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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의 숲

타이포그래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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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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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1264g | 170*240*35mm
ISBN13 9788993941821
ISBN10 899394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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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이재민 :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2006년부터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fnt를 기반으로 하여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인쇄매체와 아이덴티티, 디지털 미디어의 디자인에 이르는 여러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왔다.

이기섭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선학과를 수료했다. 홍대 앞 동네서점 땡스북스를 운영하며 디자인 중심의 출판과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마일서커스』, 『모두 웃어요』 등의 그림책과 『인디자인, 편집디자인』(공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디자인』(공저) 등이 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출판편집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김장우 :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주)안그라픽스와 (주)바이널을 거쳐 현재 (주)스트라이크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특별전」 「한글다다」 「서울디자인위크_신인디자이너 초대전」 「타이포그라피학회 시:시」 등의 전시 활동을 했다.

조현 : 2002년 예일대학교(MFA)를 졸업하고 그래픽 스튜디오 에스오프로젝트를 만들었다. 현재 에스오프로젝터들과 함께 그래픽디자인이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문장현 : 홍익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홍익대 디자인연구실과 안그라픽스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2011년 제너럴그래픽스를 설립해 우리 전통과 문화에 근거한 디자인 방향을 모색 중이다. ‘왕세자입학도’, ‘서울궁궐사이니지’, ‘박경리 문학의집 전시 디자인’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박우혁 : 홍익대학교와 스위스 바젤디자인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했고, 최근 홍익대학교에서 한글 타이포그래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 진달래와 함께 디자인 스튜디오 ‘타입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단체와 함께 사회, 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디자인과 작업을 하고 있다. 몇몇 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를 강의하고 있으며, 『A Diary』, 『스위스 디자인 여행』 등의 책을 쓰고 디자인했다.

슬기와민 : 최성민과 최슬기로 구성된 그래픽디자인 듀오이다. 2001년 예일대학교(MFA)에서 학생으로 만나 지금까지 함께 일을 하고 있다. 2003년과 2005년에는 네덜란드의 얀 반 에이크 아카데미에서 연구원으로 있었다. 현재는 한국에서 각각 서울시립대학교와 계원디자인예술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김형진 :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와 동대학원 미술사 전공을 한 후 SADI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디자인디비』 기자, 안그라픽스 디자이너를 거쳐 현재 workroom 공동대표이며, 번역서로는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와 『펭귄 북디자인』이 있다.

조현열 : 단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부 졸업후 그래픽디자인 에이전시 아이앤드아이(I&I)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고, 2010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헤이조(Hey Joe)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편집디자인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김경선 : 건국대학교와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대학(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제일기획과 홍디자인에서 디자이너로 일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정진열 :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 그래픽디자인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The-D, 제로원 디자인센터의 아트디렉터로, 뉴욕에서는 MTWTF에서 시니어 디자이너로 근무하다가 귀국하여 TEXT라는 스튜디오를 운영 중에 있다. 현재 국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김두섭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95년부터 현재까지 여러 대학에서 타이포그래피와 편집디자인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래픽디자인 회사 눈디자인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등 수많은 전시회 외에도 1994년 결성된 디자인 그룹 ‘진달래’ 활동을 통해 재미와 의미를 함께 추구하는 조형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오진경 : 홍익대 시각디자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광고대행사에 잠시 적을 두었다가, 이후 문학동네에서 디자인 팀장을 지냈다. 2008년 한국출판인회의가 선정한 ‘올해의 북디자이너상’을 수상했다. 주요 북디자인으로는 『연금술사』, 『7년의 밤』, 『흑산』, 『지문사냥꾼』, 『즐거운 나의 집』, 『공중그네』, 『남쪽으로 튀어』, 『박완서 전집』, 『황석영 등단 50주년 기념판 창비 전집』 등의 책이 있다.

최문경 : 그래픽디자이너. 로드아일랜드 디자인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 스위스 바젤디자인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전공했다. 잡지 『디플러스』에 연재됐던 ‘타이포그래피 투모로우’를 기획하여 국내외 타이포그래퍼들의 다양한 생각을 소개하였고, 옮긴 책으로 제임스 크레이그의 『타이포그래피 교과서』(안그라픽스, 2010), 헤라르트 윙어르의 『당신이 읽는 동안』(워크룸프레스, 2013)이 있다. 홍익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쳤고,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원 : 예일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친 후, 워커아트센터(Walker Art Center)와 에스오 프로젝트(S/O Project)를 거쳐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래픽디자인 연구를 넘어선 정보디자인으로 응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성재혁 : 그래픽 디자이너.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에서 시각디자인,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대학(CIA)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칼아츠에서 그래픽디자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서 그래픽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젊은 디자이너들을 가르치고 있다.

유지원 :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민음사에서 서적디자이너로 근무했다. 독일국제학술교류처 DAAD로부터 다년간 예술장학금을 받으며, 라이프치히 그래픽 서적예술 대학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전공했다. 여러 매체에서 타이포그래피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글과 라틴알파벳뿐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문자 형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산돌커뮤니케이션의 책임연구원과 홍익대학교 메타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 사업단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국민대학교, 홍익대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와 편집디자인을 강의하고 있다.

민병걸 :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안그라픽스, 무사시노 미술대학 대학원, 눈디자인, 디자이너 그룹 ‘진달래’에서 공부하고 활동했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체, 모듈, 등 그래픽디자인 도구를 만드는 데 관심 있으며, 인쇄된 지면을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중이다.

이충호 :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그래픽디자인으로 학사 학위를, 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에서 같은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SW20을 운영하면서 그래픽디자인 전반에 걸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 가천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장섭 :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이후 스페인 바르셀로나 Escuela superor de diseno Elisava 대학에서 디자인&퍼블릭 스페이스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부터 일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독립적인 활동을 지속해 왔고, 2010년 브랜드 컨설팅 그룹 액션서울(www.actionseoul.com)을 설립하였다.

크리스 로 : 미국 버클리대에서 건축을 전공한 후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ISD)에서 그래픽 디자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교육자로 현재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ADearFriend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교대 쪽에 있는 지하 파스타 식당을 위한 디자인이에요. 이름을 menu와 newspaper를 합쳐서 『menuspaper』라고 지었어요. 이 신문에 있는 내용은 모두 메뉴판 내용이고, 맨 뒤에만 누구와 함께 이 식당을 만들었고, 어떤 요리사가 요리하는지 등의 이름들을 나열했습니다. 그래도 그분이 현금으로 주신 것이 감사해서 을지로에서 신문 가판대를 사서 금색으로 칠해 직접 그 가판대를 설치해 드렸어요. 실제 식당에서도 손님이 메뉴판을 달라고 하면 이 신문을 접어서 드렸고요. 그래서 그런지 가게 매상이 올라가더라고요. 제가 잘났다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생각하는 방향이 잘 맞아서 일이 재미있게 풀리면 오는 손님들도 그걸 분명히 느끼고, 그럼으로써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식당이 제 디자인으로 잘 되는 모습을 보면서 성취감을 느낀 작업이었습니다.”--- p.85 「김장우 그래픽디자이너」

“제가 친구와 함께 시를 쓰고, 다른 친구는 그 시를 읽고 그림을 그렸어요. 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다음이라 6개월에서 1년간 마음고생을 했었는데, 그때의 고민들, 이를테면 ‘내가 느끼는 이 감정들, 내가 완벽했다고 생각했던 관계가 깨어지고 혼자서 느끼는 이 감정들이 과연 나만의 것일까? 내 감정들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을 작업으로 풀어낸 겁니다.
책의 목차에서 모눈종이처럼 보이는 부분이 일종의 제목 순서예요. 모든 글들이 ‘나와 잃어버린 것들 사이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각 글마다 그 글에 드러난 감정의 값을 추정해서 순서를 정했어요. 영점으로 가면 갈수록 내가 그것이 없어진 후에 일찍 깨닫고, 그것이 내게 큰 충격으로 다가와요. 영점에서 멀어질수록 내가 그것이 없어진 후에 늦게 깨닫고, 그것이 내게 큰 충격이 되지 않는 식으로 자리를 정해 봤어요. 즉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정을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디자인적인 언어를 가지고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어요.”--- p.281 「정진열 그래픽디자이너」

“일본 젊은 작가들의 소설이 붐이었던 시절이에요. 새로운 장르엔 새로운 표현이 필요했지요. 그때 제가 했던 새로운 여러 가지 시도들이 오늘날 소설 표지가 시끄러워지는 유행을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냐 하면, 새로운 출판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무슨 무슨 책처럼 디자인해 달라고요. 그런데 그것이 제 작업입니다. 모르고 전화한 경우지요. 이런 상황이 한동안 반복되더군요. 심지어는 제가 언제 이런 책을 했었나?????? 하고 보니, 제가 예전에 했던 작업과 거의 똑같은 디자인을 종종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되었지요. 아, 유행이 되었구나.”--- pp.341-342 「오진경 북디자이너」

“다시 말하지만 실수는 그렇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가장 큰 결론은 이것입니다. ‘항상 정답이고자 하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가장 큰 장애물이다.’ 언제나 답을 찾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면 여러분은 언제나 똑같은 종류의 결과만 얻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패턴이 됩니다. 하지만 만약 확실하지 않은 것을 추구한다면, 실수를 추구하고 실수를 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전형적인 문제에서 색다른 대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Winner’s Society」 프로젝트를 할 때조차 저는 정답을 찾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무엇을 찾는지도 몰랐지만, 그래서 일어난 일은 사실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 p.603 「크리스 로 그래픽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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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야말로 이미지가 태어나는 곳이다. 그곳은 빨간 모자가 늑대를 만나는 곳이며, 나무꾼이 호랑이나 도깨비, 선녀, 산신령 등등을 만나는 곳이다.(어쨌든 나무꾼은 무언가를 만나고야 만다.) 역사학자 자크 르 고프가 중세의 공간과 시간 구조를 설명하며 ‘트리스탕과 이죄의 전설’에 등장하는 숲으로 글을 시작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숲이 그저 개간의 대상이거나 수익의 원천에 불과했다면 그는 그렇게 공들여 숲의 모습을 기술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은둔자와 연인, 방랑 기사, 산적들이 모여드는 숲은 중세적 상상력을 낳고, 더 나아가 그 시대의 공간 관념과 망탈리테를 형성하는 중요한 기재였다. 다시 한번, 우리는 타이포그래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타이포그래피를 그저 의사소통의 도구로서만 파악한다면 우리는 굳이 숲에서 서성일 필요가 없다. 나무꾼도 누군가를 만날 필요 없이 땔감만 마련해서 곧장 집으로 향하면 된다. 그러나 우리가 한 시대의 문화와 정신을 중재하는 매개자로서, 텍스트의 잠재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기재로서 타이포그래피의 가능성을 좇는다면 이미지로서 타이포그래피의 숲, 상상으로서 타이포그래피의 숲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곳에서 서성이면 서성일수록 우리의 상상력은 흥미로운 세부를 만들어 낼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그런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박활성 (워크룸프레스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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