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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은 당진답게

필요한 것은 당진답게

: 변화와 하모니를 위한 김홍장의 특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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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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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45*210*30mm
ISBN13 9791185324012
ISBN10 11853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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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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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홍장
33세에 충청남도 도내 최연소로 도의원에 도전했고, 2006년 최연소로 당선됐다. 그 길이 순탄한 것은 아니었다. 95년, 98년, 2002년 세 번 연속 낙선의 아픔을 맛본 뒤 이룬 것이었다. 그 과정은 돈과 조직이란 구시대의 정치 문화를 넘어서는 도전이었고, 새로운 시대를 꿈꾸는 당진 시민의 선택이 있어 가능했던 일이기도 하다.
고대초등학교, 당진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법정대학을 중퇴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치사회 학사 학위를 받고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정책학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현재 제9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충청남도의회 내포신도시건설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충청남도의회 도민인권증진위원회 위원, 충청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충청남도의회 서해안유류사고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충청남도 항만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민주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 더 좋은 민주주의 연구소 이사, 노무현 재단 기획위원회 위원에 재임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이런 말을 해줬다. “의원님, 책은 의원님을 위해 쓰는 게 아닙니다. 의원님의 이야기가 도움이 될 누군가를 위해 쓰는 겁니다. 의원님이 했던 경험, 살면서 느꼈던 것, 그리고 생각하는 비전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 들었다. 그랬다. 내가 살아온 삶, 내가 겪은 정치, 내 생각이 누군가의 인생에, 혹은 당진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정리하는 것이 책이었다. 그렇다면 마땅히 내가 짊어져야 할 책무이다. 그런 마음으로 책을 내보기로 했다.--- 「서문」

필요한 것은 ‘당진답게’다. 수도권 거대 도시들이 성장했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도시를 계획해야 한다. 그래야 인구 50만, 100만의 도시도 만들 수 있고, 나아가 서울, 인천 보다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다.--- 「비교에서 당진답게」

당진다운 미래 도시의 밑그림을 그리고 만들어가는 과정은 개발 독재 시대와는 달라야 한다. 새로운 도시 계획은 주민과의 철저한 협의를 통해 만들어져야 한다. 혼자 열 발 앞서 가봤자 나머지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일은 이뤄지지 않는다. 그러나 열사람이 어깨를 걸고 한 발을 내딛는 순간 거대한 변화가 발생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대화와 타협이다. 눈앞의 작은 이익이 아닌, 긴 안목을 갖고 더 큰 이익을 위해 서로 지혜를 모으는 자세다.--- 「시민 모두의 하모니가 필요하다」

일관된 원칙이 있었다. 첫 번째는 돈과 조직이 아닌 사람 됨됨이와 열정 그리고 진정성으로 선거를 치르고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이당저당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그 원칙을 지킨다는 게 어려웠다. 좌절감도 맛보아야 했다. 특히 선거에 떨어지는 횟수가 한 번, 두 번, 세 번 늘어나면서 좌절감은 절망으로, 고통으로 바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운 원칙을 지켰다. 정치를 하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끝내 도의원에 당선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세운 원칙을 지키려고 했다.
내가 멈춰서있는 원칙이 시대의 소명이라면 설사 당장 시계 바늘과 정반대쪽에 있다 하더라도 언젠가 인정받는 날이 올 것으로 믿는다. 시계의 뒤를 따라 우왕좌왕하기보다는 자신의 일관된 원칙을 지킬 때, 꿈을 이룰 가능성도 더 높고, 이루고 난 뒤의 보람도 크고, 설사 이루지 못해도 후회가 없다.
--- 「언제나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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