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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복 | 청어 | 2022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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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34g | 152*225*17mm
ISBN13 9791168550681
ISBN10 116855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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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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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6월 28일,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에서는 육군의 훈련 예행 연습이 준비되고 있었다. 이날 대훈련을 관람하기 위해서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페르디난트 부처가 사라예보를 방문했다가 훈련장으로 가던 도중 뜻밖에도 괴한의 총탄을 맞고 황태자 부처가 함께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프린치프라는 19세의 학생으로서 오스트리아 국적을 가진 세르비아인이었다. 이 학생은 오스트리아의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 병합으로 세르비아의 건설이 방해되었다하여 원한을 품은 세르비아 민족주의 비밀결사인 ‘검은 손’의 멤버였다. 이날 암살요원은 이 젊은이 말고도 다섯 사람이 배치되어 있었다.

이것이 이른바 제1차 세계대전의 발단이 된 ‘사라예보 사건’이다. 인간은 한 번뿐인 한시적 존재이건만 욕구 충족을 위해 약육강식으로 지구를 피로 물들이고, 죄 없는 인류들이 참혹하게 쓰러져 가고 있는 흔적들을 역사의 기록 속에서 전쟁의 참혹함을 새삼 느껴보게 된다. 대표적인 전쟁으로는 제1차 세계대전을 비롯해서,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아일랜드와 영국 간의 700여 년 동안 분쟁을 일으켜온 역사의 흔적만 보더라도 그렇다.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TV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에 전쟁으로 인간의 소중한 생명과 함께 지구의 한 부분이 잿더미로 파괴되고 러시아가 점령한 마리우폴이라는 곳은 거대한 무덤이 되어가고 있다. 전쟁이란 이렇듯 참혹한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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