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했으며, 상지대학교 연구교수,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 동북아역사재단 홍보교육실장을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공론화와 정치평론』, 『미디어와 공론정치』, 『한국정치와 비제도적 운동정치』 등이 있다. 정치평론과 공론 및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 분야를 연구 중이다.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영국 뉴캐슬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영국 뉴캐슬대학교 동아시아센터 연구원, 통일정책연구소 연구위원, 국제문제조사연구소 남북관계센터장을 거쳐 현재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책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편저인 『한국정치사상의 비교연구』, 『한국의 권력구조논쟁 I』, 『한국의 권력구조논쟁 II』, 『현대유럽정치』, 『East Asia and the United States?:?An Encyclopedia of Relations Since 1784』 등이 있고, 존 스튜어트 밀, 시티즌십, 북한정치에 관한 논문이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현대정치사상, 한국정치사상, 시티즌십 이론, 정치평론, 북한연구 등이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구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경희대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소통학회장, 전국대학신문주간교수협의회장, 매체자본연구회장, 지역방송연구회장, 부산울산경남
언론학회장, 한국방송학회와 한국언론정보학회 기획이사, KBS와 부산MBC 그리고 KNN의 시청자위원과 부산일보와 울산신문의 독자위원,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정보사회의 이데올로기』, 『커뮤니케이션 구조의 정치경제학』, 『정보사회 입문』, 『방송학개론』(공저) 등이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미디어산업, 정치커뮤니케이션, 소통철학, 정보사회 등이다.
2009년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민주노동당의 변화와 정당모델의 적실성”이란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의 교수로 ‘시민교육’, ‘NGO와 정부관계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전공분야는 비교정치과정(의회, 선거, 정당, NGO)이다. 주요 논문으로 “원내정당모델의 명료화?:?대안적 정당모델과의 비교논의”(2010), “대화형 정치모델의 이론적 탐색?:?아렌트의 ‘공공화법’과 바흐친의 ‘다성악적 대화법’,”(2010), “민주주의의 사회적 기반?:?자원봉사활동의 의미와 정치적 상관성을 중심으로”, “세계화시대의 시민성과 대학교육”(2011), 대표저서로는 『지구화시대의 정당정치』(서울?:?한다D&P, 2011)와 『한국 민주주의 어디까지 왔나』(2012) 등이 있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특별연구원, 가톨릭대 정치학 교수로 연구와 강의를 해왔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사단법인)한국정치아카데미의 원장을 맡고 있으며, CBS 객원해설위원, 『KBS1라디오 주간 정치토크』의 패널 등으로 정치해설과 평론활동도 하고 있다. 『정당정치?:?안철수 현상과 정당 재편』, 『민주화 이후의 한국정치와 노무현 정권』, 『새로운 리더십?:?분열에서 소통으로』, 『전환시대의 국가체제와 정치개혁』, 『한국정치의 재인식』 등의 단독 저서와 『새 정치 난상토론』, 『한국의 언론정치와 지식권력』 등 20여권의 공저를 출간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 조지타운 외교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 정치부와 국제부, 문화부 기자 등을 거쳐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과 정치부 차장, jtbc 정치부 차장을 역임한 뒤 현재 중앙일보 일요판 신문인 《중앙선데이》 정치에디터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분야는 한국 정당정치와 북한 핵문제 및 한미동맹 등이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민주화 이후 한국 정당의 조직 개혁에 관한 연구?-?원내정당과 대중정당 모델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석사학위 논문을 썼고, 공군사관학교 국제관계학과에서 교수요원으로 군 복무를 하며 정치학을 강의했다. 2006년 제대 후 다음 해 MBN(매일방송)에 기자로 입사했다.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등의 부서를 거쳤고 18대 대선이 한창이던 2012년 말 MBN 12시뉴스 앵커를 역임했다. 공저로 『결혼불능세대』, 『안철수의 생각을 생각한다』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정치, 아(我)와 비아(非我)의 헤게모니 투쟁」(2010)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마이클 왈쩌의 민주적 정치철학 연구?:?정치평론의 이론적 논의와 사례들』이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정치철학자이자 정치평론저널의 편집장, 사회참여적 지식인으로서의 전형적 삶을 살아온 왈쩌 교수의 모습에 깊이 매료되었다. 주요 관심분야는 정치평론을 통한 공론형성의 기능과 방법, 현대 한국사회와 민주주의 정치과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