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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예언

천상의 예언

: 그리고 모험

리뷰 총점9.5 리뷰 19건 | 판매지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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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40g | 140*210*30mm
ISBN13 9788960179196
ISBN10 896017919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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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통찰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신비로운 일들, 다시 말해 다른 어떤 과정이 작용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하는 일에 대한 자각입니다.” --- p.41

“두 번째 통찰은 우리 의식을 역사적 시간으로 확장시켜 줍니다. 우리는 자신의 일생뿐 아니라 전체 밀레니엄이라는 관점에서 문화를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우리를 사로잡아 온 집착을 드러내 보여 주고, 우리를 높이 들어 올려 초월하게 합니다.” --- p.54

세 번째 통찰이 아름다움의 본성을 느끼게 하고, 거기서 더 나아가 에너지 장을 보는 법을 배우게 한다고 나와 있었다. 그리고 일단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물리적 우주에 대한 이해가 빠르게 바뀐다. 예를 들면 우리는 살아 있는 에너지가 담긴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된다. 또한 어떤 특정한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나온다는 것과 오래된 숲처럼 자연을 그대로 보존한 환경에서 에너지가 가장 많이 나온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 p.112

네 번째 통찰을 이해한다는 것은 인간 세상을 광대한 에너지 경쟁 장소, 곧 에너지를 얻기 위해 싸우는 장소로 인식하는 문제라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문제를 이해한다면 즉시 싸움을 멈추고 에너지를 놓고 경쟁하는 데서 자유로워질 거라고 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에너지를 궁극적으로 다른 원천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p.153

“우리가 우연의 일치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때 첫 번째 통찰이 일어납니다. 이 우연한 일들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이면에는 그 이상의 것, 영적인 뭔가가 있다는 걸 느끼게 합니다. 두 번째 통찰은 우리의 인식을 구체적인 현실적 인식으로 만들죠. 우리가 지금까지 물리적인 생존에 사로잡혀 우주를 안전하게 제어하는 데만 집중해 왔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그런 깨달음은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인식하게 하는 일종의 깨어남의 표시라고 할 수 있죠.
세 번째 통찰은 생명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시작됩니다. 물리적 우주를 순수한 에너지로 보고 그 에너지가 인간의 의지에 어떤 식으로든 반등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네 번째 통찰은 인간에게는 다른 사람을 지배해서 그들의 마음을 휘어잡고 에너지를 빼앗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일을 저지르는 이유는 에너지가 고갈 되거나 끊기는 걸 느끼기 때문이라고 알려 줍니다. 그러면서 이런 에너지의 결핍을 해결하려면 더 높은 에너지의 원천과 연결하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그저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우주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다섯 번째 통찰이 밝혀 주는 비밀이죠.” --- pp.198~199

습관을 없애는 열쇠는 의식 안으로 완전히 불러들이는 겁니다. 그러려면 다른 사람을 조종하려는 습관은 어린 시절 주위의 관심을 얻거나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끌어오려고 학습한 것인데 지금까지 그것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습관을 수없이 되풀이하고 있다. 나는 이런 습관을 무의식적인 ‘통제 드라마’라고 부릅니다.” --- pp.201~202

“심문자(interrogator)는 또 다른 유형의 통제 드라마입니다. 다른 사람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은 꼬투리를 잡으려고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며 상대방의 세계로 들어가 탐색하는 드라마를 구성합니다. 일단 잘못된 점을 찾아내면 상대방의 삶에서 그런 측면을 비판하죠. 이 전략이 먹혀들면 비판당하는 사람은 드라마에 끌려들어 갑니다. 그러다가 심문자 옆에 가는 것을 꺼리면서 그의 생각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죠. 심문자가 알아차릴 만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거죠. 이처럼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정신적으로 종속되는 사람이 생기면 심문자는 그 사람의 에너지를 빼앗게 되죠.” --- p.212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말로든 신체적으로든 위협하면 당신은 나쁜 일을 당할까 두려워 그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그런 과정에서 결국 그 사람에게 에너지를 빼앗기고 말죠. 이처럼 위협하는 사람은 가장 공격적인 드라마로 상대방을 끌고 들어가는데, 여섯 번째 통찰에선 그런 사람을 ‘협박자(intimidator)’라고 부릅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당신에게 자신이 당하고 있는 온갖 끔찍한 일에 관해 이야기하며 당신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암시합니다. 또한 당신이 도와주지 않으면 계속 끔찍한 일이 일어날 거라고 암시하죠. 이런 사람은 가장 수동적인 수준에서 사람을 통제하려는 유형으로 필사본에서는 ‘동정을 구하는 자(poor me)’라고 부릅니다.” --- p.213

“동정을 구하는 자에 비해 덜 수동적인 유형은 당신의 경우처럼 ‘냉담자(aloof)일 겁니다. 그러니까 그 공격 강도에 따라 드라마는 협박자, 심문자, 냉담자, 동정을 구사는 자의 순서를 따릅니다.” --- p.214

과거를 청산하는 일은 어린 시절에 학습한 통제 방법, 즉 통제 드라마를 자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었다. 일단 이런 습관을 극복할 수 있으면 우리는 더 높은 자아, 진화하는 존재인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할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 p.246

우리가 가는 길에 대해 의구심이 들거나, 그 진행 과정을 망각하게 될 때마다 우린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를 향해 진화하고 있는지, 살아가는 과정이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지구에서 천국에 도달하는 것이 우리가 여기에 와 있는 이유예요.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걸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압니다.”
--- p.406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여러 해 전에 헤어진 여자 친구 샬린으로부터 페루에서 발견된 필사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 나는 인류의 존재에 대한 비밀을 알려 준다는 필사본의 나머지 통찰에 관심을 갖게 된다. 페루로 날아간 나는 의식 진화의 결과를 알려줄 아홉 번째 통찰을 찾고자 하는 윌의 도움을 받게 되고 이키토스로 향하는 그의 여정에 동행하게 된다. 그러는 동안 나는 나머지 통찰의 내용을 알려 주는 사람들과 조우하면서 통찰을 하나씩 하나씩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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