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다시 보는 5만 년의 역사
다시 보는 5만 년의 역사
다시 보는 5만 년의 역사
중고도서

다시 보는 5만 년의 역사

: 인류의 문화, 충돌, 연계의 빅 히스토리

정가
20,000
중고판매가
12,700 (37%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박진감넘쳐에서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548쪽 | 786g | 152*225*35mm
ISBN13 9791135484445
ISBN10 1135484449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  판매자 :   박진감넘쳐   평점0점
  •  사진 자세히 첨부했어요! 확인 후 구매고고
  •  특이사항 : 사진 자세히 첨부했어요! 확인 후 구매고고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질문과 함께 끝난다. “오늘날처럼 놀랍고 광대한 세계에서 인류는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한다는 과제를 위해 전 세계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보편적이고 글로벌한 새로운 내러티브를 구축할 수 있을까?”
데이비드 크리스천(호주 맥쿼리 대학교 역사학 교수, 빅 히스토리 연구의 창시자)

안사리는 지리학적 환경에 수긍하지만 결정된다고 보지 않고 인류의 보편성을 수용하면서 다양성도 적극적으로 환대할 수 있다는 놀라운 큰 그림을 보여준다.
(북리스트)

타밈 안사리는 또 다시 현 세상에 대한 광범위하고 경이롭지만 쉽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써냈다. 역사를 가로지르며 끌어낸 뛰어난 사례 속에서 그는 문화나 인종에 대한 순혈주의적인 생각을 날카롭게 찌른다. 그의 책은 현재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하여 시공간을 넘나든다. 안사리의 이 책은 인류 문명사회는 얽히고설켜왔음을 알려주고, 세계는 변화할 수 있다는 영구적이고 희망적인 역량이 있음을 알려주는 매력적인 안내서다.
라즈 파텔 (《식량전쟁》, 《저렴한 것들의 세계사》의 저자)

세계에 대한 본질적인 통찰력이 흘러넘치지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세계사를 담고 있다.
린 헌트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역사학 교수이자 《무엇이 역사인가》의 저자)

안사리는 솔직하지만 학식이 넘치는 그만의 스타일로 인류의 다양하고 복잡한 경험들을 하나의 흥미로운 이야기로 엮는다. 안사리의 이 책은 수십 년간의 비판적 연구, 성찰 그리고 두 대륙에서 겪은 개인적 경험에서 깨우친 보편적이고 세계적인 ‘내러티브 중의 내러티브’를 전달한다. 현재 시대에 필요하지만 독특한 주장이 담긴 깊이 있는 책이다.
찰스 웰러 (워싱턴 주립대학교 교수)

《다시 보는 5만 년의 역사》는 역사 초기부터 우리가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왔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로 가득 찬 인류 문명에 대한 통찰력 있는 안내서다. 타밈 안사리는 복잡한 이론들을 풀어서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지금의 우리가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파리바 나와 (《아편 국가》의 저자)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