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밴더빌트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대통령실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원장으로 있다. 『행복과 21세기 공동체』(편저), 『미래와의 소통』(편저), 『민주주의 강의 4 : 현대적 흐름』(공저), 「지구시민의 정체성과 횡단성」, 「민주주의의 이중성」, 「그리스 비극에 나타난 민주주의 정신」, 「소통정치와 미디어」 등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동교 정치외교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NGO국제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역서 및 논문으로 『이데올로기와 미국외교』(공역), 『파멸의 묵시록: 과학적 패러다임과 일상의 사유양식』, 「소명으로서의 전쟁?: 미국 대외정책 정신과 신의 눈물」, 「미국 대외정책의 관습과 21세기 미중관계의 전망」, 「화이트헤드와 근대 세계관의 철학적 성찰」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Freie Universitaet Berlin)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NGO국제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문적 관심분야는 서양 근대정치사상, 공화주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시민사회와 NGO등이며 한국정치평론학회 편집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헤겔의 권력개념」, 「하버마스의 공론장이론과 토의 민주주의」, 「지구화시대 한국의 공화민주주의」, 「해방정국과 민주공화주의의 분열」, 「제국과 영방의 긴장 속의 신상로마제국 정부」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정치연구회 연구위원, 경향신문과 경남도민일보의 칼럼리스트,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시민교육〉과 〈인간의 가치탐색〉, 〈우리가 사는 세계〉, 〈자본론〉, 〈정치의 인문학적 탐색〉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정당』, 『인문정치와 주체』(공저), 『한국의 정치사회적 지배담론과 민주주의의 동학』(공저), 「민주노동당의 분당」, 「‘개별 정당의 위기’ 분석을 위한 이론적 모색」, 「대항이념적 가치관에 바탕한 능동적 사회주체 모형의 탐색」, 「사회의 ‘전환’과 새로운 주체의 ‘발견’에 관한 단상」 등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동국대학교에서 「老子의 爲道者에 관한 硏究」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주로 노장철학을 강의해왔으며, 현재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교수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 「漢詩를 통한 서울의 도교문화 玩賞-조선 전기 사대부의 한시에 나타난 昭格殿의 情景을 중심으로」와 「장자철학에서의 노년의 삶」 등이 있고, 번역서로 『태평경 역주』(공역)가 있다.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여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로 일하고 있다. 『숨겨진 빈곤』(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KOICA사업의 성주류화 방안』(공저), 「영국의 시민교육 제도화에 관한 연구」, 「영국의 시민교육 거버넌스 분석과 시사점」, 「빈곤과 젠더의 상호연계성에 대한 시론 : 사회적 배제 관점을 중심으로」 등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2009년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민주노동당의 변화와 정당모델의 적실성」이란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의 교수로 〈시민교육〉, 〈NGO와 정부관계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전공분야는 비교정치과정(의회, 선거, 정당, NGO)이다. 주요 논문으로 「원내정당모델의 명료화?:?대안적 정당모델과의 비교논의」, 「대화형 정치모델의 이론적 탐색 : 아렌트의 ‘공공화법’과 바흐친의 ‘다성악적 대화법’」, 「민주주의의 사회적 기반 : 자원봉사활동의 의미와 정치적 상관성을 중심으로」, 「세계화시대의 시민성과 대학교육」, 대표저서로는 『지구화시대의 정당정치』와 『한국 민주주의 어디까지 왔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