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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살다

영화에 살다

: K-시네마의 태두 이우석 회고록

이우석 | 여백 | 2022년 10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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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18쪽 | 862g | 188*244*18mm
ISBN13 9791190946193
ISBN10 11909461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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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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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고록은 오로지 영화만을 위해서 살아온 그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우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삶의 진솔한 기록’이면서 70년대에서 90년대를 거쳐 도약해온 우리 영화사의 생생한 기록이고 야사(野史)다.
-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반세기를 넘어 66년을 함께 살았다. 그러면서 한국 영화를 함께 만들었다. 내가 만든 영화보다 이우석은 더 좋은 영화를 많이 만들었다고 이 자리를 빌려 말하고 싶다. 영화에 대해 천부적인 감각이 있었던 것 같다.
- 정진우 (영화감독)
동아수출공사는 신인감독, 신인배우들을 파격적으로 발탁했다. 나에게서 독립한 신승수, 박광수 감독뿐만 아니라 신예 홍상수 감독 등이 그렇게 데뷔했다. 많은 우수작을 제작한 이 회장님의 영화계의 공로와 업적은 새로운 평가와 감사를 받아야 한다.
- 이장호 (영화감독)
이 회장님은 일단 작품이 결정되면 감독을 신뢰하는 스타일이라서 내가 감독이 되어서도 별 말씀을 나누지 않았고, 개런티 책정 같은 중요한 일도 흰 목련이 활짝 핀 마당에서 쉽게 결정을 하곤 했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낭만적인 영화 시대였던가.
- 배창호 (영화감독)
동아수출공사의 더 큰 미래는 인천의 항동에 위치한 대규모 스튜디오이다. 방송사에 근무하며 대형 스튜디오를 보아온 나도 그 크기와 넓이가 가늠이 안 된다. 이런 스튜디오를 남긴 이우석 회장이야말로 존경받을 영화인이다.
- 안태근 (한국다큐멘터리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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