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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행복 더하기…

간호사, 행복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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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80g | 152*225*20mm
ISBN13 9791192486147
ISBN10 119248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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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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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여름과 2번의 겨울이 지나고 3번째 겨울을 맞이할 긴 시간 동안 우리는 코로나19로 일상의 행복이라는 단어를 잊고 살아온 것이 아닌지, 행복은 간호사에게 어울리는 수식어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봅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을 우연히 선택하신 분도 계실 것이고 전문가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지고 선택하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 계기가 어떻든 여러분들은 간호사로서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그로 인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는 대한민국 간호사입니다.

편안한 손길로 환자들을 마주할 때 환자들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음을 생각하면 이 순간 간호사들의 행복은 어디서 왔을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환자가 회복되어 일상을 되찾을 때의 행복, 회복된 환자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감사의 말을 건네기 위해 찾아오는 것에서의 행복, 그리고 환자에게 상태가 악화될 증상을 미리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에서의 행복,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삶의 순간과 죽음에 다가선 환자의 가는 길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간호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간호사입니다. 누구도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았지만, 행복은 현재 이 자리에 있었습니다.

‘병원에 있을 때 비로소 내가 나답게 느껴져 병원이 좋고, 간호사라서 행복하다.’, ‘나는 간호사다, 나는 간호사여서 정말 다행이다.’, ‘간호사로서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직업이어서 소중한 존재로 생각한다.’라는 자부심 등 간호사가 간호사들에게 힘을 주는 격려의 메시지들입니다. ‘우리는 참 행복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글에 많은 간호사가 다시 행복해질 용기를 얻길 바랍니다. 감히 말하건대 여기에 실린 글들을 적어 내려간 간호사들이 누구보다도 진솔하게 그들의 행복이야기들을 담담히 풀어내고 있는 모습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간호사들의 수많은 글 속에서 간호사이면서 일상의 철학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에게 주어지는 책임감, 의무감, 사명감 속에 파묻혀 행복 찾기를 미루고 있었던 것 같다. 환자를 잘 돌보는 간호사가 되려면 나부터 돌봐야 한다.’라는 자기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 간호사, 동료와 환자로부터 위로를 받아 행복한 간호사, 간호사들은 모두 버겁고 힘든 여정을 아름답게 기술한 인생 작가들입니다. 환자들의 행복을 통해 간호사로서의 행복을 찾아가는 그대들은 진정한 삶의 철학자들입니다. 글 한 줄 한 줄에서 환자와 간호사 자신, 그리고 동료간호사들의 행복을 생각하는 마음이 묻어나오는 글을 쓴 간호철학자들과 현장의 간호사들 모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박인숙 |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장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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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제21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포항지역 간호사분들을 만났습니다. 만났던 많은 분께서 간호 인력의 처우 개선과 제도적 지원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청년 간호사들이 직접 작성한 다섯 개의 메시지에는 열악한 간호 업무 환경과 더불어 간호사들이 오랫동안 환자들 곁을 지킬 수 있게 도와달라는 요청의 메시지도 담겨있었습니다. 최근 실습을 다녀온 간호학과 4학년 학생은 “내가 아닌 환자를 위해 일하겠다는 꿈을 현실로 인해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달라”며 오래 일하기 어렵고 힘든 간호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긴 코로나와의 사투 속에서 간호 인력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으로 감염병 재난의 최전선에서 국민건강을 지켜왔습니다. 의료인력에 대한 ‘코로나 전사’라는 찬사 속에는 수많은 간호사의 땀과 눈물이 녹아 있습니다. 세계적인 팬데믹을 통해 드러난 간호 업무환경의 고질적인 병폐를 이해하고 간호사들의 고된 직무에 진솔하게 공감해야 할 때입니다.

작년에 출판된 코로나19 수기집에 이어, 올해는 코로나19를 3년 가까이 버틴 간호사분들의 행복 이야기를 엮은 수기집 『간호사, 행복 더하기』가 출판되었습니다. 올해 출간된 수기집 또한 간호사와 함께하는 시민들의 일상에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사소한 감사 인사와 위로, 응원의 말들이 고된 업무환경을 버틸 힘이자 가장 큰 행복이었다는 간호사들의 고백에서, 간호사 여러분들의 직업적 헌신이 얼마나 숭고한 것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올해의 수기집을 통해 일선 간호사 여러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국민건강과 생명 존중을 최우선의 가치로 내세우며 이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 주신 간호사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석 (국회의원)
국내에 코로나19가 최초 발생한 지 2년 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장기간 감염병 유행으로 온 국민이 힘들고 지쳐있을 때 방역의 최전선, 환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는 늘 간호사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백신과 치료제조차 없었을 때 감염의 공포에도 불구하고 많은 간호사가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주저 없이 코로나19 최일선으로 달려갔습니다.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간호사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믿음에 최상의 돌봄으로 보답한다는 일념 하나로, 간호 질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그 누구보다 앞장서 왔습니다. 덕분에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간호사들은 K-방역의 숨은 영웅으로 부각됐고, 역할과 위상에 대해 재조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포트라이트 이면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열악한 현실이 있습니다. 간호사는 24시간 환자를 직접 마주하며 돌봐야 하는 업무 특성 때문에 일·가정 양립에 어려움이 많고, 3교대로 인하여 자기 계발을 위한 시간조차 내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일부 간호사들은 제도상 간호업무의 영역이 명확하지 않아 본인의 행위가 불법의료행위가 아닐지 매일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이직률이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결국 간호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서비스를 제공받는 국민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간호사들이 행복해야 간호의 질이 확보될 수 있고,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때 비로소 진정한 환자 안전과 국민건강증진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회와 정부는 간호사들의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간호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하며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자와 간호사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한 간호 현장이 조속히 조성되어 간호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거듭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 간호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수기집을 통해 환자의 안전과 국민건강증진, 그리고 간호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간호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국민에게 전해질 수 있길 바라며, 장기화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간호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발간에 참여해주신 모든 간호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최연숙 (국회의원)
‘행복’은 사람들의 제1 소원이고, 못지않게 건강이 손꼽힙니다. 새해 첫날 해돋이나 한가위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비는 기회가 있을 때면 많은 사람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우리 간호사는 코로나 팬데믹이란 지난 한 역경 속에서 “대한민국을 간호사가 간호하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대한민국 돌봄의 주역이 되어야겠다는 사명 의식을 확실히 하였습니다. 역경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순간에 놓이는 사람들은 특히 행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속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되니까요. 간호사의 행복지수는 얼마나 될까요? 어느 순간에 행복감을 느끼고, 얼마나 자주 행복감을 느끼고 있을까요? 간호사는 교대근무로 인해 생활이 불규칙하고, 수면이 부족할 때도 많고, 건강을 잃었거나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늘 곁에 있어 얼핏 생각하면 행복하기가 쉽지 않은 여건입니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훨씬 열악한 상황 속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간호사들이 과연 행복할까요?

여기 간호사들이 ‘행복 더하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행복은 매우 긍정적인 감정이고, 무엇이든 도전하고 견딜 수 있는 힘을 줍니다. 간호사들이 들려주는 행복 이야기는 건강해지는 기적을 낳고, 생명을 구해 세대를 거친 파급력 있는 스토리가 있어 읽는 이에게 감동을 선물합니다.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이 순간을 펼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복을 더해가는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함께 한다면 가슴 찡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내가 건강하지 않아서 행복을 꿈꿀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해도 희망과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든든함을 느끼시게 됩니다. 간호사 행복 더하기와 함께 하는 모든 분이 더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박정선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홍보위원장)
친애하는 여러분, 서울시간호사회 회원 모든 분께 ‘행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간호사, 세상 밖으로 세상을 지키기 위해 우리 모든 간호사는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3년째 싸우고 있는 코로나19의 간호현장 및 일상에서 모두가 지쳐가고 일상의 행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엔데믹 상황을 부르짖으며,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집니다. [간호사, 행복 더하기]를 주제로 서울시 간호사분들이 경험하셨던 각양각색 다양한 ‘행복 이야기’를 모두가 나누며 평안한 일상에 무지개를 발견하고 우리의 행복한 모습을 되찾아 가고자 합니다. 최근 들어 간호사들에게 일어난 가슴 아픈 소식에 모두가 크게 상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환자를 지키는 간호사들의 열악한 근무 상황이 수면 위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너와 나 그리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 ‘돌봄 간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간호사들을 위한 기본적인 복지와 처우가 시급하게 개선되어야 함을 절실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촛불의 빛이 어두울 때 더욱 잘 보일 수 있듯이 요즘처럼 어려울 때 간호사의 모습이 온전히 더욱더 빛날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각계각층 많은 분이 우리 간호사들을 응원하고 있고, 우리 또한 수호천사들을 응원합니다.

지금은 삶의 여백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간호현장마다 자신을 알고 삶에서 필요 없는 가지를 치며, 서로에 대한 신뢰로 온전히 맡기고 기다려야 합니다.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은 계절과 같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봄은 ‘생기’, 여름은 ‘활력’, 가을은 ‘열매’이고 겨울은 ‘상실’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 간호계는 어떤 계절을 살고 있을까요...? 〈간호법 제정〉을 위한 지난 많은 시간의 노력은 정말로 눈물겨운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우리 간호계가 열매를 맺는 ‘가을’이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행복이란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되고 완성됩니다. 본 수기집을 탄생시키며 우리 간호사들의 행복한 모습들이 세상에 펼쳐질 수 있는 것 또한 크게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돌봄 간호를 실천하며 ‘행복한 간호사’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환자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건강한 행복의 시작을 위해 더욱더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이은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편집소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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