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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턱관절은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턱관절은 안녕하십니까?

: 건강해지려면 먼저 턱관절 장애를 고쳐라

[ 개정판 ]
리뷰 총점7.0 리뷰 1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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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86g | 153*224*30mm
ISBN13 9788962670608
ISBN10 89626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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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만형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부속병원 인턴, 레지던트,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원 박사(보철학 전공),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보철학),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대한 치과보철학회 정회원, 대한 턱관절 협회 정회원, 국제기능 교정, 악관절 연구회 정회원, 서울시 치과의사회 부회장, 감사등을 역임 했다. 현재 서울시 치과의사회 감사이다. 저서로는 『당신의 턱관절은 안녕하십니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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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이상은 전신건강의 적신호
턱관절로 고통받는 사람 의외로 많아

30여년 동안 수많은 턱관절 환자를 치료해오면서 턱관절로 인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턱관절장애 때문에 매일 두통으로 시달리면서 진통제로 나날을 보내고 온몸이 너무 아파서 자다가 서너번 씩 깨기도 하고 혹은 어깨에 무거운 납덩어리를 매달고 사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이것이 왜 생기는 것인지, 어디에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조차 모른 채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다니다가 마지막에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게되는 환자들을 만나게 되면서 이 책의 출간을 결심하게 되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고자 노력을 하였지만 전달이 잘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어떤 부분은 황당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과학적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반드시 현대 과학이라는 형식에 맞추어야만 가치가 있고 효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아직 현대의학으로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많이 남아 있는 동의보감은 유구한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의학의 바이블처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미 수천년 전부터 우리의 조상들은 목木에 해당하는 간에는 파란색 음식이 좋고 화火에 해당하는 심장에는 붉은색 음식이 좋고 토土에 해당하는 비장과 위에는 노란색 음식이 좋고 금金에 해당하는 폐에는 흰색 음식이 좋고, 수水에 해당하는 신장에는 검은색 음식이 좋다고 하여 5색 음식을 즐겼다. 그런데 최근에는 서양에서도 5가지 색깔의 음식이 우리 몸에 좋다고 밝혀져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검은색 식품에는 ‘안토시아닌’, 붉은색 식품에는 ‘라이코펜’ ‘라스베라트롤’, 노란색 식품에는 ‘베타카로틴’ ‘카로티노이드’ ‘제아잔틴’, 흰색 식품에는 ‘안토크산틴’ 등의 식물색소가 함유되어 색소에 집중된 건강 기능성 물질 즉 화이토 케미칼phytochemical이 항산화작용을 하여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것은 불과 10년도 채 되지 않는다.

종두를 발명한 제너는 천연두 백신을 실험하기 위하여 자신과 자신의 아들에게 맨 처음 우두 백신을 접종하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미친놈이라고 손가락질을 하였으나 결국은 성공하여 지구상에서 그 무서운 ‘마마’를 추방하는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세상의 모든 과학은 가설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나라는 특히 사회통념상 고정관념이나 편견으로부터의 탈피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기를 보내게 된다. 그것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두뇌가 우수한 한국 사람들이 아직도 노벨 의학상이나 노벨 과학상을 받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얼마전 ‘그것이 알고 싶다’의 턱관절에 관한 TV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지금의 현대의학으로 검증을 할 수 없다고 해서 그것이 비과학으로 매도된다면 어불성설이다. 의공학의 발달로 오진률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아직도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는 질병들이 너무도 많다. 10여년 전 MRI자기공명촬영법가 없었을 때만해도 그 당시의 검사방법으로는 찾아내지 못한 암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지만 오늘날은 암이라는 판정을 받게 된다. 이런 이유로 앞으로 10년 뒤에는 지금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는 많은 환자들이 암으로 판정받게 될 것은 자명하다.

암이 세포 핵속의 DNA에 숨어 있는 것을 찾아내는 기술이 의공학의 발전으로 가능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치과계내에서도 턱관절 장애가 전신질환과의 연관 여부로 이론이 분분하다. 관계가 없다는 쪽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기 때문에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관계가 있다는 쪽은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개연성과 경험으로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양에서부터 시작된 한의학을 비롯하여 침요법, 향기요법, 기 치료법, 반사요법, 최면요법 등이 서양으로 건너가 체계를 갖춘 뒤 대체의학이라는 이름으로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부분을 담당하며 당당히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임상에도 적용되고 있다.

심지어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일부 의과대학 병원에서 대체의학과를 두고 있으며 대체의학의 의료보험청구가 가능하며 이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책정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서양에서 건너온 현대의학에 밀려 대체의학은 과학으로 검증되지 않은 아류의 치료법으로 인식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1500년대만 해도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고 하늘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며 인간은 그 위에 사는 존엄한 존재이며 천상계는 신의 영역이라 생각해왔다.이런 우주관을 붕괴시킨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가히 혁명적이며 신에 대한 모독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오늘날은 3살짜리 어린아이도 지구가 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기존의 학자들은 턱관절은 단지 턱관절일 뿐 인체의 다른 부위와 무관하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 인체는 유기적이라는 이론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인체는 자동차처럼 부속품을 짜맞추어 놓은 조립체가 아니라 모든 조직 하나하나가 동일한 체제 속에서 상호보완하며 움직이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어느 한곳이 무너지면 서서히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턱관절이 한쪽으로 틀어지게 되면 두개골 무게의 중심축이 바뀌며 그 결과 두개골을 받치고 있던 경추가 서서히 틀어지게 되고 이어 마치 도미노처럼 전체 척추가 틀어지게 된다는 이론은 더 이상 새삼스러운 학설이 아니다.

또한 척추는 중추신경계인 척수를 보호하고 척수로부터 자율신경계가 갈라져 나와 인체의 모든 장기를 지배하며 척추가 틀어지거나 손상을 받았을 경우 그 부위를 관장하는 장기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러한 근거에 입각해서 턱관절 이상이 장기 기능의 이상을 초래하여 전신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논리는 전혀 비약적이 아니라 생각된다. 굳이 턱관절 이상이 전신질환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라고 주장한다면 반대로 관계가 없다는 것도 밝혀내야 타당하다고 생각되나 아마 지금의 현대과학의 수준으로는 불가능하리라 보여진다.

물론 턱관절 치료로 모든 전신질환을 치료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불임치료도 가능하다는 식의 신비주의는 곤란하다. 어디까지나 논리적인 개연성을 가지고 설명되어야 그 이론이 신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연관시켜 설명함으로써 턱관절과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다고 자부한다. 그렇더라도 그에 대한 평가는 어디까지나 독자들의 몫이다. 그동안 이 책이 나오기 까지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마음으로부터 감사드린다. “이렇게 고통스럽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나아요.” 라며 울먹이던 환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전에 맴돈다. 이 책이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많은 턱관절 환자들에게 어둠속에서 길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라도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2010.07.25
지은이 한만형
---「책 속으로」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국민건강은 물론 치과계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책

한만형 원장님의 ‘당신의 턱관절은 안녕하십니까’ 발간에 반가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일반국민들은 물론 우리 치과의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턱관절을 중심으로 쓰여졌지만 턱관절이 전신건강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또 전신건강을 위해 턱관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이고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때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시중에 많은 건강서적들이 나와 있지만 대중적인 취향과 전문가적인 시각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균형이 드물게 잘 잡혀 있는 좋은 예가 될 것같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주장을 의학적 이론과 실제 임상사례를 제시하여 뒷받침함으로써 짜임새 있으면서도 흥미로운 건강서적의 모본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치과의사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치과의사들이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질 때, 기존 치과계의 영역이라고 한정되어 있던 부분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치과의사는 단순히 치아에 한정된 역할만 하는 전문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치과의사들과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도 읽어보신다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은연중에 드러내고 있는 것처럼 통합의학 혹은 전인의학은 21세기 신新 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학, 치의학, 한의학은 물론 대체의학, 영양학 등 제 분야의 연구성과가 공유되고 수용될 때,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보다 빨리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턱관절과 전신건강과의 상관관계, 턱관절 장애의 근본적인 원인 진단 및 해결 등에 대해 이론과 증례 등을 함께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고 있고,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 사진 등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본문 중에 설명되어 있기는 하지만 의학용어들은 일반독자 입장에서 생소한 만큼 별도로 정리되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임상사례 및 참고자료가 보다 많이 제시되었으면 독자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이런 약간의 아쉬움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건강을 위해서, 또한 치과계를 위해서 한만형 원장님이 이런 책을 더욱 많이 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추의 풍요와 서정이 이 책의 모든 독자들에게도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한만형 원장님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수구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원인모를 통증과 고통에서 해방

턱관절로 인한 장애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당장 눈에 보이는 외상과 손상된 장기가 미치는 영향을 사람들은 먼저 인식하기 때문이다. 밤새 두통으로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 잠을 설치며 고통 받는 사람들은 많은 시간과 돈을 쏟아 부으며 병원을 전전하게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병원에서도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임시방편으로 일시적인 통증의 경감 정도는 얻겠지만 턱관절 장애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니 병을 키우게 되고 통증은 다시 엄습해 오게 된다.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매달리는 심정으로 주위의 좋다는 병원을 다녀 보지만 평생을 병원을 다니기에는 물질적, 시간적인 낭비가 너무 커진다.

나는 27살의 대학생으로 오랜 시간 두통과 허리 통증에 시달려 왔다. 앞서 말한 대부분의 사람들 범주에 속했던 나 자신도 고통의 원인을 모른 채 많은 돈과 시간을 소비하며 병원을 오갔다. 큰 대학병원도 다녀 봤고, 소문난 한의원에서 값비싼 한약을 먹으며 치료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치료 당시 잠깐 동안의 효과만 있을 뿐 고통은 너무 쉽게 다시 찾아 왔다. 안타까운 점은 내가 그 많은 병원을 다녔지만 정작 원인을 파악할 만한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해 준 의사가 전무했다는 점이다. 원인을 모른 채 병을 잡아 나간다는 것은 썩어가는 살을 방치해 두는 것과 같다. 썩어가는 살에서 나오는 고름을 아무리 닦아내고 약을 바른들 새살이 돋아나기를 기대하는 것이란 어렵다.

고통에서 헤어나고 싶으면 질병의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하여 그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통의 굴레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반복되는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나는 이러한 기회를 한만형 원장님을 통해서 얻게 되었다. 원장님은 교합평면이 어긋난 턱관절에서 생기는 장애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 주시고 다른 병원에서는 제시 하지 못한 원인을 바로 잡는 치료를 내게 해주셨다.

그 결과 지금은 두통과 허리통증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며 고르게 배열된 치열까지 얻게 되었다. 고통에서의 해방이라는 자유를 얻게되기까지 이유를 몰라 방황했지만 나는 이제 주변에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당신의 턱관절이 평온하지 못하면 한만형 원장님을 찾아가 턱관절에 대한 치료를 받아라.”라고 말이다.

이 책은 턱관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그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 소홀히 할 수 있는 턱관절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그에 대한 해결책까지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턱관절 장애의 원인을 모른 채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이 쓰여 졌다는 것이다. 원장님께서는 내가 치료를 받는 과정 동안 턱관절로 인한 장애의 유형을 자료로 수집하시며 바로 잡고자 노력하셨고 그 집대성한 결과가 드디어 결실로 나온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자신의 고통이 턱관절로 인해 비롯된 것임을 모르는 사람이 부수지기이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이 엉뚱한 병원에서 소비하는 의료비와 시간 등의 사회적 비용의 절감효과를 줄 것이며, 개인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되찾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한 이 지면을 빌어 영원히 지속될 것 같았던 고통에서 나를 해방시켜주신 한만형 원장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서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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