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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트렌드 2014

모바일 트렌드 2014

: 이제 모든 비즈니스는 모바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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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34g | 152*225*30mm
ISBN13 9788959892532
ISBN10 89598925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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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커넥팅랩
www.connectinglab.net / 주요 IT기업의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전문 포럼으로 통신사, 포털, 커머스, SNS, 증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30여 명의 멤버들은 정기적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IT관련 지식 공유를 위해 칼럼 기고, IT블로그 운영, 팟캐스트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ㆍ팟캐스트(유튜브) : 모바일 수다
ㆍ이메일 문의 : connectinglab.mobile@gmail.com

박종일│KDB대우증권 스마트금융부, 前 KT
통신사와 증권사를 거치며 모바일 요금 전략, 컨버전스 사업 기획,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담당했다. 저서로는 《스마트패드 생존전략》, 《LTE신세계》가 있다.

편석준│KT Product본부
LTE요금제, 결합상품, 위약금, 청소년 상품을 기획했고, 모바일 유통 업무도 수행했다. IT와 경제 관련 칼럼을 기고 중이며, 저서로는 《LTE신세계》가 있다.

진현호│KT커뮤니케이션실
주파수, WCDMA / LTE네트워크 기술, 번호이동 등의 대외 전략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언론홍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혜지│이베이코리아, 前 SK커뮤니케이션즈
커머스 플랫폼의 신규 서비스 전략 및 제휴를 맡고 있으며, 포털과 커머스 내 서비스 마케팅과 모바일 전략 업무를 담당했다.

정태광│KT M&S마케팅총괄 수도권본부
KT직영점에서 점장을 거쳐 마케팅 본부에서 세일즈강화 기획을 담당했다. 현재는 수도권 지역의 휴대폰 보조금 관련 정책을 맡고 있다. 2011년 사내 ‘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

문지현│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
전문 애널리스트로서 인터넷·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을 분석하였고, 현재는 통신서비스 및 미디어 업종에서 활동 중이다. 2013년 ‘제4회 대한민국 애널리스트 대상’에서 교육·출판·미디어 업종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현경민│KT스마트금융 담당, 前 KT M&S
KT M&S에서 휴대폰 유통 업무를 하였고, KT에서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를 담당했다. 현재는 모바일 월렛 서비스의 마케팅을 맡고 있다.

강안나│오길비 PR
현재 social@Ogilvy팀에서 SNS전략 기획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생활용품, 주류, 전자제품,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라인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다.

홍진아│네이버, 前 SK커뮤니케이션즈,CJ E&M
네이버 커뮤니티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2G시절부터 지금까지 SNS및 음악, 영상 컨텐츠의 모바일 서비스 기획을 폭넓게 경험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현재 한국의 모바일 산업은 전 세계가 주목할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이러한 모바일 비즈니스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은 전무한 상황이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과 맞서며 훌륭히 싸워 주고 있는 국내의 모바일 관계자들이 믿고 볼 만한 ‘모바일 병법서’ 같은 책이 없는 것이다.
《모바일 트렌드 2014》는 바로 이러한 고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국내외 최신 모바일 트렌드를 정리하면서, 모바일 산업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국내외 모바일 트렌드의 큰 그림을 잡고 아이디어를 얻게 되길 바랐다. ---「여는 글」

머지않아 진정한 All-IP시대가 되면 수많은 콘텐츠들이 스트리밍을 타고 동시다발적으로 모바일 디바이스 사이를 떠돌게 될 것이다. 스트리밍 콘텐츠와 정보가 스마트폰, 태블릿PC, PC, TV사이를 쉴 새 없이 이동하는 것이다. 게다가 디바이스의 종류도 더욱 다양해진다. 스마트 워치나 구글글래스처럼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조만간 인터넷으로 연결돼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올 것이다. ---「1부.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세상, All-IP 시대가 열렸다」

요즘 사람들은 더 이상 음성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지 않는다.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비롯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가 만들어 낸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에 더 호응한다. 모바일 이용자들은 이제 음성 통화를 하는 시간보다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시간이 더 길다. 휴대폰의 핵심 기능이었던 음성 통화가 이제는 부가 기능으로 전락한 것이다. 음성 통화 종말의 시대가 조금씩 현실이 되고 있다.---「2부 1장. 음성에서 SNS로, 더 이상 전화로 ‘말’하지 않는다」

영화 〈설국열차〉를 보면 꼬리칸의 지도자인 커티스가 열차의 앞 칸으로 가기 위해 열차의 보안설계자인 남궁민수(송강호 역)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이들은 각각 영어와 한국어로 대화를 나누는데도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다. 손바닥보다도 작은 통역기를 목에 대기만 하면 순식간에 번역된 말이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커티스를 본 남궁민수의 첫마디는 그저 ‘난 듣고 있다(I’m listening).’였다. 두 사람 사이에 더 이상 언어의 장벽은 존재하지 않았다.
매시업Mash-up이 조명을 받으면서 몰락해 가던 음성 서비스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매시업’은 원래 서로 다른 곡을 조합한다는 음악 용어로, 정보기술 분야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혼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설국열차〉 속 번역기나 NTT도코모의 실시간 통역 전화가 음성 매시업의 좋은 예다. 음성 매시업은 앞으로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분야가 될 것으로 보인다.---「2부 1장. 음성 매시업 기술로 전 세계의 언어 장벽을 허물다」

SNS로 인한 피로감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하루 종일 SNS에 접속하게 되면서 SNS에서 맺은 수많은 관계와 필요 이상의 정보가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SNS에는 직장, 학교 등의 오프라인 관계가 거의 그대로 옮겨져 있다.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만난 새로운 친구까지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의 청소년들은 최근 페이스북에서 이탈해 보다 가볍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텀블러와 트위터로 옮겨 가고 있다. 이미 생활 속 깊이 파고든 SNS를 완전히 거부하지는 못해도 SNS의 영향력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SNS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면서도 금방 피로감을 느끼는 모순적인 상황에 빠져 있다.
…… 2013년 3월 출시된 ‘란도Rando’는 조금 더 독특한 콘텐츠 기반 SNS다. 란도는 사진 중심의 서비스로 대표적인 사진 SNS인 인스타그램과 비슷한데 가장 큰 차이점은 어떠한 소셜 기능(좋아요, 댓글 등)도 없다는 것이다. 친구들과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 건너편의 누군지 알 수 없는 사람들과 공유한다. ---「2부 2장. 피로사회, 프라이빗 SNS를 탄생시키다」

트위터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인 바인Vine은 이용자가 원하는 분야의 동영상을 감상하고 또 자신이 만든 영상을 올릴 수도 있는 동영상 큐레이션curation서비스다. 바인은 큐레이션 기능으로 이용자들의 이용률과 몰입도 그리고 이용자 간의 결속력을 높이면서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바인의 장점은 각 카테고리별로 형성되는 커뮤니티를 통해 정교한 이용자 DB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인에는 벌써부터 메이저 브랜드들의 광고 의뢰가 급증하고 있다. ---「2부 2장. 2014년, 누가 글로벌 소셜 플랫폼이 될 것인가」

최근 호모 스크립투스Homo Scriptus라는 용어가 주목받고 있다. ‘기록하는 인간’이라는 뜻이다. 인간은 원래 기록에 대한 욕구가 높은 동물이다. 원시시대에 인간은 동굴 암벽에 그림을 그렸고 종이가 발명된 후에는 종이에 기록을 남겼다. 인간은 왜 이런 욕망을 갖게 된 것일까? 아마도 기록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SNS에 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디지털 시대의 호모 스크립투스다. ---「2부 2장. 기록하는 인간, 호모 스크립투스를 유혹하라」

2013년 7월, 페이스북은 2013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전체 광고 매출의 41%를 모바일을 통해 올렸다고 밝혔다. 그동안 페이스북의 광고, 특히 모바일 광고 매출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실로 놀라운 내용이었다. 페이스북의 발표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광고 매출은 16억 2,000만 달러로 페이스북의 전체 매출 18억 1,000만 달러의 거의 90%에 달한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액티브 이용자는 11억 명 정도다. 그중에 모바일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액티브 이용자는 8억 1,900만 명으로 2012년의 같은 분기보다 약 51% 증가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은 2013년 미국 모바일 광고 시장 점유율 목표를 2012년 5.4%에서 13%로 상향 조정하고,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써의 영향력 확대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2부 4장. 브로드캐스트의 시대에서 내로우캐스트의 시대로」

이마트는 최근 2013년 이마트몰의 8월 매출이 모바일 쇼핑의 영향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외부 활동이 많은 휴가철, 명절 연휴 등에는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이 줄기 마련인데, 이례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된 8월에 매출이 증가한 것이다. 이것은 급성장 중인 모바일 쇼핑이 기존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 공식을 깨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8월 첫째 주의 이마트몰 전체 매출을 살펴보면, PC매출은 전주와 비교해 3%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모바일 쇼핑 매출은 동일한 기간에 28% 증가했다. 2012년의 같은 기간과 비교해 봐도 PC쇼핑 매출은 3.5% 감소했지만 모바일 쇼핑은 12배 급증한 수치다. 휴가철에는 집을 비우기 때문에 PC를 이용한 온라인몰 매출이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사람들이 휴가지로 출발하면서 모바일로 주문을 하고, 또 휴가지에서 귀경을 하면서 모바일로 장을 본다. 이제 더 이상 온라인 쇼핑에는 비수기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2부 5장. 24시간 쇼핑하는 모바일 쇼핑족이 온다」

한편 가상화폐 중 아마존의 코인이나 카카오의 초코와 달리 플랫폼이 정의되지 않고 쓰이는 화폐도 있다. 비트코인Bitcoin이 바로 그것이다. 화폐는 일반적으로 국가가 보장하는 지급 수단이다. 그래서 강대국의 화폐가 가치가 높고 화폐를 교환할 때는 수수료도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이런 일반적인 화폐 개념을 벗어나 그 가치를 보장하는 국가가 없고 세금도 징수되지 않으며 환전 수수료도 없다. ……
비트코인은 현금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국가 기관의 규제가 없다시피 해 새로운 화폐로 주목받고 있다. 그 익명성 덕분에 지하경제의 거래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심지어 범죄조직의 돈세탁 수단으로도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런 비트코인의 위험성 때문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과세와 규제를 시작했다. 또 미국 법원은 비트코인이 실물 화폐라는 판결까지 내렸다.---「2부 6장. 모바일 결제, 제3의 화폐수단을 품다」

미국의 벤처기업 코벤티스가 개발한 픽스Piix는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새로운 필수품이다. 마치 일회용 밴드처럼 무선센서가 내장된 이 제품을 심장 주변에 붙이고 있으면 실시간으로 심박수나 체온 등이 체크되고 만약에 이상이 발견될 경우 코벤티스 중앙관제센터로 검사 결과가 보내진다. 픽스의 검사 결과는 임상보고서 형태로 작성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의료진을 연결해 준다.---「2부 7장. 사물과 사람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다」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모바일의 미래는 한마디로 ‘스트리밍’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웹서핑을 했다. 하지만 요즘은 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이용하거나 실시간 정보를 접하기 위해 주로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를 즐긴다.
이미 모바일은 정보의 축적에서 소비로 그 대세가 이동하고 있다. 우리가 다만 인식하지 못할 뿐 우리는 지금 그 전환기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전체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량의 90%를 이제 곧 스트리밍 서비스가 차지할 것이다.
---「2부 8장. 정보의 ‘소유’에서 ‘사용’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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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인터넷에서 사물과 사람을 연결하는 인터넷으로 IT 기술의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다. 우리가 맞이할 모바일의 미래가 이 책 안에 있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IT 산업뿐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 분야에서 이제 모바일은 생존의 문제다. 모바일과 융합한 미래의 경쟁력을 차지하고 싶다면 주저 말고 이 책을 들어라.
조신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기술원장. 전 SK브로드밴드 대표)
모바일 세상을 직접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면 앞으로 다가올 모바일 세상에 대한 감이 잡힌다.
홍성국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부사장)
모바일 비즈니스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실무자들의 생생한 조언이 가득하다. 급변하는 모바일 트렌드의 맥을 짚어 준다.
김은혜 (KT 커뮤니케이션실장)
커머스 플랫폼과 결제 시장의 모바일화는 온라인 쇼핑의 미래를 바꿔 놓을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커머스를 포함한 9개의 모바일 트렌드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김준표 (이베이코리아 모바일커머스실장)
국내 페이스북 사용자의 90%는 이미 모바일로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미래도 모바일에 달려 있다.
손현호 (페이스북코리아 이사)
스티브 잡스는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는 퍽(puck)의 위치가 아니라 그것이 앞으로 향할 방향을 생각하고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모바일’이란 퍽의 방향을 보여 준다.
성호철 (<조선일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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