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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 디톡스 식사법

하루 한 끼 디톡스 식사법

: 하루 하나씩 바꾸는 40일 해독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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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270g | 147*210*20mm
ISBN13 9788965132561
ISBN10 896513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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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분명 몸에 필요하지만 물 자체를 그냥 마시면 몸이 냉해집니다. 소화력이 강한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상온의 물을 하루에 1리터 계속해서 마시면 소화력이 약해지고 장 안의 영양이 빠져나가 체력이 소모되고 맙니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도 있는데 건강을 해치므로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물을 1리터 이상 마셔도 독소는 빠지지 않는다」

채소는 매일 먹는 것이 좋지만, 생채소로 만든 샐러드를 듬뿍듬뿍 먹는 것은 건강을 해치는 근원이 됩니다. 생채소는 차가운 물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생채소만 먹으면 몸이 점점 차가워져 위장의 기능이 약해지고 무엇을 먹어도 영양 흡수가 잘 되지 않고, 소화를 시키지 못합니다. 아무리 채소에 좋은 영양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하더라도 몸에서 흡수되지 않고, 소화를 시키지 못한다면 먹어도 건강해질 수 없습니다. 오히려 소화가 되지 않아 영양실조나 다른 병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생채소를 많이 먹으면 체온을 떨어뜨린다」

‘○○가 건강에 좋다’ ‘살이 빠진다’ 등의 매스컴이나 입소문 등 외부 정보에 의지해 자신을 바꾸려 하곤 합니다. 예를 들면 TV 프로그램에서 ‘바나나를 먹으면 살이 빠진다!’ 등의 다이어트 정보를 접하면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바나나를 사들여 슈퍼마켓의 바나나는 금방 동이 나고 맙니다. 하지만 체질이나 몸의 균형은 사람마다 각자 달라서 모든 사람이 같은 효과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허와 실」

체질 구분 없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이상적인 식사법은 아침을 가볍게, 점심은 일정량을 확실하게 먹고, 저녁은 조금 가볍게 하여 아침:점심:저녁=1:3:2로 식사량을 분배하는 것입니다. 특히 물 체질의 사람은 다른 체질보다 몸이 무거워지기 쉬우므로 아침 식사는 아주 가볍게 또는 백비탕만 마시고 저녁도 가볍게 먹을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뭐든 잘 먹는 것보다 가려 먹는 게 낫다」

갓 지은 밥이 몸에 좋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바로 만든 음식이 몸에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열을 가해서 만든 따뜻한 요리는 소화가 잘 되고 몸에도 매우 좋습니다. 둘째는 바로바로 만들어 먹는 음식에는 에너지를 만들고 이를 조화롭게 하는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쌀은 원래도 이런 기운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음식이므로 밥을 갓 지었다면 더욱 몸에 좋을 것입니다. 한편 만들고 나서 시간이 지나 식어버린 음식은 점점 소화력이 떨어집니다. 에너지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줄어듭니다. ---「밥심이 나오는 밥은 따로 있다」

기운을 내고 싶을 때 고기를 먹으면 좋을까요? 장기적으로 봐서 제대로 소화가 된다면 고기는 힘을 내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내일 운동회가 있으니 불고기를 좀 먹고 힘을 내자!’라고 한다면 그것은 틀린 선택입니다. 실제로 고기가 우리 몸에서 소화가 되어 에너지가 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은 2~3주나 걸린다고 합니다. 상당히 소화하기 어려운 음식인 것입니다. 즉 기운을 차리고자 할 때 고기를 먹어도 효과가 없다는 것이지요. ---「‘고기 = 기운’ 잘못된 공식」

요구르트는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상당한 소화력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소화력이 좋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또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요구르트를 더 좋아하는데, 사실 여자들 대부분이 남성보다 소화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다면 결과적으로 요구르트를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 ---「요구르트를 먹고 진짜 효과를 봤을까?」

우유의 훌륭함을 최대한 살리려면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우유는 공복에 마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장 안에서 우유가 우유 이외의 음식과 섞이면 소화가 느려지므로 컨디션이 나빠지고, 결과적으로 우유가 에너지로 바뀌는 것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위를 가능한 한 비운 상태에서 마십니다. 같은 이유에서 우유는 다른 음식과 함께 마시는 것이 아니라 우유만 따로 마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단, 빵이나 차, 도넛, 쿠키 등과는 함께 마셔도 좋습니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생선인데다 미끌미끌한 장어는 물 기질이 매우 강한 음식입니다. 구우면 기름이 담뿍 배어 나온다는 점에서도 물 기질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 기질이 강하다는 것은 소화가 매우 잘 안 되는 음식이라는 증거입니다. 지치면 소화력이 떨어지는데 그런 날 저녁에 장어를 먹으면 어김없이 소화는 되지 않고 독소만 쌓입니다. 기운을 차리고자 했는데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키는 꼴이 되고 맙니다. 기력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따뜻한 우유나 생벌꿀을 공복 상태에서 먹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장어는 피곤할 때, 기운 없을 때 먹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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