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알라딘의 신기한 램프 2

알라딘의 신기한 램프 2

마광수 | 해냄 | 2000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4.0 리뷰 1건
정가
7,500
판매가
6,7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3쪽 | 153*224*30mm
ISBN13 9788973373222
ISBN10 89733732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광수
1951년 경기도 발안에서 태어나 연세대와 연세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즐거운 사라' 사건으로 1995년 해직되었고, 1998년 사면, 복권되어 연세대 교수로 복직되었다. 시집으로 '광마집' '귀골' '가자, 장미여관으로' '사랑의 슬픔'이 있고, 문학이론서로 '상징시학' '심리주의 비평의 이해' '시학' 등이 있으며, 소설로는 '권태' '광마일기' '즐거운 사라' '불안' '자궁 속으로' 등이 있다. 또 문화비평서로 '왜 나는 순수한 민주주의에 몰두하지 못할까' '사라를 위한 변명'과 에세이집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사랑받지 못하여' '열려라 참깨' '운명' '성애론' '자유에의 용기' '인간' 등을 출간하였고, 현재 문화일보에 장편소설 '별것도 아닌 인생이'를 연재 중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마광수의 소설은 기본적으로 '가벼움의 미학'에 토대를 둔 '묘사적' 리얼리즘기법과, 만화적 상상력과 낭만적 판타지를 적절하게 혼합하여 '알라딘의 신기한 램프'를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리얼리즘의 미학과는 다른 독창적인 자기만의 세계를 확보하고 있다.

그가 이념으로서의 리얼리즘 대신 '묘사적'기법의 리얼리즘으로 인물이나 대상을 그려내고자 한 것은, 인간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 이성적인 것이든 판타지에 의한 공상에 속하는 것이든 모두 현실적으로 중요한 것이고, 그와 같은 생각이 궁극적으로 인간의 행복한 상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을 강력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마광수 소설의 창작 정신과 방법론은 관능적 상상력에 토대를 둔 낭만적 리얼리즘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권태'와 '광마일기'를 포함하여 '알라딘의 신기한 램프'는 마광수 문학의 형식과 정신을 선명하게 압축하여 보여주는 조감도이자 결산서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성수(문학평론가)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