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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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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34g | 152*224*18mm
ISBN13 9788935213924
ISBN10 89352139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독서를 잘한다는 것과 눈으로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눈으로 책을 빨리 읽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사고력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눈으로 그저 텍스트를 빨리 뇌에 주입시키고, 이해해버리고, 그것이 독서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독서를 잘한다는 것은 한 권을 읽어도, 1만 권을 읽어도, 한 시간을 읽어도, 단 10분을 읽어도, 읽었다면 반드시 생각이 확장되고 의식이 달라지는 것을 말한다. 우리의 눈은 독서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우리의 뇌는 독서에 가장 최적화된 장기다. 그래서 독서를 하면 눈은 빨리 피곤해져 지치지만 뇌는 더욱 활력을 얻는다. 뇌의 최대 기능인 사고의 영역이 새로운 세상으로 끊임없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2장. 독서 천재들은 눈으로 읽지 않는다」중에서

여기서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속독의 대가는 모두 속발음을 하지 않고 중간 단계를 건너뛴다는 것이다. 독서 초보들은 입 밖으로 하든 입 안에서 하든 모두 소리를 낸다. 그렇기 때문에 독서 속도가 평균 이상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이다. 속독법이든 퀀텀 독서법이든 그 어떤 독서법도 상관없다. 독서 속도를 일정 수준 이상 높이기 위해서는 절대로 속발음을 해서는 안 된다. 속발음, 즉 하위발성읽기를 고치기 위해서는 먼저 두 글자를 동시에 읽는 훈련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훈련 성과가 좀 있다면 그때부터는 한 줄씩 한 번에 읽는 훈련을 하고, 그것이 되면 여러 줄을 한 번에 읽는 훈련을 해야 한다.
---「4장. 독서가 재미없고 힘든가」중에서

인간 뇌의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 경지까지 올라본 인류는 아직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본 적이 없고 경험하지 못했다고, 무조건 틀렸을 것이고 아닐 것이라고 속단해서는 안 된다.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이 있다. “생각과 활동,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 우리는 스스로 뇌의 기능과 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독서는 눈이 아닌 뇌로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연습과 훈련을 통해 독서 뇌의 기능과 구조를 바꾸어, 독서의 수준과 차원을 변화시킬 수 있다.” 퀀텀 독서법은 뇌의 기능과 구조를 바꾸는 최초의 독서법이자 독서의 기술이다.
---「5장. 이것은 지금까지의 독서법과 다르다」중에서

자, 오른쪽 눈으로만 한 페이지 전체를 보라. 5~10분 정도 봤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왼쪽 눈으로만 한 페이지 전체를 보라. 양쪽 눈의 느낌이 전혀 다를 것이다. 오른쪽 눈은 초점이 정확히 잘 맞고 좁은 부분만 보인다. 반대로 왼쪽 눈은 초점이 잘 맞지 않지만, 넓은 부분을 볼 수 있다. 바로 이 차이를 독서에 이용하는 것이다.
---「6장. 인생을 바꾸는 퀀텀 리딩 스킬 15단계」중에서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기존의 방식대로 하면서 새로운 성과를 기대하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기존의 방식대로 책을 읽으면서 다른 성과를 기대하는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다. 퀀텀 리딩은 1,000억 개나 되는 뉴런과 100조 개나 되는 시냅스를 놀리지 않고 최대한 활용하는 독서법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 엄청난 두뇌를 놀고먹게 하는 독서법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것은 순차적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읽는 평면적 독서법이다. 그러나 퀀텀 리딩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두뇌를 극대화해서 한 글자 한 글자가 아니라 한 문장 혹은 여러 문장 심지어 한 페이지를 통째로 단번에 읽는 입체적 독서법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독서법은 개발된 적이 없었다.
---「7장. 퀀텀 리딩 마스터 시스템 Q.R.M.S.」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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