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과 코칭 등 HRD 분야에서 근무(한국리더십센터 대표, 한국코칭센터 대표 역임)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SK, CJ 등 대기업과 듀폰, 화이자 등 글로벌 기업 경영자들을 코치해온 한국의 대표적 경영자 코치다. 현재 코칭경영원의 대표 코치이자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로 연구와 교육, 코치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직장생활(삼성전자, 외국계 기업, 두산그룹)을 하다가 스스로의 개성을 존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코치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고전과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사서삼경을 비롯한 관련서들을 꾸준히 읽고 있으며, 코칭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CJ에서 제일제당 식품부문장 겸 영업총괄, 헬로비젼 대표, 해찬들 경영총괄, 엠디원 대표를 역임했다. 30년 이상의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코칭경영원의 파트너 코치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기업의 임원과 팀장, 중소기업 CEO등을 대상으로 개인과 조직의 성장·행복·변화를 코칭하면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오랜 기간 NGO에서 정책 개발 담당으로 일하다가 과학창의 전문 기업으로 자리를 옮겨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공하고 변화하는 세상을 꿈꾸며 코칭을 시작한 이후로 삼성화재, 두산, KT, SK텔레콤, GE Korea, LG이노텍, 경농, OCI, 에바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푸른교실&아름다운학교 등 기업과 NGO의 경영자와 팀장들을 코칭해왔다. 전략적 의사결정과 혁신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지난 25년간 글로벌 리더 기업인 GEP(General Electric Plastics)에 이어 글로벌 종합화학회사인 SABIC에서 인사 부문을 이끌어오고 있다. 인재 경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조직 행동의 변화를 추구하며,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항상 ‘사람’과 ‘소통’, ‘도전’, ‘변화’에 초점을 두면서, 사람들이 자기 성찰을 통해 도전과 긍정적 변화를 이루어내고, 그 변화가 자신의 지속적인 성장과 충만감을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생의 ‘마중물’ 같은 코치가 되고자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글로벌기업 듀폰과 라이나생명에서 30여 년간 인사 부문을 리드하며 조직과 사람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변화와 도전, 성취, 치열함, 그리고 쉼 없는 배움의 연속이었다. 가장 큰 배움은 사람에 대한 소중함과 존중, 무한한 신뢰였다. 충만함과 감사함 속에 인생 1막에서 은퇴를 하고 코치시대를 만나 힘차게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새롭게 시작한 시그나사회공헌재단과 전문 코치의 길을 가며 나눔의 가치 실현과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코칭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30년간 여러 회사(한국화약그룹, 엑손모빌, 고려대학교, 저축은행)와 함께했으며, 해외(캐나다, 싱가포르)에 나가 공부하고 일도 했다. 2년 전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한 코칭 공부 덕분에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며 살게 되었다. ‘개인의 선택’에 초점을 맞추어 고객이 ‘좋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 코치가 되려고 노력 중이다.
군(해군)생활과 직장(포스코)생활을 오래 했고, 많은 시간 일본 공부에 빠져 지냈다. 뒤늦게 다시 배움의 길(교육학 박사)로 들어서 학생들과 행복한 수업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코칭, 리더십, 평생교육, 교육사회학에 관심을 두고 관련 활동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베이비부머 시대에 맏언니로 태어나 결혼 10년 동안은 전업주부로, 그 후 20년 동안은 글로벌 기업의 인사 전문가에서 임원으로 남다른 삶을 살았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리더를 성장시키는 행복한 코치로서 인생 이모작을 야무지게 해나가고 있다. 지지와 연민과 공감에 탁월한 코치로 더욱 성장하기를 꿈꾼다.
미국 맨해튼과 일본 도쿄의 글로벌 로펌에서 국제변호사로 일했으며, 세계 최대 로펌 베이커 앤 맥킨지(Baker & McKenzie) 도쿄사무소의 인재육성 책임자로 5년간 재직하면서 수백 명의 다국적 변호사들에게 코칭과 트레이닝 자료를 영어, 일본어로 제공했다. 2006년부터 기업의 오너와 임원, 변호사, 헤지펀드 매니저 등의 사업가나 전문가들을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는 코칭을 실시했다. 인적 네트워킹, 리더십, 협상의 전문가이자 세계 최대의 리퍼럴마케팅회사인 BNI의 한국 대표로서 100여 곳의 중소기업, 소상공업체와 협력하여 비즈니스를 키우는 공동체를 코칭하고 있다. 고객사로 두산, 아산나눔재단, POSCO, 법무법인 태평양, 서울대 글로벌MBA, 오리콤, 두산베어스 등이 있다.
공학과 상담학을 공부했으며, 기업을 경영하면서 직원들이 서로 도우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일터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사람과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부드러움 속에 힘이 있는 전문 코치로 코칭과 강의에 전념하며 사람들이 주도적인 삶과 건강한 관계로 행복을 누리도록 힘쓰고 있다.
치열하게 살아온 삶 속에서 비움과 나눔의 행복을 발견하고 이를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욕심쟁이.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변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존재임을 철석같이 믿는 어진 배움 나눔터의 으뜸 터지기.
삼양그룹에서 40년간 화학 분야의 생산, 연구, 판매, 기획, 해외사업 등을 두루 체험했다. 삼양사 부사장을 지냈으며 2013년 현재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코치협회 전문 코치, 국제코치연맹 전문 코치(PCCC), 코칭경영원 파트너 코치로서 ‘CEO를 원하는 자, 먼저 코치가 되어라’라는 모토 아래 코칭형 리더 육성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클라이언트의 강점을 끌어내어 자신의 성공 모델을 스스로 디자인하고 달릴 수 있게 지원하는 특이한 에너자이저다.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했고, 16여 년간 이민생활을 경험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사람,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사람, 다른 변화를 원하는 사람에게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유쾌하고 재치 있는 ‘펀(Fun) 코칭’으로 고객의 에너지를 높이는 데 열심이며, 변화에 대한 무한 호기심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도와주는, 영혼이 자유로운 코치다.
미생물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글로벌 제약회사와 생명보험회사에서 세일즈맨, 세일즈 트레이너, 그리고 세일즈 코치로 많은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기업의 리더, 세일즈맨, 그리고 세일즈 리더 들을 조직에서의 성공과 개인의 풍요한 삶으로 안내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코칭과 강의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