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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계업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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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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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54쪽 | 488g | 188*254*20mm
ISBN13 9788925551623
ISBN10 89255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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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글로벌기업조사회
뉴욕, 런던, 상해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일본에 본사가 있는 기업 데이터 조사?분석 전문 연구기관이다. 1998년에 설립된 이래로, 매년 세계시장의 흐름과 전망을 분석 및 통찰해오고 있다. 글로벌한 시각으로 금융과 자동차, 유통 등 여러 업계에 걸쳐 세밀하게 기업의 움직임을 주시한다.“국경이 희미해지는 시대, 기업의 활동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를 모토로 하여 발빠른 취재와 집필을 겸하고 있다.
역자 : 이인숙
일본 가쿠슈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쓰비시종합연구소에서 일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연구조원이었으며 일본과 한국의 비즈니스 업무를 연결하고 있다. 현재 대한의료관광협의회에 재직하고 있다.
감수 : 이지평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 수석연구위원이자 격월간지『Japan Insight』의 편집장이다. 일본 호세이(法政)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LG경제연구원에 근무하고 있으며 일본 및 해외경제, 자원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일본 전문가로서 일본 경제와 기업의 동향을 추적하는 한편, 디지털 혁명, 제조업 공동화 문제 등 다양한 경제 트렌드를 분석해왔다. LG그룹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 업무, 한일 경제관계를 중심으로 한 대외활동을 수행, 각종 세미나 등에서 발표 및 자문을 실시한 바 있다. 저서로『볼륨존 전략』『일본식 파워경영』『주5일 트렌드』『일본과 독일』『세계경제 전쟁의 승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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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은 그동안 일본기업을 비롯한 선진 기업의 전략을 벤치마킹하여 성장해왔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한국기업들이 많은 분야에서 일본기업이나 구미 글로벌 기업을 능가하는 수준이 되었다. 앞으로는 한국기업 스스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혁신을 주도해야 할 시점이다. 하지만 국내적으로는 저성장의 그림자와 함께 대외적으로 중국 등 신흥국 기업의 도전과 선진 기업의 역습이 강해지고 있다. ---p.5

그리스의 재정문제를 시작으로 유럽의 채무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유럽계 은행은 보유하고 있는 남부 유럽의 국채 가격 하락과 부실채권의 증가로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반면 글로벌하게 운영되고 있는 은행은 경영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자본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도록 요구받고 있다.
부실채권이 증가할수록 자기자본율은 하락한다. 따라서 자기자본을 늘리거나 총자산을 줄여 자기자본비율을 높여야 한다. 원래 채무위기는 국가재정의 악화가 발단이다. 국가가 은행에 자금지원을 하게 되면 국가재정이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유럽계 은행은 지속적으로 자산축소 압력을 받게 된다. ---p.30

미국의 시장조사회사 가트너에 따르면 2012년 세계 휴대전화기 판매대수는 2009년 이후 처음으로 1.7% 감소한 17억 4,617만 대였다. 기존 휴대전화기의 판매대수가 감소하는 대신 스마트폰은 38.3%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2013년에는 스마트폰이 처음으로 시장의 절반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애플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의 판매대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2012년 4분기 이 2개 회사의 스마트폰 판매대수 점유율이 52%였다. ---p.50

도요타자동차가 2012년 세계 신차 판매대수에서 전년도 3위에서 2년 만에 1위로 올라섰다. 2011년에는 동일본 대지진과 태국 홍수 등 생산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미국 자동차시장이 회복됨에 따라 판매대수를 늘렸다. 그러나 중국에서 대규모 반일데모와 불매운동이 일어나면서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는 고전을 면치못했다. 더욱이 중국 공장의 인건비 상승으로 일본계 자동차 회사들은 동남아시아로 이동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2012년 동남아시아 6개국에서 일본계 기업의 판매대수는 약 273만 대로 중국시장에 필적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닛산과 도요타는 태국에서의 생산을 확대하겠다고 표명하는 등 중국에서 멀어지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p.62

스마트폰의 반응이 좋았던 삼성전자와 애플은 매출액이 크게 늘었다. 반면 스마트폰 시장에 PC사용자를 뺏기고 있는 미국의 2대 PC 제조업체인 휴랫팩커드(HP)와 델은 2012년 매출액이 감소했다. 스마트폰을 둘러싼 특허 소송이 빈발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애플은 한미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에서 쌍방이 재판을 제기해 대립 중이다. 2012년에는 iPhone과 iPad의 디자인, 기술을 남용했다는 애플의 주장이 인정되어 삼성에게 10억 5,000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2013년 5월 현재 분쟁중).
이 영향으로 애플은 삼성 따돌리기를 가속화하고 있다. iPhone5에서는 삼성전자가 컴퓨터의 CPU에 해당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센서(AP)를 독점 공급했으나 차기 Pihone에서는 삼성의 AP가 사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p.86

해운업계는 호황 및 불황의 파도가 큰 업계로 수년 전의 역사적인 호황에서 급락해 어려운 상황이다. 중국의 왕성한 철강 수요 등을 배경으로 2008년 최고 수준의 가격이었던 20만 달러 대의 철광석 등을 옮기는 대형 산적화물선의 용선료가 리먼쇼크 이후 급락하였다. 또한 리먼쇼크 전에는 대량으로 발주되었던 새로운 선박이 완성되면서 선박 공급이 과잉되어 용선료가 더욱 하락하고 있다.
2013년 3월 대형 산적화물선의 용선료는 4,200달러로 채산 라인인 2만 5,000달러를 크게 밑돌고 있다. 급기야 수급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미쓰이상선이나 일본우선(주)은 가동 가능한 배를 폐선시켰다.
---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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