히 ‘따라잡기 근대화’를 달려오느라 숨이 찬 한국에게는 큰 가르침을 주는 선생이다. 한국과 영국을 모두 잘 알고 있는 김성수 박사의 개인사, 그리고 영국에 살면서 한국과 영국을 비교하는 참여 관찰 기록은 우리에게 많은 영감과 소소한 재미를 안겨준다.
-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전쟁과 사회』 저자)
많은 사람들은 영국을 지는 해와 같은 나라로 여긴다. 책에는 영국이라는 기품 있는 저녁노을에 비친 나와 우리의 낯선 모습이 가득하다. 산재 사망률이 한국의 1/25에 불과하고, 내무장관이나 경찰책임자가 물대포 사용을 거부하는 광경은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정신없이 달려온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4백만 원을 신청한 장학금이 4천만 원이 나온 사연은 한국의 가슴 아픈 현대사와 노제국 영국의 품격과 책임감이 뜨겁게 만나는 지점이다. 뼛속까지 한국인이지만, 이제 법적으로 영국인이 된 김성수는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젊은이들의 분신 때문에 지게 된 큰 빚을 한 글자 한 글자 갚아 가고 있다.
-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반헌법행위자열전편찬위원회 책임편집위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