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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게 만드는 7가지 마케팅 기술

잘 사게 만드는 7가지 마케팅 기술

: 후발주자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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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74g | 152*225*16mm
ISBN13 9791164844654
ISBN10 116484465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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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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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상품은 어떠한 연령과 성향의 고객이 타깃인지 명확히 이야기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타깃에 최적화된 광고매체는 어디인지 알고 있는가? 또한, 그 매체에 사용할 월 또는 일 광고비 예산은 책정되어 있는가? 광고를 통해 기대하는 매출은 설정되어 있는가? 만약 이 글을 읽는 동안 답변이 툭툭 나오지 못했다면, 여러분은 시장 분석과 마케팅 전략이 전혀 수립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 p.28

팔리는 제품에는 팔리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브랜드가 유명해서,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추천하기 때문이라서, 새로운 제품이라서,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다 쓰는 제품이라서 등 팔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소비자가 여러분의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이유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는가? 우리는 우선적으로 이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 이유 없이 태어난 제품은 없다.
--- p.75

우리는 고객의 결핍에서 답을 구해야 한다. 고객 스스로도 잘 모르고 있는 결핍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관찰이 필요하다. 계속해서 면밀하게 관찰하다 보면 분명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개인도 온라인 시장에서 충분히 고객의 결핍을 관찰하고 발견할 수 있다. 그 기초가 되는 것이 소비자의 리뷰라고 생각한다.
--- p.95

우리는 사업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가 힘들게 준비한 상품은 단기간에 팔아 치워야 할 물건이 아니다. 점점 더 많은 고객을 찾아오게 만드는 상품으로 키워나가야 한다. 이제 갓 세상에 나온 상품을 소비자가 몰라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니 우리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여러 가지를 반복적으로 시도해보고,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그러한 경험들로 부족함을 채워나가야 한다.
--- p.99

시장은 늘 변화를 요구한다. 삼성과 같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변화를 직면하고 이에 대응해나가야 한다. 그러나 변화를 시도한다는 것은 많은 두려움이 따르며, ‘익숙함’과 ‘완벽함’이라는 틀을 깨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순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거나 사라진다. 우리는 변화를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 p.139

비록 우리의 눈앞에 드러나는 현상들은 계속 바뀔지라도 본질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새로운 광고매체가 등장하거나 기능성이 더 추가된 경쟁 의약품이 출시된다 하더라도, 꾸준히 ‘카베진 = 양배추 = 위 건강’에 대한 소구를 유지하는 이유가 ‘변함없는 본질적 가치’ 때문이다. 그 변함없는 가치를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고객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것이야말로 마케팅의 진정한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 p.159

스토리가 있는 제품의 힘은 그 무엇보다도 강렬하다. 싸고 좋은 제품들이 넘쳐나고, 제품 간 변별성이 점점 떨어지는 현시점에서 ‘스토리’는 필수 요소가 되었다. 고객은 더 이상 기능에만 만족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브랜드를 구매하고 사용함으로써, 내가 누구인지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 한다. 그래서 브랜드의 스토리는 그들을 주인공으로 삼아야 하고, 그들이 원하는 미래를 브랜드와 함께 꾸려가도록 설정해야 한다.
--- p.193

마케팅에서 고객의 경험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광고의 문구나 종류는 수정이 가능하지만, 고객이 느낀 경험에 대해서는 우리가 수정할 수 없다. 나쁜 경험을 한 고객은 과거의 불행을 다시 겪고 싶어 하지 않으며, 주변인들에게도 직간접적으로 공유한다. 그래서 우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고객에게 좋은 인식을 남기고 퍼뜨리도록 해야 한다.
---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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