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정가제 Free
클래식 제이 매거진 Classic J : VOL.4
잡지

클래식 제이 매거진 Classic J : VOL.4

: 한류를 만드는 사람들 :스페셜 히스토리북

클래식제이 편집부 | 아트인(Art_iN) | 2022년 10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24
정가
39,000
판매가
37,05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85*250*30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집장 겸 발행인인 재클린 최(최경숙)는 프로젝트의 기획자이자 총 감독으로서, 약 30년 동안 한국의 문화예술계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오랫동안 준비하고 연구하여 [클래식제이]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피아니스트, 교육자, 음악감독, 융합예술기획자, 작가, 칼럼니스트, 아트디렉터 등 많은 활동을 해 온 재클린 최는 늘 새롭고 다양한 퍼포먼스에 도전하며 예술의 가치를 실현하고 대중과 예술의 연결고리를 프로젝트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문화와 아티스트들을 해외에 알리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별한 프로젝트를 통하여 한국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서평>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K-POP, K-Classic, K-Culture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문화예술계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형식의 [Classic J]를 통하여 한국의 K-Book의 다양성과 크리에티브한 역량을 해외시장에 더욱 알릴 때입니다. 즉 문화예술과 책을 연계한 한류의 새로운 가치를 전 세계 시장에 내놓아야 합니다. 따라서 해외시장과의 다양한 콜라보 작업으로 문화예술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K-Pop, K-Classic을 기반으로 드높이 뻗어나가는 한국의 문화콘텐츠 확산에 조금이나마 기여 하고자 합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응원과 함께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 속에 더욱더 알리며, 자랑스러운 문화예술 강국을 만들어 가는데 여러분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스페셜 히스토리북>에는 한국을 대표하여 한류를 만들어가는 문화예술인 182명을 조명하고 있으며 한글, 영어 두 언어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포토와 컨택포인트가 첨부되어 있어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약.본문부분>
한동일
‘음악의 신동’, ‘아시아의 모차르트’라 불렸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피아니스트이다. 13세 때 미국으로 이주하고,CBS TV ‘에드 설리번 쇼’에 출연하여(1954년 7월 25일) 한국에서 온 피아노 신동으로 소개되었다. (중략) 현재 대한민국에 영구 귀국하여 2019년 3월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Classic J] 시리즈 Ⅰ 인물로 선정되었으며, 그의 전반적 인생 히스토리와 음악 철학을 조명하고 있다. 아름다운 포토와 함께 피아니스트 한동일의 음악적 신념, 앞으로의 소명에 대해 아카이빙 컬렉션으로 담아 기록을 남기고 있다.

송승환
공연 한류의 원조이자 한국 문화예술계 최초의 ‘멀티플레이어’이며 세계적인 한국의 브랜드 <난타>를 창조해낸 대한민국의 공연제작자, 배우, 방송인이다.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의 총감독으로 선임되어 대외적으로 괄목할 만한 업적을 이루었다.(중략) [Classic J] 시리즈 Ⅲ 인물로 선정되었다. 한국 문화계에 한 획을 그은 공연 한류의 원조로써, 한국 공연문화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고 ‘문화’가 인간에게 주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문화예술계에서 추구해야 할 문화산업의 방향과 한국의 문화 브랜드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피력한다. 그의 삶과 문화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철학을 조명하고, 대한민국 문화를 세계만방에 빛낸 문화 거장이 헤쳐 나온 인생의 여러 갈래 길을 따라가 본다.

강동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은 13세의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커티스 음악원에서 이반 갈라미안을 사사했다.(중략) [Classic J] 시리즈 Ⅲ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의 앙상블 신드롬, 실내악 붐을 일으키며 클래식계의 거장으로 우뚝 서 있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의 음악적 히스토리와 철학을 담았다. 뮤직비디오의 등장으로 비주얼이 중요하게 부각되기 시작했던 1980년대에, 정경화, 김영욱과 함께 트로이카 시대를 만들며 특별한 인기로 주목을 받았던 강동석! 물질적 풍요와 상관없이 소소한 삶의 순간을 행복으로 느끼는 프랑스 사람들처럼 진정한 ‘소확행’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의 인생과 예술적 소명을 따라가 본다.

안숙선
최고의 명창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 국악계의 프리마돈나이다. 곱고 단아한 용모, 매력이 넘치는 성음, 정확한 가사 전달과 재치 넘치며 자연스러운 연기로 국내 외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1979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하면서 타고난 좋은 성음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역을 도맡았고, 일약 창극 명인으로 자리 잡은 1986년에는 판소리 5바탕을 완창했으며 1997년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중략) [Classic J] 시리즈 Ⅲ 인물로 선정되었다.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오로지 ‘우리 소리’를 위해 60년 외길을 걸어온 명창 안숙선의 인생역정을 담았다. 다른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국악의 매력을 알리고, 프랑스 문화부 예술훈장을 받으며 국악을 세계에 알린 문화장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백혜선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다. 화려한 스케일과 단단한 타건, 기교를 넘어 심오함과 섬세함의 조화를 이루는 그녀는 늘 청중이 원하는 것을 연구하고 감동을 이끌어내며 음악의 본질에 접근한다.(중략) [Classic J] 시리즈 Ⅲ 인물로 선정되었다. 피아니스트이기 전에 한 여성이자 두 자녀의 어머니로서 그녀의 역할과 인생행로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끝없이 매진해온 그녀는 인생 제3막을 향하며 삶의 철학과 예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손미나
대한민국의 방송인 겸 여행 작가이다.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과 “허밍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인을 역임하기도 한 그녀는 현재 <손미나앤컴퍼니>의 대표, 여행 작가, 소설 작가 등 수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다재다능한 여성 리더다.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그녀는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가 된 후 돌연 휴직을 하고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난다.(중략) [Classic J] 시리즈 Ⅲ 인물로 선정되었다. 아나운서, 여행가, 언론인, 작가, CEO,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수많은 분야에 도전하고 성취하는 삶을 살아온 손미나의 인생 철학을 담았다. ‘행복’과 ‘성공’의 정의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문화전달자가 전해주는 힐링과 에너지를 함께 따라가 본다.

강석우
대한민국의 배우, DJ, 방송인이다. 동국대 연극영화과 재학 중이던 스물두 살 때 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진흥공사가 주최한 신인 배우 선발 대회에서 1위로 입상하면서 배우로 데뷔한 그는 영화 <겨울 나그네>, KBS 일일 드라마 <보통 사람들>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중략) [Classic J] 시리즈 Ⅱ 인물로 선정되었다. 예술을 인생의 동반자로 살아가는 ‘클래식 전도사’ 강석우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그가 정의하는 ‘클래식’의 의미, 직접 작사, 작곡한 ‘가곡’의 작곡 동기와 과정, 작가로서의 활동, 젊은이들에게 멘토로서 들려주
는 주옥같은 메시지를 따라가 본다.

김소현
‘뮤지컬의 여왕’으로 일컫는 그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이다. 성악 유망주였던 그녀는 우연히 <오페라의 유령> 오디션에 참여하게 되고,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출중한 실력으로 주인공 크리스틴 역으로 합격하면서 뮤지컬 배우로 화려하게 데뷔했다.(중략) [Classic J] 시리즈 Ⅲ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클래식에 뿌리를 둔 그녀의 음악 철학과 뮤지컬 배우로서 달려온 인생 행로를 조명해 본다. 무대 위 화려함 속에 감춰진 끝없는 노력을 살펴보고, 뮤지컬계의 디바가 되기까지 걸어온 그녀의 진실하고 아름다운 발자취를 들여다본다.

이경선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다. [Classic J] 시리즈 Ⅰ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화려한 무대 위에서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아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찾아낸 ‘인간 이경선’을 조명한다. ‘콩쿠르 킬러’가 된 비결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녀! 클래식의 벽을 허물고 싶다는 그녀의 철학과 신념, 하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따뜻함!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보다 더 궁금한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이종열
국내 최초로 도이체 그라모폰 음반에 이름을 올린 대한민국 ‘조율 명장 1호’로 칭송되는 장인 피아노 조율사이다. 19세 때 우연히 마을 예배당 풍금 소리에 반해서 독학으로 악기를 익힌 그는 65년의 긴 세월 동안 ‘조율사’ 한 길만 걸어왔다. (중략) [Classic J] 시리즈 Ⅱ 인물로 선정되었다. 조율이란 하나의 음으로는 화음도, 조율도 성립할 수 없는 ‘타협’이라는 그의 철학을 통해 ‘양보’와 ‘배려’를 배우고, 아무도 가지 않았던 선구자의 길을 홀로 묵묵히 걸었던 65년 외길, 조율 인생을 통해 그의 숭고한 정신을 조명해 본다,

송영민
JTBC 드라마 ‘밀회’의 피아니스트를 시작으로 2018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오리지널 피아니스트로 주인공의 연주를 직접 맡아 연주및 OST를 발매하였으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여 클래식 팬이 아닌 일반 대중에게도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며 클래식의 저변을 넓히는 데기여했다. (중략) [Classic J] 창간호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Classic J]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어있는 아티스트들의 고뇌와 남모를 눈물을 조명하고자 했고, 창간호에서 역경을 이겨낸 그의 휴먼스토리를 메인으로 담았다. [Classic J]는 일찍이 신선한 기획력과 아이디어로 남다른 행보를 걸어가는 그를 클래식계의 ‘조용한 혁명가’라고 칭했고, 대중들과 친화적인 공감을 이끌어 가는 그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하고 있다.

홍진호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홍진호는 한국의 대표적 방송 중 하나인 JTBC의 음악경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참가해 ‘호피폴라’ 멤버로 우승한다. 이로써 대중들에게 더욱 알려지기 시작한 홍진호는 정통 클래식 첼리스트로서의 활동과 ’호피폴라’ 멤버로서의 활동을 병행하며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장’을 개척한 아티스트로 호평받기 시작한다. (중략) [Classic J] 시리즈 Ⅱ 인물로 선정되었다. 옛것과 새로운 것의 조화,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과 ‘대중이 원하는 음악’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아티스트 홍진호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송영훈
연주활동 이외에도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그는 예술의전당 기획 프로그램인 ‘11시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KBS 1FM ‘송영훈의 가정음악’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매주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중략) Classic J] 시리즈 Ⅲ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클래식계의 라틴음악 유행에 앞장섰던 그가 말하는 피아졸라와의 인연, 탱고 음반,인생을 바꾼 스승님들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생의 희로애락 안에서 영글어진 음악을 통해 청중에게 다가가고, 이제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인으로서 날마다 더 성숙해가는 그의 음악 인생을 조명해 본다.

전수경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전무후무한 음악 감독이다. 그녀는 2000년대 초반부터 광고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드라마 음악, 프로그램 타이틀, 기업 Logo Song, 국가 행사 음악까지 영역과 장르를 넘나들며 대한민국의 상업 음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주제가 ‘Leteveryonr shine’(노래_인순이)을 작곡했으며, 음악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중략) [Classic J] 시리즈 Ⅲ 인물로 선정되었다. 장르와 경계를 넘어서며 소리와 음악을 창작하는 뮤지션, 아트를 넘어 비즈니스까지 아우르는 예술인인 음악감독 전수경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체를 리드하는 총괄 디렉터로서 그녀의 음악 세계와 라이프 스타일, 광고음악과 대중음악의 다양한 행보들이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아카이빙 컬렉션으로 기록되었다.

안인모
그녀는 또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도 여러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클래식이 알고 싶고 클래식이 듣고 싶은 이들을 위해 ‘클래식이 알고싶다(The Real Classic)’를 런칭, 팟캐스트, 유튜브, 벅스라디오, 네이버 오디오클립, SK플로 등 다양한 채널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클래식이 알고싶다’는 800개 이상의 에피소드와 2,000만 누적 히트를 기록하며 클래식 콘텐츠 중 5년째 1위에 랭크해있다. (중략) [Classic J] 시리즈 Ⅰ 인물로 선정되었다. 피아니스트 출신으로 남다른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여 팟캐스터 진행자로, 다양한 음악 기획과 기업 강연자로, 작가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늘 대중과 함께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안종도
[Classic J] 시리즈 Ⅲ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피아노 연주자, 기획자. CEO, 하프시코드 연주자, 칼럼니스트 등 수많은 활동을 하는 멈추지 않는 그의 호기심과 열정을 조명해 본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탐미하고자 하는 예인 안종도, 빛과 소리 그리고 색채가 채워주는 영감으로 가득한 그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본다.

강이채
대한민국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지휘자이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노래, 만돌린, 피아노, 기타, 시퀀싱(sequencing)등 여러 악기를 다루며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들고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는 아티스트이다. 한국 역사상 중요한 오스카상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의 OST, 타이틀 곡인 ‘믿음의 벨트’, ‘짜파구리’에서 솔로 바이올린 연주로 영화의 중요한 부분을 함께 이루어냈다. 또 제69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자비에 돌란(Xavier Dolan) 감독의 영화 <단지세상의 끝>과 콜라보레이션을 한 뮤직비디오 ‘기억의 언덕’은 주목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중략)


임현정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클래식과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젊은 피아니스트이다. (중략) [Classic J] 시리즈 Ⅲ 인물로 선정되었다. 개성과 유니크함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그녀를, 피아니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인문학을 사랑하는 문화 예술인 그리고 작가로서 만나본다. 베토벤의 음악이 수백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는 이유, 우리가 ‘베토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메시지를 그녀를 통해 조명해 본다.

윤경혜
30년 동안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만들며 문화의 최첨단에서 뉴스를 다뤄온 저널리스트이자 에디터, 인플루언서, 오피니언 리더이다. ‘잡지의 신’이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기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대한민국 굴지의 중앙 미디어 그룹(중앙일보, JTBC)에서 무려 십여 개의 매체를 관장하는 여성 CEO로서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활약했다. 코스모폴리탄 초대 편집장으로 100권의 잡지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미국의 허스트그룹과 합작법인의 첫 여성 CEO가 되었고 이어 엘르, 하퍼스바자, 에스콰이어 등의 패션매거진은 물론 국내 시장을 리드한 수많은 매체의 수장이 되었다. (중략)

브랜든 최
대한민국의 대표 클래식 색소포니스트이다. [Classic J] 시리즈 Ⅲ 인물로 선정되었다. 클래식 색소폰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내고 한계없는 가능성과 열정으로 선구자의 길을 가는 그의 이야기를 담았다. 많은 이들이 갖고 있는 ‘색소폰’이라는 악기의 편견을 넘어서며,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EBS 스페이스 공감, SBS 뉴스룸 커튼콜등 다양한 방송매체에 출연하여 클래식 색소폰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는 그의 열정을 따라가 본다.

조윤경
대한민국 젊은 세대의 대표적 첼리스트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탄탄한 실력과 매력적인 첼로 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그녀의 또 다른 이름은 ‘첼로댁’이다. 연주자가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대중’이라고 생각한 그녀는 자신만의 방송국인 ‘첼로댁’을 만들었고, 구독자 약 16만 명(총 조회수 2,800만)을 보유한 한국의 독보적인 첼로 채널, “첼로댁”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중략)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7,0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