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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

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

돌콩 옛이야기-01이동
리뷰 총점9.3 리뷰 6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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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90g | 170*238*20mm
ISBN13 9788994700748
ISBN10 89947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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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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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하효정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미술관에서 어린이 책을 기획·디자인했어요. 그 뒤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밟고 현재 어린이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제20회 한국일러스트레이션협회 공모전, 제23회 신미술대전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제1회 CJ 그림책잔치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50인에 선정되었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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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만 한 괴물이 된 밥알 인형은 집을 뛰쳐나와 온 나라를 휘젓고 다녔다. 쇠붙이란 쇠붙이는 보이는 대로 집어삼켰다. 쇠붙이를 먹는 괴물 때문에 백성들이 혼비백산하고 있다는 소식은 임금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쇠붙이를 먹는 괴물 때문에 백성들의 어려움이 크다고 하오. 어서 병사들을 이끌고 가 그 괴물을 죽이도록 하시오!”
수많은 병사들이 괴물을 잡기 위해 달려들었다. 하지만 괴물의 피부가 너무 단단해 창과 칼로 죽일 수가 없었다. 오히려 괴물은 병사들의 창과 칼까지 집어삼키면서 더욱 사나워지고 거대해졌다.
--- pp. 65~66

전우치가 실제로 살았던 사람이라고요?
전우치는 조선 중종 때 살았다고 짐작돼요. 도술이 뛰어나고 시를 잘 지었는데, 반역을 꾀하다가 1530년쯤 잡혀 죽었다고 하지요. 그러나 그 뒤로도 전우치가 살아났다느니, 지방에서 선비로 행세했다느니 여러 가지 소문이 떠돌았어요.『전우치전』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예요. 이야기꾼의 입맛에 따라 새로운 사건이 보태지고, 이야기가 전설처럼 꾸며지기도 했지요. 어떤 이야기에서는 전우치가 도술을 익히게 된 사연을 덧붙였고, 어떤 이야기에서는 전우치를 하늘에 사는 신선의 심부름을 하는 사람으로 그리기도 했어요.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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