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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케팅책은 왜 잘 팔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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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마케터는 무엇을 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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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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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50g | 140*210*30mm
ISBN13 9788997758906
ISBN10 89977589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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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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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은 결국 이익이 되어 돌아온다. 바로 이러한 차원에서 공익 마케팅은 소비자를 이용만 하려고 하는 마케팅과 차원이 다르다. 여기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탄생한다. 우리는 정의와 신뢰를 추구하고 있으며 이는 끝까지 간직해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이다. 진정성은 제품 서비스 이상의 것이며 기업의 모든 행동과 관계에 적용된다. 비즈니스에서 진정성은 정직의 가장 숭고한 형태다. 기업은 가치관 유지와 이윤의 극대화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할 때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인 것이다.---「프롤로그」

우리는 소비를 종종 환상의 실현이라는 맥락에서 이야기한다. 그들은 물건을 사기에 앞서 그것의 맛과 느낌, 냄새, 모양, 소리 등을 떠올리고, 그것을 구매함으로써 어떻게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갖가지 상상을 한다. 소비자는 환상 속에서 본능적으로 행동하며, 이 때 만들어지는 흥분과 기대가 구매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기업 브랜드은 소비자의 환상 속을 두드리고 들어가 그것을 이해하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환상 속에 투영된 이미지를 실물로 펼쳐 놓을 줄 알아야 한다.---「소비자의 상상력을 훔쳐라」

인간은 더불어 사는 존재이며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의 사회적 유전자는 인간이 위험한 자연의 정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하는 힘이다. 따라서 마케팅에도 선한 사회적 유전자가 필요하다. 이웃 간의 나눔 정신, 상부상조해 살아야 한다는 정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마케팅의 힘은 악용될 수 있다. 따라서 더불어 사는 삶 속에서의 마케팅은 유용한 힘으로 존재해야 하며 널리 소비자를 이롭게 해야 한다. 진정한 마케팅의 힘은 여기에 있다. 그렇기에 삶의 깨달음이 마케팅 본질에 대한 생각의 원천이 된다.---「착한 마케팅 에너지를 퍼뜨려라」

소비자는 감성적인 욕구와 소원을 충족시키기 위해 쇼핑을 하고 쇼핑 경험을 통해 만족을 얻으려고 한다. 쇼핑할 때 소비자는 재미를 느끼고 자신이나 가족에게 뭔가 유익한 것을 주었다는 승자의 기분을 느끼고 싶어 한다. 예를 들면 돈을 절약하는 것과 같은 경험이다. 소비자는 좋은 세일 기회를 만나기만 해도 승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소비자는 눈에 띄는 어떤 일을 하거나 특별한 어떤 것을 찾거나 대단한 명성을 얻거나 독특하고 특별하고 사랑스러우며 더 훌륭한 존재라고 느낄 때 승자와 같은 느낌을 받는다. ---「베풀어야 마케팅 생명력이 살아난다」

마케팅웨이의 과제는 소비자를 치유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소득의 양극화 문제를 치유해야 한다. 시장과 기업의 생태계를 개혁하고 변형시켜 사회의 유기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 기업 브랜드, 제품 이 소비자를 치유한다는 것은 지속적인 성장 가치를 이룰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만드는 것이다. 소비자는 그들이 느끼는 새로운 욕망에 부응하는 시장을 우선 선택하며,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서 시장은 변화한다. ---「욕망은 진화한다」

과거의 소비자는 자신에게 이로운 것에 반응했다. 내 몸에 더 좋고 내게 더 싼 것들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었다. 그런데 요즘 소비자는 이런 기존의 가치와 함께 도덕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좀 더 비싸더라도 공정 무역으로 농민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제품을 구매하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소비에 대한 도덕적 정당성을 부여한다. 일종의 도덕적 아우라를 가지고 싶은 소비문화다.
---「윤리를 소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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