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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마법의 집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마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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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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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12g | 150*210*20mm
ISBN13 9791195138104
ISBN10 119513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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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감수 : 두근두근 집 꾸미기 조사대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이상적인 집이란 어떤 집인지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조사하는 집 꾸미기 전문가 집단. 주택 건축회사 ‘히마와리홈’ 사장인 가바타 가즈오 씨가 대장이며 설계사, 현장감독, 디자이너,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목공소, 인테리어 회사, 히마와리홈 직원 등 집 꾸미기에 관련된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대원 전원이 부모이기 때문에 전문가로서의 식견과 실제로 아이를 기르는 부모로서의 관점을 모두 반영한 다양한 장치와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그 밖에 공들여 집을 지었거나 앞으로 지을 사람들도 객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감수 : 히마와리홈
1996년에 설립, 주택 신축과 개·보수 설계·시공 사업을 해 온 주택 건축회사. 전국의 모든 자사 주택에 ‘성능 표시’를 적용하고 원목재를 사용하며 내진, 에너지 절감 사양을 도입하는 등 독자적인 자사 기준에 따라 철저한 공사를 시행해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주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2008년부터는 모든 신축 주택을 ‘200년 주택’ 표준에 맞추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다른 회사에서는 번거로워 기피하는 일도 품질을 우선하기 위해 철저히 실천하고 있다. 또 집을 짓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성이라는 판단 하에 인재 육성을 위한 연수에도 아낌없이 투자하는 등 그 독특한 경영 방침도 서적 등에 언급되고 있다.
http://www.e-himawari.co.jp/
저자 : 오다이라 가즈에(大平 一枝, Kazue Oodaira)
나가노 현 출생. 편집 프로덕션을 거쳐 논픽션 작가로 데뷔. 여성지와 문예지 등 잡지와 신문에 주택, 인테리어, 생활, 인물 르포 등을 게재하고 있다. 저서로 《잭 스타일(ジャック?スタイル)》, 《잭 웨어(ジャック?ウエア)》(둘 다 헤이본샤), 《우리가 직접 지은 아파트 ~ 시모키타자와 코퍼레이티브 하우스 이야기~(自分たちでマンションを建ててみた ~下北?コ?ポラティブハウス物語~)》(가와데쇼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집(世界でたったひとつのわが家)》(스바루샤)이 있다.
http://www.kurashi-no-gara.com/
그림 : 다니구치 준페이(谷口純平, Junpei Taniguchi)
오사카 부 출생. 다니구치 준페이 상상력 공방 대표. 사물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에 힘입어 샘솟는 아이디어로 북 디자인, 북 일러스트레이션을 제작하는 중. 2008년에 도쿄 신주쿠 한복판에 있는 낡은 집을 구입해서 동거인과 함께 살기 좋은 집으로 개조하는 중이다. 공저로 《기무테이의 즐거운 편지 그림책(キムテイの?しい手紙?本)》(가쿠슈켄큐샤)이 있다.
http://sowzow.com/design/ http://sowzow.com/ http://chabashira.sowzow.com/
역자 : 노경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했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신조는 ‘번역이 잘 된 책은 인테리어가 잘 된 집과 같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아이템 인테리어 룰》, 《쉐비 시크 홈 인테리어》, 《빛 바람 동선이 좋은 집짓기》, 《도쿄의 서점》, 《디자인 사고》, 《자원, 식량, 에너지가 바꾸는 세상》,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훔쳐라》, 《세계를 정복하는 소셜 플랫폼의 육하원칙》, 《조금 지저분하게 살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15분이 쓸모 있어지는 카페 전략》, 《나는 페이스북 마케터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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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집은 어디에 계단이 있나? 혹시 집에 들어서자마자 부모에게 얼굴도 비치지 않고 2층 방으로 직행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닌가? 그렇다면 그 계단은 인사할 기회를 빼앗는 장치다.
거실 안에 계단이 있다면 어떨까? “좋은 아침!”, “안녕히 주무세요”, “다녀왔습니다”라는 인사가 자연스럽게 오갈 것이다. 이름을 붙이자면 「굿모닝 계단」이랄까?
그뿐만이 아니라 부부 사이도 좋아진다. 이 계단 앞에서 TV로 야구를 보는 남편에게 “먼저 잘게. 잘 자.”라고 인사할 수도 있고, 이른 아침 주방에서 구수한 냄새를 풍기며 된장국을 끓이는 아내에게 “잘 잤어?”라고 인사할 수도 있다. 사소한 한 마디이지만 인사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매우 다르다.
그래서 「굿모닝 계단」이란 ‘인사로 마음의 캐치볼을 하며 애착을 만들어 내는 장치’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 「굿모닝 계단」 중에서

고집이 세고, 좋고 싫음이 분명해서 ‘완고하다’는 평가를 받을 때가 많다. 좀처럼 본심을 모르겠다는 말도 자주 듣는다. A형 아이는 대개 다음의 두 유형으로 분류된다.
① 부모의 말을 잘 듣는 고분고분한 아이
② ‘왜?’, ‘어째서?’라는 질문을 퍼붓는 아이
①번 아이는 얼핏 다루기 쉬워 보일지 모르지만, 무슨 일이든 남에게 미루거나 ‘귀찮아’가 입버릇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런 아이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판단해서 답을 이끌어 낼 때까지 기다려 주어야 한다.
②번 아이는 호기심이 왕성한 유형이다. 부모는 이런 아이의 질문을 귀찮아하거나 적당한 대답으로 때워서는 안 된다. 대충 답하거나 바쁘다며 뒤로 미루는 일이 반복되면 부모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 「Column : 혈액형별 아이교육 TIP!」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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