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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찾는 교육

지혜를 찾는 교육

: 지혜학교 초대교장 김창수의 교육철학과 지혜학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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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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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09쪽 | 578g | 153*224*30mm
ISBN13 9791195124411
ISBN10 119512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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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창수
지혜학교 초대 교장.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한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세간에서는 그를 20년 대안교육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평한다. 1995년 용인 수지에서 시작된 우리나라 대안교육 운동의 산증인. 20대 초반 고아원 총무를 역임하고 이후 전남 장성 삼동고등공민학교, 서울 중앙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이후 전북 무주의 푸른꿈고등학교 설립자로, 전남 담양의 한빛고등학교 교장으로 일하며 녹색대학을 함께 설립하고 교육학과의 교수로서 교육철학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9년 지혜학교를 설립하여 초대 교장을 지냈다. 이 책은 생사의 고비를 넘어 오로지 바른 교육의 실현에 매진했던 한 교사의 삶과 사상, 철학과 실천을 담은 현장교육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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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타인과 바르게 소통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더불어 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생명 있는 모든 것들과 바르게 관계를 맺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삶의 예술성’을 자각하고 펼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삶의 궁극적 의미를 묻고 찾는 사람입니다.--- 「지혜학교 설립제안서」

우리는 동서고금의 영원의 철학과 생성의 철학, 사회철학과 과학철학, 문화와 예술철학 등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통해 우리문명의 열린 세계로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며, ‘철학하기’ 교육을 통해 인간의 존재 의미에 대한 물음에 체계적 접근을 돕고자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철학적 사유가 빠지기 쉬운 관념성과 분석적 합리성의한계를 염두에 두고서, 사실에서 출발하는 역사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며, 문학과 예술적 상상력을 고양하는 교육을 실시할 것입니다.--- 「지혜학교 설립제안서」

일반학교 교육의 모순―집단성, 획일성, 주입식, 지배 이데올로기적성격, 타율적 강제 등―에 주목하면서 등장한 새로운 교육형태가 대안교육이다. 대안학교 교육에서 강조하는 교육적 덕목은 소극적으로는인습의 타파와 단일한 가치체계의 부정이며, 적극적으로는 다양성의 추구, 자유로움의 실현, 창조적 능력의 배양 등이다. 대안교육에서는인간에게 소여된 어떤 원리나 원칙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기서는 가치의 보편성 확보가 어렵다. 대안교육의 장에서는 인간의 행동윤리는 그때 그때 구성될 뿐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지혜학교 교육의 역사적 요청」

자율적 강제가 강조되는 지혜학교 교육에서는 일반학교 교육의 집단성, 대안학교 교육의 개별성을 넘어 공동체성이 중요하게 된다. 가치의 획일성을 지양하고, 상대성 내지 주관성을 극복하고 상대적 고정성을 수용할 것이다. 그것은 개체성과 공동체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식으로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지혜학교 교육의 역사적 요청」

우리는, 사회주의적 가치를 지향하는 사람들이나 신자유주의적 입장을 가진 사람들의 이데올로기적 접근을 넘어서, 탈 이데올로기적 접근의 차원까지 넘어서 초 이데올로기적 접근을 꿈꾸는 대안학교를 지향한다. 초 이데올로기적 교육이라 함은 정의나 평등, 무한 경쟁과 같은 상대적 가치를 넘어서는 자비와 사랑과 같은 이성의 극한의 지점을 향한 교육을 의미한다.--- 「탈학교 이데올로기와 지혜학교 교육」

우리 지혜학교의 교훈은 ‘지혜와 사랑’이다. ‘지혜와 사랑’은 불이적가치를 지닌다. 지혜에 기반하지 않는 사랑은 혼돈과 혼란일 수 있으며 사랑 없는 지혜 또한 사람을 성숙하게 하기 어렵다. 불이적 관점에서, 지혜와 사랑을 바라보면 지혜를 얻음이 곧 사랑을 실천하는 실존적 인간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혜학교 운영과 교육의 방향」

‘포월’이라는 말은 ‘포함하면서 초월한다’는 뜻인데, 지적 생명체인 인간 역사의 진보나 인간의 차원 변화를 모두 수용한 개념이다. 우리학교에서는 ‘포월하는 인간’을 지향하는데, 그것은 ‘지혜로운 인간’과‘성찰적 지식인’과 동일한 개념으로 볼 수 있겠다.--- 「지혜학교 운영과 교육의 방향」

대안학교로서 ‘지혜학교’는 개인으로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대안 문명을 꿈꾸는 인간을 양성하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상대적엘리트주의가 아닌 절대적 엘리트주의를 거부하지 않는다. 타인과 세계에 부담을 주는 상대적 엘리트주의는 거부되어야 한다. 그러나 개인과 인간 종, 뭇 생명체와 비생명체가 자기 안에 내재한 능력을 최대한 발현시켜 호혜적 질서를 형성할 수 있는 절대적 엘리트주의는 강조되는 것이 마땅하다.--- 「지혜학교 운영과 교육의 방향」

교육자로서의 선생은 전문성과 교육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어야 하지만, 수행자로서의 선생은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며 일상에 서 깨어 있어야 한다.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게을리 하는 사람은 교육자로서의 자질이 아무리 양호해도 진정한 교사가 될 수 없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공동체가 자신이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을 구출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공동체는 호혜적 상생의 기운이 넘쳐나는 공동체가 될 것이다. 내 자식이 어려움에 처할 때 다른 아이들이, 선생님들이 다른 학부모님들이 그 어려움을 탓하지 않고 감싸안고 갈 수 있는 학교, 안전지대로서의 학교가 되었으면 한다.--- 「지혜학교 공동체의 치유능력」

‘성찰적 지성인’은 바른 역사의식으로 자신이 처한 현실의 모순을 타파하려는 사람이다. 그는 ‘5.18광주민중항쟁’과 같은, 반독재 민주화 운동에 투신할 줄 아는 사람이며, 반권위주의 운동에 앞장서는 사람이다. ‘성찰적 지성인’은 또한 생태적 삶을 배우고 익히며 실천하는 사람이다. 성찰적 지성인’은 사상적 자립을 이룬 사람이다. ‘성찰적 지성인’은 자기를 초월하려는 사람(영적 각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성찰적 지성인 교육」

나는 ‘야매’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합법과 반합법 사이의 중간지대이기도 하거니와 혹은 그 어느 쪽도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한 말이기 때문이다.
가진 것이 별로 없거나 가지는 것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집단은 파동적 사고를 즐긴다. 늘 변화와 진보를 꿈꾼다. 그런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신이 많이 갖지 못했기 때문에 변화를 바라는 것은 지루한 역사의 반복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소유에서 만족과 불만족을 찾는 차원을 넘어서자는 것이 지혜학교의 지향점이다.--- 「지혜학교가 탄생하던 날의 단상」

실패해서 성공한 사람 허병섭!
성공해서 시궁창 같은 삶을 살다간 이들에게 사람들은 침을 뱉는다. 그러나 실패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아낸 이들을 인류는 성현으로 추앙하고 닮으려 한다. 허샘은 내게 그 어눌한 말솜씨로, 말 사이의 행간으로 큰 가르침을 주셨다. 실패해서 성공하라고!--- 「나의 스승, 바보 허병섭 목사님」

우리 지혜학교는 질문을 일상화 하는 학교가 되었으면 한다. 자신이 알고 싶은 사실에 관해서든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일에 대해서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무엇 때문이냐고 한 번만 물어보았더라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살 것인지와 무엇을 바라보고 살지가 그것들입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생물학적 자기 유지를 위한 고민이라면, 자기 삶의 의미에 대한 탐색은 정신체로서의 인간에게는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고 살까, 자신의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셔야 합니다.--- 「길 떠나는 학생들에게」

우리 어머니는 중대한 결정을 할 때면 언제나 이마를 띠로 묶으셨는데, 그때도 어김없이 이마를 묶고 하루 밤을 지내고서 다음날 아침 나를 불러 앉히시고선, “네 뜻대로 하여라.”라고 말씀하셨다.--- 「할머니이신 어머니」

자, 선택을 하자!
아이들에게 우리가 해 줄 것은 무엇일까? 자가용과 집, 유학이나 재산 상속인가? 아니면 유연하면서도 다양한 사고인가? 불평과 불만족인가, 아니면 감사함과 충족감인가?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뻔히 계산하고 있다. 파격, 파격이 아이들을 살릴 것이다!--- 「껌을 사줄 것인가? 집을 사줄 것인가?」

우리가 마을 공동체를 이루고 살면서 출산 이외의 것은 같이 할 수 있다는 생각과 삶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래서 자식을 사유화하려는 생각과 습성을 버릴 수 있다면, 아이들이 여기 저기 필요에 따라 마음 가는대로 자랄 수 있게 할 수 있겠지요. 우리 문화를 관통하고 있는 부모 자식의 관계를 생명체의 본능적인 것만으로 해석해야 되는 지 생태적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그 대안을 마련해야겠지요. 이것은 생각을 실천적 삶으로 바로 연결시키기에는 쉽지 않은 일이 분명합니다.--- 「나를 가르친 흰눈이」

아마도 김창수 선생이 다시금 지혜학교라는 대안학교를 세우게 된 것은 교육을 통해 이러한 초인을 길러보겠다는 간절함 때문이었을 것 이다. 세상의 작은 이익들을 위해 아웅다웅 다투는 작은 인간들이 아니라 세계사의 장대한 흐름을 굽어 살피고 그 올바른 방향을 감지하며 나아가 자신과 인류의 영적 구원을 실현할 수 있는 큰 인간을 길러보고 싶었으리라. 따라서 선생의 교육 목표는 초인을 기르는 것이라고 단순화시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굳이 큰 학교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찌질이로 왔다가, 호연지기의 기상을 가진 사람이 되어 머물다가, 지혜자가 되어 세상으로 떠나갔다.” 여기서 지혜자란 탁월한 지식의 소유자가 아니다. 소유에서 만족을 찾지 않는 사람, 그리고 이런 저런 학설과 이론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풍부한 상상력의 소유자이면서 그것을 창조적 진화로 연결시키려는 의지의 소유자이다.
--- 「초인을 기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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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수술 등 참으로 힘든 투병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생명 존중 사상을 기반으로 하여 대안 교육의 꿈을 실현하고자 지혜학교의 둥지를 마련하신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역사의 진보와 영적 진화를 꿈꿀 수 있어 행복하다." 는 감창수 선생님의 순수한 내면의 인품을 엿볼 수 있는 에세이를 접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행복하소서.
- 정해숙 (전 전교조 위원장)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를 안다'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나를 알지 못하면 다른 이들과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도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남을 이기기 위한 지식의 획득이 교육의 전부인 것인 오늘의 교육 현실에서, 철학을 통해 나를 알고 남들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자는 김창수 선생의 교육철학이 참교육의 밀알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박인규 (프레시안 언론협동조합 이사장)

김창수가 지혜학교를 연다고 할 때, 나는 내색은 안했지만 그가 아무 일도 안하기를 바랐다. 그는 그때 몸의 '온갖데'가 아픈 사람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가 끝내 그의 몸에 깃든 병마들과의 싸움에서 이길 거라는 확신을 가졌다. 그랬듯이 그가 하고 싶은 일을 그만두지 않을 거라는 것도 알았다. 지혜학교는 문을 열었고 그리고 그는 병마와의 싸움에서도 승리했다. 그리고 이제 또 그가 책을 냈다. 학교일과 투병생활과 책쓰기일을 동시에 해낸 김창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김창수는 의지와 지혜라는 두 개의 탑을 쌓은 사람이다. 나는 그 탑 언저리에서 그저 두 손 모아 하늘을 우러르듯 우러를 따름이다. 김창수라는 사람은 살면서 만난 사람 중에 내가 기꺼이 우러를만한 유일한 사람이다. 그는 그렇게 의지와 지혜로 실제적인 아름다움을 이룬 사람이다. 그가 다시 저 푸른 하늘과 따스한 햇빛과 고요한 아침저녁을 볼 수 있어서 참 좋다. 김창수, 그가 있어서 행복하다.
- 공선옥 (소설가)

김창수 선생의 첫 인상은 수행자였다. 자기를 설득할 수 없는 논리로 남을 설복할 수 없듯이, 자기를 향한 가르침이 동반되지 않는 교육은 필패한다. 선생의 삶과 철학이 이를 증언한다.
- 이세영 (한겨레21 기자)

지혜학교는 김창수 선생이 꿈꿔 온 교육에 대한 모든 바람과 열정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야학 선생에서 시작하여 일반학교의 교사가 되고, 대안학교 설립을 위해 그만 둔 뒤에는 대안학교 교장, 대안대학의 교수가 되어 교육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시도를 해왔다. 아마도 선생만큼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쌓아온 사람도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기존의 학교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심지어 대안학교들조차 어떤 약점을 가지고 있는지 속속들이 파악하게 된 것 같다. 지혜학교가 대안학교이되 여느 대안학교와 같지 않은 특별한 대안학교로 가꾸고자 하는 바람은 이러한 깨달음에서 비롯되었으리라.
이종태 (한빛고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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