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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토지 투자

난생처음 토지 투자

: 1,000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부자 만드는 실패 없는 토지 투자

[ 개정판 ]
리뷰 총점8.7 리뷰 3건 | 판매지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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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89쪽 | 636g | 185*236*17mm
ISBN13 9791192072951
ISBN10 11920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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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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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인가? 정작 대한민국 국민인 당신은 왜 당신 땅이 없는가?” 부모님이 물려주신 선산이나 농지라도 있다면 위안이 될 수 있지만 선산이나 농지 등 막연히 토지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상가를 지을 수 있고 미래 나만의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땅을 선점하라. 내 토지는 아무도 빼앗을 수 없으며 매년 가격상승으로 어느 투자상품보다 큰 수익을 가져다주며 미래에 토지 자체를 임대주거나 건축행위까지 하면 내 월급 몇 배의 임대소득까지 안겨줄 것이다. 대한민국 토지, 더 이상 부자들만의 잔치여선 안 된다. 토지를 소유하겠다는 꿈을 끊임없이 꾼다면 행복한 미래를 가져다줄 소중한 땅이 어느새 당신 품 안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 p.43

부동성(不動性, immovability)은 ‘위치의 고정성’을 의미한다. 토지소유권을 갖는다는 것은 ‘그 입지(자리)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부동산에서 부동성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은 이 성질을 투자의 단점으로 여기겠지만 진정한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부동성’ 때문에 토지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선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토지는 겉으로는 똑같아 보여도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토지는 외부효과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구체적으로 갑자기 흙이 금가루로 변해 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일어나는 ‘개발 이슈’로 허름했던 입지 자체가 명당이 되면서 땅(자리)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변에 일어날 개발 이슈를 읽어 좋은 입지를 미리 선점하면 큰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토지는 ‘목 좋은 자리 선점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토지는 위치가 ‘가치’이며 그 위치 사용 대가를 돈으로 지불하는 것이 임대료다. 따라서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좋은 자리를 선점했다면 지가상승이라는 큰 선물로 보답받는 것이다.
--- p.65

전문가를 판별할 때는 경험치로 판단하라. 토지 거래를 월 몇 회 해내는지, 성공사례는 얼마나 많은지, 전국 모든 정보를 통찰하고 있는지 등. 토지 전문가 중에 이론만 전문가인 사람이 너무 많다. 간판은 토지전문인데 실제로 토지를 주거래 상품으로 다루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월 1건도 진행해보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전문가 여부를 체크하려면 토지 거래 경험을 물어보라. 토지거래가 많을수록 실력가일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은 경험의 축적이다. 전문가는 경험 없이 나올 수 없다.
--- p.103

팔고 나올 타이밍은 언제일까? 흔히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고 나와라”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조금 올랐어도 오래 기다리지 않으려면 착공 후 무릎 높이 가격에 들어가 완공이 끝나는 머리끝까지 기다리다가 시기를 놓치지 말고 완공 직전인 어깨 높이에서 나오라는 말이다. 항상 “먹을 것을 남겨놓고 나오라”라고 말한다. 먹을 것이 남아있어야 매수자가 붙기 때문이다. 수익률을 남겨놓아야 매수 희망자들이 계속 따라붙는다. 그러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빠져나와 남들보다 빨리 타 투자처를 물색하는 것이 훨씬 낫다.이 말은 나만의 언어로 “‘한 발 빨리’가 무서운 이유, ‘한 발 빨리’가 두렵지 않은 이유”라고 표현하다. 착공 바로 직전 타이밍을 잡아 남들보다 한 발 빨리 들어가면 무서운 지가상승으로 남들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맛보기 때문이다. 완공 마무리 이전에 남들보다 한 발 빨리 나오면 안정적으로 팔고 나올 수 있어 두렵지 않다는 뜻이다. “남들보다 딱 한 발만 빨리 들어가고 딱 한 발만 빨리 나와라.” 그 한 발을 우습게 보면 안 된다. 한 발 차이가 토지투자의 성패를 가른다.
--- p.167~168

우리는 흙먼지를 보면 짜증부터 난다. 방금 반짝반짝 세차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토지 투자자들은 흙먼지를 사랑한다. 덤프트럭의 흙먼지가 많이 나는 동네일수록 빨리 돈이 되기 때문이다. 토지투자는 선점 싸움이다. 모자이크 판처럼 대규모 신도시가 들어선다면 투자자들은 완성품이 될 모자이크 조각들을 서둘러 나눠 갖는다. 이때 더 빨리, 더 많이 갖는 자가 대박나는 것이다. 흙먼지가 날리기 시작하면 공사 시작을 모르는 이가 없다. 따라서 흙먼지는 개발 시작을 알리는 신호다. 흙먼지를 보고 많은 투자자가 몰리기 시작하고 공사가 지속되면서 돈을 더 주고 매입하려는 이들이 나타난다. 따라서 좋은 환금성까지 보장받으려면 흙먼지를 쫓아 남들보다 한발 앞서 들어가라.
---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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